[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7. 28. 15:01
길이 한때 에 해만 된다고 했던 이들은 요즘 길의 활약을 보면서 무척이나 자신의 말을 주워담고 싶을 것이다. 확실히 웃긴대 안 웃기다고 최면까지 걸면서 안 웃을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그 정도로 길은 에서 자신의 영역을 명확히 구축해 내고 있다. 길이 에서 구축한 이미지는 대중이 바라보는 자신의 위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컨셉이다. 카메오로 보면 카메오인 것이고, 안 웃기다 생각하면 그냥 안 웃긴 그대로의 이미지를 가져간다. 무식하면 무식한 대로, 논란에 연루되면 논란을 일으킨 사람으로서 말이다. 굳이 억울한 면이 있어도 허허실실 웃고 지나가는 길은 시간이 갈수록 한결같음으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길이 안 웃긴 것이 아니다. 때론 상황에 안 맞는 과장된 말을 하지만, 그 과장되고 무식한 말은 수가 맞지 않..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3. 7. 28. 06:50
가 8월 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가, 일정을 앞당겨 하루 전인 7월 31일 전야개봉을 확정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반응도 좋기 때문이 이유일 것이다. 실제 이 반응을 통해서 전야개봉을 결정한 것은 단순히 허세로 결정한 것만은 아니라고 보인다. 사전 시사회로 열린 언론 시사회와 VIP 시사회의 반응은 호평이 대부분이며, 해외 반응 또한 대부분 호평 일색이다. 시사회가 열린 극장을 나오며 목격한 수많은 이들의 반응은 무척이나 다양했다. 그 중 상당수가 제대로 이 영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그렇게 이해를 못 한다고 하면서도 이 영화가 재미있다는 결론의 말은 빼놓지 않는 것을 보면 분명 재미요소는 가득해 보인다. 미국 영화 주간지 ‘버라이어티’가 호평을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