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7. 27. 08:01
긴장감 없이 유일하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 이 프로그램의 참재미를 생각해 본다면 노년의 할배4와 젊은 짐꾼이자 배려 기능이 기본 내장된 내비게이터 이서진이 보여주는 효도여행 컨셉에 있다. 이 컨셉에 노년의 여유로움과 젊은 짐꾼의 어른 공경 모습은 화룡점정의 앙상블을 만들어 내 재미를 준다. 가 성공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할배4가 각자 명확한 컨셉을 갖고 있었다는 점일 것이다. 거기에 생각지 못한 젊은 짐꾼의 활약은 의외성에서도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할배4’ 큰 형인 이순재는 드라마나 시트콤에서 보인 왕 캐릭터를 그대로 덧입어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직진 순재’이자 ‘진격의 순재’로 무척이나 왕성한 활동성을 보여주고 있고, 생각한 것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을 보이며 몸이 무거운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