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5. 18. 07:10
Mnet (이하 엠보코2)가 시청자투표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말았다. 이유는 시청자에게 맡겨지고 뽑힌 1위가 모두 탈락할 만한 사람이었다는 것에서 참사일 수밖에 없다. 시청자가 뽑은 1위는 윤성기와 송푸름. 이들의 노래 실력은 어느 부분을 따져봐도 타 도전자에 비해 나은 게 없었다. 아니, 확실히 탈락할 만큼 객관적으로 떨어졌다. 윤성기가 부른 이소라의 노래는 매끄럽지 못하게 들렸다. 지금까지 윤성기의 실력이라 생각지 못할 정도로 기본적으로 목상태뿐만 아니라 선곡, 흐름, 고음 등 대부분의 모습에서 만족하지 못할 만한 수준을 보였다. 더욱이 경쟁자인 박의성이 부른 김광석의 는 그에 비해 매끄럽게 들린 노래였다.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박의성이 노래를 부른 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의 것..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5. 18. 06:30
막장드라마 천지의 방송사들. 시청률은 높지만, 이 같은 드라마는 정서적으로 많은 해를 끼치는 드라마의 형태다. 그렇다고 시청률을 무시할 수도 없다지만, 시청률 지상주의로 만드는 드라마는 필시 극본이 날림 수준이어서 감탄보다는 지탄을 하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한다. 특히나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에 등장하는 막장 요소는 시청자의 마음속 깊은 곳을 침투해, 뿌리 깊은 곳의 감정 샘을 말라붙게 하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L모 작가의 경우 대표적인 막장 작가로, 그녀의 드라마를 보면 앞뒤가 전혀 맞지 않고, 작품이라는 말이 곤란할 정도의 드라마 전개가 난무한다. 그녀의 드라마 수준은 예로 날아가는 하루살이 한 마리에 부딪혀 사람이 죽는 수준의 조악한 전개로 유명해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닮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