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5. 2. 07:10
수목드라마 은 회가 반복될수록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작부터 꾸준히 그 몰입도를 높여주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카메라가 닿는 시작점부터 뭔가 몰입도를 방해하는 인물이 있으니 그 차이는 크다. 그렇다고 그 아쉬움 때문에 이 드라마를 폄훼할 수 없는 것은 그 나름대로 재미를 유지하는 요소가 있기에 약간의 아쉬움만 표현할 뿐이다. 이 드라마 에서 몰입도 최강으로 이끄는 인물이라면 단연 최랑 역으로 출연하는 아역 김유빈 양과 그의 아버지인 최원 역의 이동욱이 선봉에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 애끓는 딸을 향한 아비의 정과 아비를 향한 딸의 사랑은 보는 이가 눈물이 날 정도로 끈끈하다. 현대의 병명으로 따진다면 백혈병에 걸린 딸을 살려보겠다고 애쓰는 아비 최원 역 이동욱과 김유빈은 시청자..
[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13. 5. 2. 06:53
명작은 왜 명작인가? 명작이 명작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무리 재탄생을 반복해도 원작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명작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명작이 재 탄생하면 늘 원작을 그리워하는 이가 생겨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게 이치다. 42개국 1억 5천만 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던 작품으로, 늘 다시 태어나도 큰 감동을 주는 명작 뮤지컬 가 바로 그런 분류에 속하는 명작이다. 1969년 21살의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25살의 팀 라이스가 유다의 시선에서 지저스를 바라보는 파격적인 재해석은 전세계를 발칵 뒤집는 결과를 줬고, 뮤지컬 사상 최고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1971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40년 간을 사랑 받은 대표적인 뮤지컬. 매번 해석할 때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작품 는 한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