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11. 10. 07:00
헤매고 헤매던 ‘GO쇼’의 고현정이 이제 좀 자리를 잡는 것일까? 조금씩 여유를 찾고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다행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다행이란 말을 쓰는 이유는 이 쇼가 계속 되느냐? 되지 않느냐? 의 기로에 서 있다는 말들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몇 주 전이었을까? 에서 고현정이 서서히 자리를 잡는 듯한 느낌을 준 것은 바로 정형돈이 급작스레 제안을 하는 미션에서부터였다. 이전까지 분위기를 파악 못하고 게스트를 혼낸 다거나, 상황에 맞지 않을 때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버럭거리는 모습은 를 위험하게 보이게 한 주원인이 되었다. 허나 고현정이 달라졌다. 놀랍게도 갑작스레 도를 깨우친 사람처럼 분위기를 맞출 줄 알게 된 것은 시청자들에게 안정적인 시청을 가능케 하는 작용점이 되었다. 아직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