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9. 4. 07:00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안방에 편안함으로 함께 했던 ‘놀러와’가 400회를 맞이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 시간은 그간의 추억을 돌아보고, 또한 꾸준히 사랑해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였다. 또 한 가지 이 자리는 400회 임과 동시에 새로움을 향한 첫 걸음이 될 특집이 되어 주었다. 400회는 1부와 2부로 자리해 1회부터 지금까지 사랑해준 많은 이들을 초대해 감사함을 나누는 자리였다. 그래서 1회 공개녹화에 초대됐던 이를 다시 초대해 기쁨을 나눔과 동시에, 이 프로그램을 9년간 한결같이 이끌어 온 유재석과 김원희의 옛 시절을 돌아보는 자리여서 감동은 한 단계 더 커졌다. 유재석의 동창생을 초대해 옛 유재석의 일화를 나누는 시간은 그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한결 같음을 대변하는 자리가 되어 주..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9. 4. 06:30
글쎄!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의 의학계 현실을 들여다 보고 있자면 속이 터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님을 대부분 경험 했을 것이다. 자신의 밥그릇 싸움은 예사이며, 타 의학을 인정하지 않는 양의학은 한의학에 대해 조롱질을 일삼던 기억이 머지 않은 과거의 기억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양의학과 한의학은 서로 공생을 도모하지 않는 것이 씁쓸한 의학계 현실인 것을 보면 여전히 답답함은 있다. 의학은 사람의 목숨과도 이어지는데 자신의 의학만 최고라 하는 일부 의학계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로 들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세상에 어떤 의학이든 사람을 고친다면 그거 이상 뭐가 더 필요하겠는가! 그러나 자신의 의학만 검증되었다고 자신만 의사라고 외쳐대는 이들의 목소리는 꼭 자신들의 의학으로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