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9. 3. 08:10
런던올림픽에서 각기 최고의 활약을 한 수영의 박태환과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에서 보여준 모습은 싱그러움이란 단어로 표현할 법한 모습들이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 그들이 보여준 활약은 역시나 그들이 왜 메달리스트의 자격이 있는지를 보여준 대목이었다. 아직 순수함이 몸에서 채 빠져 나가지 않은 어린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무한 긍정의 웃음을 생산하게 만들었고,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그들이 보여준 미소가 머리 속에서 빠져나가지 않는 특별한 기억을 얻게 한다. 그들은 오랜 선수로서의 생활 속에 남들보다도 여린 감성의 영혼을 지닌 듯 유난히 때묻지 않은 순도 98%의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발동이 되는 체육인으로서의 버릇들은 왜 그만한 선수가 되었는지 알게 하는 지점이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9. 3. 06:30
tvN의 아침드라마인 가 어마어마한 6%에 근접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 방송을 끝냈다. 이는23주 연속 시청률 1위였으며, 케이블 아침 드라마의 한계를 뛰어 넘는 시청률로 받아들여졌다. 보통 케이블 시청률의 경우 1%만 넘어도 대박이라는 말을 듯는 데 꾸준히 5%대를 유지해 준 것은 놀라움이 아닐 수 없다. 이는 공중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진기록이라 더욱 값질 수밖에 없다. 의 뒤를 잇는 드라마는 으로 서우와 이지훈, 박진우와 김윤서가 출연을 해 또 한 번 기대를 갖게 한다. 은 이미 노란복수초를 통해 호흡을 맞춰 본 신승우PD와 최영인 작가이기에 충분히 기대를 해 봐도 될 성 싶다. 이 드라마는 총 120부작으로 기존 공중파의 일일 연속극과 같은 분량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일일 40분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