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2. 14. 07:10
방송사에도 어김없이 연말 시상식이 돌아오고 있다. 연기 분야와, 예능 분야에 걸친 양대 시상식은 시상식이 시작되기 한 달 전부터 누가 과연 대상의 주인공이 될지 가늠해 보는 즐거움을 언론들은 즐긴다. 자신들이 내 놓는 전망이 옳았을 때 느끼는 희열감이 있을지 모르나, 대중들에게 있어서 보편적인 이야기가 아닌.. 엉뚱한 후보를 세우는 것만큼 황당한 일이 없을 텐데, 요즘 전망 글은 이상하게 편향적인 글들이 많이 눈에 띈다. 객관적으로 어떠한 주인공이 얼마나 활약을 했고, 어떤 실력의 근거로 수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명확한 자료는 대지 않고, 심증적으로 그러할 것이다! 라고만 말을 하며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상을 받기 원하며 적선을 하듯 후보에 세워줄 것을 은연중에 강요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매체들..
[여행] 해외여행/싱가포르 바람나그네 2011. 12. 14. 06:23
영화 중에 라는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죠. 저도 그 영화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석규'와 '심은하'가 나온 영화였는데요. 영화 제목으로는 참 시적인 감상을 주는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 영화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정원(한석규) 앞에 다림(심은하)이 운명처럼 나타나는 데요. 그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비극을 맞이하지만, 그 비극이 너무나 아름답고 슬퍼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아직도 선명이 남아있는 것은 상상 속의 아름다운 연분홍빛 기억을 그려준다는데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사랑을 하고 싶지만, 죽음 앞에서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사랑을 할 수 없는 정원은 다림을 맞이할 수가 없습니다. 차츰 죽음을 맞이하는 정원은 두려움에 다림 앞에 나서지 못하고 그렇게 시간은 지나, 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