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0. 5. 07:15
강호동 떠난 '강심장'이 첫 방송이 된 가운데,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채 이승기가 첫 단독진행을 감행했다. 그 동안에도 꾸준히 이승기를 키워주기 위해서 강호동은 옆에서 조력을 해 주는 역할이었기에, 강호동이 빠져도 어느 정도 진행을 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큰 구멍은 없었다. 무엇보다 강호동이 빠지더라도 이승기 옆에는 붐과 특아카데미의 이특, 은혁, 신동이 있고.. 이곳에서 커버가 되지 않으면 최후에는 김영철과 김효진, 정주리가 보조하고 있기에 큰 부담없이 진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별 염려는 없어 보였다. 그러나 '과하면 부족하니만 못하다'라는 말을 생각하게 하듯 연신 붐의 말 끝 물고 늘어지기는 이승기의 첫 단독진행 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처음부터 잘못된 시도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0. 4. 07:19
1980년대부터 2011년 까지 대한민국 록 역사의 전설적인 3대 기타리스트를 찾으라면 굳이 그들의 입을 빌지 않아도,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모두 한 목소리로 '시나위'의 신대철, 백두산의 '김도균', 부활의 '김태원'을 뽑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뭐 개인적인 호불호를 따져서 다른 이를 꼽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일반적인 다수 대중의 의식을 생각한다면 이들을 꼽지 않을 수 없다. 에 그 전설의 3대 기타리스트가 나온다는 것은 솔직히 믿기지 않는 이야기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능 프로그램 역사상 처음으로 이 세 명의 전설을 한 데 모으는데 성공했다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되었다. 오히려 그 모시기 힘든 3대 기타리스트를 모셔놓고도 1주 분량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일부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11. 10. 4. 06:20
'Share the Vision' - 비전을 나눈다.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쉽게 행하지 못하는 말이 이 말이라고 생각이 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을 치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는 자신이 정해놓고 가는 이상이 때로는 참으로 버거울 때가 있으며, 어떻게 그 힘들고 암울한 터널을 지나야 할지 모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우리 주변과 나 자신을 보더라도 이 사회에 동화되어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이나 괴롭고 힘든 일이다. 혼자서 무엇을 뚫고 가야 한다는 것. 앞이 보이지 않는데 그 시커먼 터널을 헤치고 가야 한다는 것만큼 두려운 일이 또 어딨을까! 그럴 때 어딘가에서 작은 메시지라도 전해 줄 수 있는 말 한 마디는 마치 광명의 빛을 얻은 것과 같이 마음을 놓이게 하고, 힘을 준다. 꼭 누가 자신의 미래를 위한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0. 3. 07:15
시절이 하수상하니 속뜻을 알아도 안다고 하지 못하는 시절이다. 2011년 그 해는 유난히 사회통제가 TV로 집중이 되었다. TV를 통해 서민들은 상처받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며 마냥 울 수 없는 마음을 달래고, 프로그램 안에 녹여낸 현실의 풍자를 보며 '그래 그랬었지' 무릎을 치며 한숨을 쉬기만 되풀이 하는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그 조차 우리 내 서민들은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2011년 한 때를 지나고 있다. 심의를 보면, 참으로 암울한 시대임에는 분명한 듯하다. 매주 작은 메시지라도 찾고 그 내용 안에서 웃고, 또는 메시지가 없어도 우리가 살아가며 답답한 현실들을 작은 메시지라도 엮어가며 재미를 누리는데 그 재미를 누리고자 하면 여지없이 심의가 돌아오고는 한다. 에서 사회풍자 메시지를 넣는 때도 있..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10. 3. 06:20
수목드라마는 항상 박빙의 승부를 하고는 한다. SBS는 로 승부를 걸어서, 어느 정도의 호평을 얻었고.. 상대 프로그램인 KBS 와 양대 승부를 거치며 프로그램 시작과 끝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 후끈함을 계속 가져갈 후속드라마가 나올 것인가? 나오지 않을 것인가? 에 따라서 드라마 주도권도 달라지게 마련이지만, 후속 프로그램인 는 그런 염려를 떨쳐버릴 것 같다. 는 소재부터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까지 이미 그 실력을 입증받은 탄탄한 연기자들이 배치되어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석규, 신세경, 장혁' 그 모든 배우가 각기 좋은 드라마에서 주축이 되어 보여준 연기는 따로 평을 하지 않아도 이미 검증이 된 셈. 거기에 스크린으로 떠났던 한석규가 무려 16년 만에 드라마 현장을 찾은 것은, 시..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0. 1. 07:20
SM엔터테인먼트에서 유재석을 소속연기자로 볼 수 있다? 이 말을 좋게 받아들일 대중이 과연 몇 일까? 이 궁금증에서 시작해도 유재석이 SM소속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넘쳐난다. 비록 현재 1인 기획사인 JS엔터테인먼트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가 애써서 기존 기획사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도 그리 달갑지 않은 일이라 생각할 것으로 보이고, 대중들은 더욱 그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 그것은 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서 유재석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보도를 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SM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기사는 비교적 구체적인 이유들이 있다고 전한다. 다수의 연예관계자들이 신빙..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10. 1. 06:30
신예 배우나 다름없을 이름 김예진의 이름이 순식간 유명한 이름이 되어 놀라웠다. 보통 제작발표회에서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 그녀의 한 마디는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음꽃으로 물들였고, 곧 그녀의 이름은 모든 포탈 상위 화제 키워드를 차지한다. 검색어뿐만 아니라 그녀의 이름과 인물 등록은 요청하지 않아도 상위에 노출이 되게 된 일로 지명도가 갑자기 높아져버렸다. 이토록 놀라운 효과를 보기란 매우 어렵다. 그것도 이름 좀 있다고 하는 선배들 사이에서 그들을 제치고 화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김예진', '김예진 하트엉덩이', '김예진 가슴골' 등 그녀와 연관될 수 있는 키워드는 그녀를 더욱 더 부각시켜 주었다. 그녀의 이름과 그에 따르는 수많은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