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0. 3. 07:15
시절이 하수상하니 속뜻을 알아도 안다고 하지 못하는 시절이다. 2011년 그 해는 유난히 사회통제가 TV로 집중이 되었다. TV를 통해 서민들은 상처받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며 마냥 울 수 없는 마음을 달래고, 프로그램 안에 녹여낸 현실의 풍자를 보며 '그래 그랬었지' 무릎을 치며 한숨을 쉬기만 되풀이 하는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그 조차 우리 내 서민들은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2011년 한 때를 지나고 있다. 심의를 보면, 참으로 암울한 시대임에는 분명한 듯하다. 매주 작은 메시지라도 찾고 그 내용 안에서 웃고, 또는 메시지가 없어도 우리가 살아가며 답답한 현실들을 작은 메시지라도 엮어가며 재미를 누리는데 그 재미를 누리고자 하면 여지없이 심의가 돌아오고는 한다. 에서 사회풍자 메시지를 넣는 때도 있..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10. 3. 06:20
수목드라마는 항상 박빙의 승부를 하고는 한다. SBS는 로 승부를 걸어서, 어느 정도의 호평을 얻었고.. 상대 프로그램인 KBS 와 양대 승부를 거치며 프로그램 시작과 끝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 후끈함을 계속 가져갈 후속드라마가 나올 것인가? 나오지 않을 것인가? 에 따라서 드라마 주도권도 달라지게 마련이지만, 후속 프로그램인 는 그런 염려를 떨쳐버릴 것 같다. 는 소재부터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까지 이미 그 실력을 입증받은 탄탄한 연기자들이 배치되어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석규, 신세경, 장혁' 그 모든 배우가 각기 좋은 드라마에서 주축이 되어 보여준 연기는 따로 평을 하지 않아도 이미 검증이 된 셈. 거기에 스크린으로 떠났던 한석규가 무려 16년 만에 드라마 현장을 찾은 것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