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0. 23. 07:34
꾸미지 않은 자연스런 웃음은 생각지 않은 큰 웃음을 준다는 말을 고스란히 전해준 무한도전이었다. 무한도전(무도)은 '짝꿍스페셜'을 마련해 멤버들과 제작진, 나아가 시청자들까지 우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한도전은 끊임없이 강조하는 덕목 중에 하나가 '배려'이며, 배려를 함에 가지는 마음가짐을 순수한 영혼의 참여라고 강조한다. 배려라는 말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더라도 부족해 보이는 것은.. 그만큼 배려라는 말은 생활 속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덕목이라는 데서 실천의 어려움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단체나 개인이나 마찬가지이다. 항상 우리는 배려를 하면서도 그것이 순수하지 않은 배려들을 하고 있기에 어느 순간 무척이나 이 말이 생소하게 들려올 때가 있다. 자기 혼자만 사는 세상이라면 스스로에게만 ..
[여행] 인천여행지 100선 바람나그네 2011. 10. 23. 06:30
어느 곳, 어느 땅, 어느 흙에서도 생명은 자라난다. 삶이 조금이라도 희망을 준다면 어느 곳에서도 싹을 틔우고, 줄기가 자라나, 꽃망울이 맺히고.. 나 지금 세상 햇볕 따스하게 맞이하겠노라고 꽃은 만개한다. 마치 생명이란 없을 것만 같다고 생각하는 쓰레기 매립지에 생명의 아름다움이 만개했고.. 이 고마움을 맞이하겠다고 사람들은 꽃들에게 찾아가 생명의 아름다움에 새삼 감탄하며 산뜻하게 자연의 생명력에 에너지를 얻고 온다. 매립지란 곳이 사람들의 인식에서는 이제 생명을 다한 곳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아주 일반화된 상식이 되었으나, 그 상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면서 알려준 것은 놀라움이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꽃밭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니, 가슴 속에서는 생명의 자유가 꿈틀거렸으며 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