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맛집 & 일상 바람나그네 2010. 5. 11. 12:57
가로수길 맛집으로 소개했던 '스테파니 카페'가 2호점을 냈다고 해서 부지런히 다녀와 봤습니다. 2호점은 압구정으로 옮겼더군요. 저는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어서 갔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갈 시에는 아마 이 과정이 맞을 것 같아요. 예전 소개했던 '스테파니 카페 1호점'은 가로수길 뒷편에 위치해 있었지만 2호점은 조금 더 압구정 쪽으로 옮겨갔다는 것이 포인트겠죠. 그만큼 인기도 있는 카페였기에 확장된 2호점이 반가울 수밖에 없었지요. 현재는 오픈을 위한 마지막 점검과 함께 손님 받을 준비를 하고 있지만 주말부터는 빠짐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1호점은 테이블이 협소해서 5테이블 정도로 단란한 분위기의 장소였다면, 2호점은 느낌상 세 배 정도 커진 것 같더군요. 테이블도 적당히 배치..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5. 11. 06:50
각종 방송사 월화드라마가 마치 짠 듯 여주인공을 못 뽑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해당하는 드라마는 이번에 시작되는 두 드라마와 함께 MBC '동이'까지 이제 완벽하게 오버 연기 '짱'인 인물들로만 채워져 버렸다. MBC 에는 한효주, KBS 에는 이수경, SBS 에는 황정음이 포진되어 앞으로 막상막하의 진지하고 흥미로운 오버스러움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미 한효주는 '동이' 드라마에서 꾸준히 오버스러움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이수경이 새로 합세해 처절한 오버 연기 대결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아직 다행히 '자이언트'에 아역 때문에 황정음이 안 나오고 있지만, 성인 연기 배역으로 바뀔 때 황정음의 정화되지 않은 진지함은 또 하나의 과한 오버스러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5. 11. 06:22
이파니는 방송활동과 음반활동을 통해서 이미 조금씩 알려진 연예인이다. 정통으로 인정받기 보다는 개구멍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될 만한 표현법으로 들어왔지만 그녀가 노력한 것은 참으로 눈물 날 지경이라고 한다. 이파니라는 이름은 플레이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더 많이 알려졌었다. 끊임없는 이슈메이커로서 이파니는 이름 자체가 이슈의 인물이 되었다. 플레이모델 선발대회 출신이면서도 결혼을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가 싶더니 1년 6개월 만에 이혼을 하기도 한다. 이혼 후의 그녀의 이야기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숨 가쁜 인생을 달려가는 여성으로서 존재감을 늘리기 위해 그녀는 케이블과 공중파를 넘나들며 노력을 한다. 차츰 이 사회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로서만 취급받던 이파니는 조금씩 탈출을 하는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