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0. 5. 27. 23:46
며칠 전 미쟝센 스타일 그린 샴푸를 받아서 써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니 뭔 샴푸 체험기를 남자가? ㅋ 뭐 그렇게 이야기 하신다면할 말 없죠 ㅋㅋ 그런데 남자도 머리 카락이 존재하니 어떻게라도 깨끗함을 유지해야겠죠. 네네~ 깨끗하고~ 맑게~ 이 생각은 왜 나는 것인지르겠군요~ 음 바보 같은 바람나그네. 엉뚱한 것 생각하는데는 따라올자가 없다는 듯 요상한 생각을 하는 저도 이 제품을 써 볼회가 있어서 받고 나서.. 바로 한 번 써보기로 했답니다. 여성분들처럼 사용하는 모습을 인증샷이라도 찍어야 할 텐데~ 라고 잠깐 생각을 했지만 귀차니즘과 왠지 닭살 오백 만 개가 투투툭~ 튀어나와서 카메라를 집는 것을 포기 했답니다. 일단 제 눈에 가장 확 띈 글자는 '저자극', '수분공급' 이 있었기에 전광석화 같은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5. 27. 06:57
긴 웃음만 웃음은 아니다!.. 간결하고 짧은 웃음이 20분 이상의 늘어지는 웃음보다도 낫다는 것을 보여준 라디오스타. B급 정신의 더부살이 프로그램은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아주 짧은 시간에 매료시킨다. 라디오스타는 철저히 A급이기를 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유로움 속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뿐이지, 정해진 포맷으로 덜 웃기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들은 방송의 형식은 구애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라디오스타의 재미를 아는 시청자는 이런 짧은 방송시간을 다 이해하기는 어렵기도 하다.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라디오스타'가 정상 방송이 되면, 20~25분 사이의 방송을 하게 된다. '무릎팍 도사'에 거물급 스타가 나오고 분량이 길어지면 자연스레 라디오스타는 짧은 방송시간을 배정받는 서러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