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2. 19. 07:01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이 계속해서 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세경과 정음의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어마어마한 신경전의 싸움이 벌어진다. 그 동안 얽히고설키는 짝사랑과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러브라인으로 누구와 누구를 연결하느냐, 또 보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러브라인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가운데 주인공들 까지도 이래저래 고생이 많다. 그래 니들이 고생 많다~란 유행어가 생각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세경은 지훈을 짝사랑하고, 그런 지훈의 마음은 도대체 어느 곳을 향하는지 헛갈리게 만들고 결국 정음과 키스 사고를 낸다. 정음은 웬수같은 지훈 보다는 자신을 형으로 여기는 준혁에게 마음이 이끌림에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아뿔싸 그런 준혁은 세경을 짝사랑한다.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사랑의 꼬임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