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1. 3. 06:21
김장훈과 싸이가 MBC 놀러와에 같이 출연을 했다. 변함없이 감각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듯 싸이는 방송 내내 전과 같은 재밌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장훈과 호형호제를 하며 나이에서 오는 거리감 보다는 함께여서 더 친해진 이웃집 형님처럼 싸이는 김장훈을 대하고 있었다. 김장훈과 싸이는 나름대로의 영역에서 특이한 경력을 쌓고 있다. 김장훈은 한국을 알리는, 더 정확하게 말해서 독도 알리기와 잘못된 부분 요구해서 고쳐놓기 홍보대사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싸이는 군대를 제대한지 3개월여 만에 지상파 첫 복귀를 하게 되었다. 이 둘의 관계에서 나오는 유쾌한 웃음은 월요일 밤을 달구었다. 애국자 스페셜에 김장훈과 싸이가? 한 명은 제대로 애국을 하는 것이고, 한 사람은 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애국을 한 케이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