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1. 24. 06:20
무한도전(무도)가 때아닌 전쟁에 휩싸였다. 처음에는 정준하와 리더 셰프와의 작은 툭탁거림이 논란이 일었고, 그를 이어 타블로의 형 이선민씨가 나서면서 일이 엄청 커졌다. 여기에 데프콘이 참전하면서 이 전쟁은 완전히 작은 방송계 안의 세계 전쟁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현상을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사람들의 속내는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지켜보던 사람 중에 그때 방송을 같이 찍었던 양지훈 셰프가 나서면서 왜 정준하씨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말을 피력하기도 한다. 이런 전쟁 상태로 되자 김태호 PD는 모든 죄는 우리에게 물어달라~는 식의 통 큰 마음을 보여준다. 참 답답한 시궁창 안의 싸움 같아 보인다는 것이 최고의 답답함이다. 왜 정말 별것도 아닌 곳에 이렇게 광적으로 몰려들어 물고 뜯고..
[리뷰] IT 리뷰/음반 바람나그네 2009. 11. 24. 06:09
일본 아카펠라 그룹 중에 그간 많이 알려진 그룹이 있다면 바로 '고스페라즈'가 바로 그들일 것이다. 데뷔 후 15년간 수십장의 싱글과 정규 앨범, 그리고 프로젝트성 작품에도 많은 참여를 한 그들의 족적은 가히 놀라울 정도로 화려했다. 음악적인 선호도로 인해 가스펠이 약간 인기가 없긴 하지만 단독의 인기를 따진다면 그 중에서도 탑급이 바로 이들 '고스페라즈'일 것이다. 그들이 15주년을 맞아 자신이 해왔던 음악에서 "러브테마"를 가지고 엄선한 곡을 가지고 나왔으니 바로 그 음반은 다. 이 음반은 테마가 있는 음반인 것을 바로 알려주듯 각 곡간의 스토리 라인이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심플란 어레인지는 귀를 편하게 해준다. 그들의 화음 하나만으로 부르는 첫 곡은 놀라울 정도다. 그리고 16곡이 담겨있는 이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