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8. 20. 06:30
MBC 황금어장 내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이 프로그램에는 특별함이 있어서 좋다. 쉼 없이 터지는 말과 말들의 향연, 그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는 장면, 서로 기에 눌리지 않으려는 모습, 라디오 스타만의 특별한 CG들은 여느 예능 프로와는 다른 작은 특별함이 있어서 특유의 재미를 주고 있다. 라디오스타 멤버는 출연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열 된 고정 MC네 명 신정환,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이 새롭게 나오는 게스트들을 위해서 준비된 멘트와 언제 나올지 모르는 폭탄 발언, 몰아 부치는 특유의 페이스로 무장을 하고 만발의 준비된 상태를 만들어 놓는다. 이곳에 게스트들은 조금이라도 덜 주눅 들며 자신의 얘기들을 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게 안 되면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하고 방송을 접고 가야만 한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