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8. 26. 06:25
월요일 늦은 저녁 11시 넘은 편안한 예능 프로그램인 '놀러와'가 프로그램 시작 전 점점 늘어나는 광고에 압사를 당하고 있다. 이는 약 2주 전 부터 더욱 심해져 상대 경쟁 프로그램 보다 2배를 넘는 광고량으로 시청률을 깎아 먹고 있다. 놀러와는 전국 방송이 아닌 방송으로도 프로그램 시청률이 꾸준히 평균 12~17% 가량을 매주 기록하고 있는데, 이번 주는 평균보다도 못한 시청률이 나왔다. 시청률이 떨어진데는 게스트의 영향도 있지만, 놀러와 이번 주 방송은 방송 시작 전 광고 때문에 기본 5%를 깎아 먹은 방송이 되었다. 시청률 요소가 아닌 게스트의 비중 영향으로 친다면 약 3% 가량의 오차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점점 늘어나는 광고 때문에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사람은 지쳐서 결국은 다른 채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