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7. 29. 06:32
윤종신 유료화 논란이 불거지고 나서..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며 돈벌레 보다는 경솔한 놈 정도로 불러달라고 사과를 하고 이틀이 지났다. 그런데 아직도 필자는 윤종신이 불의에 굴복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도 크다. 이런 생각들은 포털 네이트에서 설문 조사를 한 것을 봐도 알 것 같다. 누가 문제인가에 대한 설문에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는 22%에 불과하고 그와 반대로 입장이 78%의 조사율을 보였다. 이런 대다수의 바른 생각들에 비해 별 사건 같지 않은 사건에 윤종신은 때 아닌 욕을 엄청 얻어먹었었다. 그런데 이런 욕을 했던 사람은 아주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몇 천 명 정도의 악플러(키보드 워리어)들에게 당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모든 포털 대부분에 존재하는 상주 키보드 워리어들에게는 먹잇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