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7. 25. 06:58
MBC일밤의 한 코너인 오빠밴드가 꾸준한 시선 몰이를 하며 작은 시청률에도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률만 생각한다면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기획력에서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노력하는 코너라서 참 보기가 좋고, 시청자들에게도 평판이 좋은 편이다. '오빠밴드는 - 오래 볼수록 빠져드는 밴드'란 뜻으로 쓰고 있다. 단순히 오빠밴드로 보면 오빠라고 불릴 수 있는 스타로서는 청소년이나 어린 층에게 있어서는 슈주의 성민과, 트랙스의 김정모 정도다. 하지만 이런 오빠의 개념이 아닌 음악을 하고 싶은 아저씨밴드, 누구의 오빠밴드로 도전하고 성취하려는 의도의 밴드이기도 하다. 자신의 삶 속에 많은 꿈이 있고,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을 테지만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의 꿈이나 취미에 있어서 음악을 해 보고 싶은 욕구는 많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