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의 선행을 장사 행위로 매도하는 일부 대중의 미개함

변정수는 우한 코로나 사태에 선행을 위한 노력을 했을 뿐인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악플러들은 파렴치한 단순한 장사 행위라며 매도하고 있다.

 

이어 장사를 하지 말고 기부하라는 강요를 하는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들로 남고 있다.

 

특히, 이영애와 박서준, 김고은이 현금 지원을 하는 데 변정수는 그 와중에 상품 판매를 통해 이익을 얻고자 하느냐며 비난을 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는 매도를 위한 매도의 목적일 뿐. 올바른 판단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다.

 

애초 변정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손 소독제를 판매를 할 것이며, 폭리를 취하지 않는 선에서 기준가를 제시하며 오히려 할인을 해주겠다는 글을 올렸다.

 

패키지 구매 시 할인이라고 해도 정상가가 아닌 가격을 받는 것은 아니었다. 최근 손 소독제 및 미세먼지 마스크 가격 인상과는 다른 변정수의 마케팅은 마케팅이라고 해도 질타할 거리가 아니다.

 

또 설령 그것이 마케팅이라고 해도 정직한 가격대의 정상가를 받는다고 하면 오히려 칭찬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셀럽이라는 이유만으로 SNS 마케팅이 잘못된 것처럼 그녀를 매도해 비난하는 모습은 네티즌이 얼마나 속이 좁은가. 또 오해를 위한 오해를 하는 이들인지를 알게 한다.

 

이후 질타가 이어지자 변정수는 자신의 행위가 상술이 아닌 선행을 위한 길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녀의 해명은 일리가 있다.

 

그녀 스스로 밝혔듯. 그리고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알 수 있는 일이지만 굿네이버스를 통해 그녀는 꾸준한 선행을 해왔다. 이외에도 그간 선행은 이어져 왔기에 이번 마케팅 또한 안 좋게 볼 이유는 없다.

 

또한, 그녀가 판매하고자 했던 손 소독제는 중소기업 제품이다. 성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협업해 최근 가격 인상 기류와는 상관없이 정상가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한 것이기에 질타 거리가 안 된다. 이를 문제 삼은 이들이 오히려 질타를 받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과는 다른 방향으로 해석해 질타를 하고. 비난이 이어지자 그녀는 기부도 하겠다고 했지만. 마음이 씁쓸할 수밖에 없는 건 기부를 강요해서 하는 모습이 연출됐기 때문이다.

 

강요하지 않아도 선행을 하고 기부에 맞먹는 선행을 해온 사람이 강요에 못 이겨 이중으로 기부를 하는 모습이기에 씁쓸함이 묻어날 수밖에 없는 것.

 

 

조롱하는 이는 그녀가 표현한 ‘셀럽’이라는 말로 단순 조롱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SNS 마케팅 중 스타 연예인 및 SNS 유명 스타가 모두 ‘셀럽 마케팅’이라는 분류로 인지되는 마케팅을 하고 불리기에 그녀가 표현한 말도 조롱 거리는 안 된다.

 

온라인 마켓을 돌아다니며 구매를 해본 사람이라면 손소독제나 개인위생 물품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후 얼마나 구입하기 힘든 일이 됐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작 가격대로 주문해도 취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물량이 없는 상황에서 정상가로 판매하고자 한 변정수의 행동은 비난 거리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칭찬을 해줘도 모자랄 판에 비난을 하고 있으니. 또 다른 선행 예비자는 선행도 시도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씁쓸하다.

 

이 시국에? 아니, 이 시국이기에 변정수의 선행을 칭찬하고 싶다.

 

<사진=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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