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TV출연 당연한 것, 왜 불편한가!

정선희가 그간 조용히 숨어서 지내다가 라디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TV에도 출연해서 그 동안 말 못할 사연들을 전하는 방송이 마련되었다. 바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연말특집으로 정선희 최초 심경 고백 코너로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방송이 되었다.

방송이 되기 전에도 라디오 컴백할 때도 말이 많았는데, 역시나 TV출연이 있고도 그녀에 대한 말은 또 나온다. TV 출연을 해서 심경 고백을 한 정선희에 대한 출연이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보였다. 게시판과 인터넷 여론 중에서도 눈에 띄는 가운데 왜 정선희의 출연이 불편한지 여러 번 생각해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키보드 질을 하고 있는 필자다.

정선희는 출연해서 그간 남 몰래 흘려야 했던 눈물과, 쉽게 밝히지 못한 속내에 대한 이야기와 힘들었던 생활들, 남들은 기사로 보이는 전부를 믿고 하는 행동과 자신에 대한 오해들에 대한 압박감들을 털어놨다. 지금까지 인터넷이나 각종 기사들로 제기되었던 의문에 대해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된 이 방송은 사채설, 혼인신고 유무, 남들이 몰랐던 이야기들에 대한 것을 물어보고 대답하는 형식이었다. 이런 인터뷰는 당연한 것이다. 여론에 잘못 알려지는 것들을 다시 바로 잡아 갈 수 있는 것이기에 기사로 나거나 오해가 있는 것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서 당연히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이 된 것이다.

하지만 남의 말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단어로만 나열해서 정선희의 방송 출연이 불편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수면제, 혼인신고, 눈물 등의 단어로 나열해 놓고 정선희가 이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나 정작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말을 안 한다고 하는 말들이었다.

방송을 봤다면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정도다. 방송에서 충분히 정선희는 말 했다. 자신이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인터뷰를 안 한 이유는 자신이 어떤 말을 해도 이상하게 전달될 수 있기에 최대한 자제를 한 것이라고 말이다. 시댁과의 갈등은 말 그대로 시댁과의 일이고, 시댁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방송에 나와서 하나하나 반박을 하다보면 어차피 네가 맞네~ 내가 맞네 식의 상호 주장 밖에 안 되는 것이기에 그런 것들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정선희를 대변해 주겠다고 나온 이경실 또한 서로의 주장을 내 비춰봤자 어차피 '핑퐁게임'일 뿐이라는 말을 했듯 이쪽 이야기 들으면 이쪽이 맞아 보이고, 저쪽 이야기 하면 저쪽 이야기가 맞아 보이게 된다.

시청자들은 철저히 3자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마치 본인들 주변에 있는 사람처럼 배나라 감내라~ 라고 주장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게 행동을 하는 것 같다. 루머는 말 그대로 루머일 뿐이다. 어느 하나의 진실을 두지 않은 채 그랬을 거야~ 그랬대~ 정도의 말을 가지고 어떻게 다 변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정선희가 방송에 나오면 안 되는 죄라도 지었는지 궁금한 때이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가? 마치 시청자들이나 네티즌들은 정선희가 큰 죄를 진 것 마냥 그녀를 대한다. 혼인신고가 안 된 남편을 잃은 것은 정선희이고 사별을 한 사람인데 남편을 잃은 여자는 방송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도대체 시청자들과 네티즌이 뭔데 그녀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려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녀가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은 그녀의 삶이다. 내년이든, 내일이든 그녀가 복귀하는 것은 그녀의 자유 의지이다. 시청자가 불편할 일이 무엇인가?! 본인이 아니라고 막 아무 곳에나 폭력을 휘두르는 세상이 참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다. 본인이 아닌 이경실이 나와서 뭔데 정선희의 말을 하느냐? 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매한가지다.

그럼 자신이 할 말이 있고, 주변인들이 해 줄 수 있는 말이 따로 있다. 죽어도 자신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그 주변에서 지켜보던 가장 잘 아는 지인이 상황들과 목격담을 말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남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하게 했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 이들의 생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경실은 정선희가 어렵던 시절, 정선희가 가장 가까웠던 지인들 중에 故최지실, 이영자, 홍진경 등이 함께 모금해서 그녀를 도와줬고, 또한 힘이 모자라서 절친한 박미선에게 부탁해서 유재석, 김지선, 김제동, 신동엽, 김용만, 정준하 등이 더 힘을 모아서 도와서 넘어가는 집을 안 넘어가게 해 주었다. 이런 말을 한 것은 이경실이었다. 하지만 네티즌은 이런 모습이 싫다. 감싸주기 하는 것처럼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 진정성까지 퇴색 시키려 하고 있다.

방송이 되기 전 시댁 식구 중에 누나는 정선희를 꼭 만나고 싶다고 하며 몇 번을 인터뷰하고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펼친바가 있는데, 그때마다 정선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위에서 말 했듯 하나하나 변명을 하다보면 그 진정성을 알리기보다는 그냥 가십 정도로 느껴질 것이고, 더 쌓이게 될 오해 때문이라도 그냥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 기존에 한쪽의 일방적인 인터뷰만 진실이라고 믿으며 또 하나의 남겨진 슬픔을 겪고 있는 한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히 오해를 하며 괴롭히고 있는 셈이다.

일반 시청자인 네티즌 중에 정선희를 보기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 입장이 되면 기가 막히고, 어안이 벙벙할 것이다. 왜 나의 일에 남이 뭐라 하는가? 이 생각 안 할지 모르겠다. 정선희는 남편을 잃은 유가족이다. 시댁 식구만이 유가족이 아닌 것이다. 아픔? 시댁 식구만 아픈가? 남편을 잃은 아내의 아픔은 아픔도 아닌가? 네티즌 중에 아내로 살고 있는 사람이 있을 테고, 가장이 있을 테고, 자식이 있을 진데 내 가족을 잃은 사람의 아픔을 그 누가 알까?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남의 가족 일이니 쉬운가? 자신의 가족, 자신의 남편이 죽었는데 남들이 자신에게 정선희가 겪은 일들의 시선으로 본다고 생각해 보길 바란다. 자신의 남편이 죽었는데 사채 때문에 사이가 소원해 졌다니, 시댁 식구들의 말만 옳다니 하는 얘기들을 하면 지금 문제시 삼는 그 네티즌들은 과연 상쾌한가?! 그게 궁금하다.



정선희는 남편을 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 중에 한 명이다. 그것은 시댁 식구뿐만이 아니고 그녀 자신 바로 아내의 자리에서 아픈 것이 정선희다. 왜 그녀의 아픔은 이해를 하지 않으려 하고 한쪽의 주장만을 신뢰하고 그녀를 안 좋게 평가하는지 모르겠다. 남겨진 자의 고통을 당신이 겪어 보았는가? 당하지 않으면 몰라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기자 회견을 왜 안했냐는 질문에 정선희는.. '많이 했다. 하지만 주위의 오해에서 생기는 말도 안 되는 이상한 기사가 흘러나올 때에 쉽게 인터뷰를 생각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또한 루머와 추측성 기사들에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은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좋은 기억들, 그리고 그와 지냈던 추억과 진실들이 엉망진창이 돼 버리는 것 같아서 싫었다'고 말한다. 인터뷰를 하다보면 자신이 한 말 중에 어느 한 곳의 이야기를 부풀려 보도하는 행태 때문이라도 인터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금전적인 문제를 몰랐느냐? 혼인신고는 왜 안 했느냐?의 질문에도... '사귀는 2개월 반 만에 알 수 없었고, 연애하는 기간에 긍정적인 것 만 바라보는데 그것이 보이겠냐!', '혼인신고는 서류 작업이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했다. 좋아서 사는데 문제가 될지 몰랐다'라는 말을 정선희는 했다. 그런데 주변에 이런 사람들 엄청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의 주변인들 또한 많은 가족들이 서류 신고 없이 살다가 각종 세금이나 정산 때문에 신고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신고하지 그 전에는 신고 없이 사는 사람 많기 때문에 이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선희는 최대한 자신에게 그 동안 오해가 쌓였던 사안들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그를 좋게 바라봐 주지 않는 냉정한 시청자들은 남의 가족일 이라고 불쾌하다~ 불편하다~ 며 한 마디씩 한다. 그게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얘기인가 생각이 들 정도다. 시댁과 말을 안 하는 것 또한 무리한 그 무언가가 있었으니 안 하는 것 아니겠는가! 자신이 밝혀야 할 것은 이미 밝힌 가운데, 그 후의 일은 굳이 따지지 않아야 한다.

남겨진 자의 슬픔을 지금 시댁 식구만 겪고 있는가? 아니다! 분명 그 보다 더한 고통은 정선희 자신이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청자(네티즌)가 정선희 인생을 살아줄 것인가?! 그리고 네티즌이 언론에서 설레발 떠는 기사 외에 자세한 그 무언가를 알기에 정선희에 대해서 불편하다고 하는지 과연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어지는 때이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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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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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모아
    2009.12.26 22:00

    누가 진실인지 밝혀 지지않고선 왈가왈부 의미가 없네요...ㅉㅉㅉ
    선의에 피해자 없어야 되지만 ,
    개인적으론 아니네요!
    시람 목숨이 돈..상관있나요?
    당신들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위로할 말 딱히 생각나질 않네요1
    돈있는남자라 결혼 한건지요 .....참 참 참

  • 다모아
    2009.12.26 22:00

    제 생각임다^^

  • 다모아
    2009.12.26 22:00

    제 생각임다^^

  • 그냥 기도나해
    2009.12.26 23:24

    니들이 그렇잖어..같은 교회 다니냐?

  • 어떤 댓글을 보니
    2009.12.26 23:49

    정선희씨가 라디오 출연으로 받는 출연료만 한달에 1500이라고 하더군요. 정선희씨가 연기자나, 가수라면 모를까, 굳이 일반 서민가정의 몇배나 되는 수입을 이미 올리고 있으면서도 개그맨으로 방송에 출연하려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아픈 상황에 다른 사람을 웃기려고 방송에 출연하겠다니, 보통의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군요. 살게 해달라는데, 월수입 1500백으론 먹고 살기가 힘든가요? 아니면 그런 상황에서도 남을 웃겨야만 삶의 보람을 느끼시는 진정한 개그맨이신건지...시댁과의 관계나 안재환씨 죽음에 얽힌 자세한 상황이야 그들 개인의 사생활이니 뭐라 할 것은 안되고요.

  • 그냥 지나려다가..
    2009.12.27 00:02

    님 글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찌 보면 정선희씨가 했던 말 그대로를 정리한 거 밖에 없습니다.
    시댁과의 문제가 사적인 것이고 개인적인 것이기에 그들이 해결할 문제이지 우린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 얘긴데요, 그렇게 보면 우리는 그들의 자살, 죽음 등에 대한 이야기 역시 알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연일 방송에서 "보여지는" 기사가 그들의 얘기였고, 법적인 소송까지 갔던 얘기들입니다. 시청자들은 "알고 싶지 않아도 알 수 밖에 없는" 언론의 보도로 그들의 일에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는" 입장이었고, 그렇기에 마무리 되지 않은 시댁과의 문제도 알고 있습니다. "핑퐁게임"이라고요. 말은 좋네요. 하지만 이제 와서 시청자들은 제 3자이니 가만 있으라 하는 건, 언론의 무책임함 아닌가요? 우리는 알고 싶지도 않은 사적 스토리를 모두 강요반으로 알아버렸는데 이제 와서 신경끄라는 건 참 이기적인 수습입니다.
    우리 모두 가족이 얼마나 애끓는 존재인지를 잘 알면서, 그 시댁이 단지 "시댁"이라는 이유만으로 고정관념을 갖는 건 아닐까요? 정선희씨는 분명 시댁과의 문제를 매듭지었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핑퐁게임인지 진실공방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추측일 뿐입니다. 그런 추측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과정 자체를 묻어버리는 건 아닌지요?

  • 지진우
    2009.12.27 00:19

    방송인이 방송하는 건 당연하고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 말할 필요도 전혀 없다.
    정선희의 복귀는 당연한 것이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정선희가 안재환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과 관련, 시댁과 어떤 대화도 하지 않았다면 이는 정선희의 잘못임에 분명하다.

    죽은 아들 살려내라고 하는 게 아니잖은가??
    아들이 없어도 가족처럼 지내자는 것도 아니잖은가??

    내 아들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는 걸 말해달라는 게 그리 이해못할 행동인가??

    모르면 모른다고 담담하게 대화를 하면 끝날 것을 이렇게 끌고 온 것에는 정선희 본인의 책임도 있다.

    안재환의 가족에게나 본인에게도 매듭을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

  • ㅋㅋ
    2009.12.27 06:31

    왜 A씨는 정선희가 TV에 나오면 불편한가? 그것은 A씨가 안재환을 죽음으로 몰아간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 진짜 못된 사람들 많다
    2009.12.27 17:42

    남편 과 친구를 잃은 사람에게
    주변정리나 하고 나오라니...
    남의 얘기라고 함부러 하는것 아닙니다.
    시댁하고 말 안섞는 이유? 그거 당신들이 알아서 뭐하게,

    주변정리를 하고 나오라는 둥 진실을 밝히라는 둥 이런사람들아
    정말 정선희가 겪은일, 남편죽고 친구죽고 똑같이 당해라
    그래야 정신차릴 족속들...

  • 2009.12.27 17:46

    비밀댓글입니다

  • 뻔순희
    2009.12.29 13:20

    정선희씨! 많은 아픔의 시간들이 있었을텐데요 힘내세요 이젠 정선희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일어서야 할때 입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 신경꺼라 무조건 넘어가자...
    2009.12.29 17:46

    이것이 정씨를 찬성하는 당신들이 주된 주장이군요.
    찬성도 반대도 분명 그에 대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하지만 신경꺼라 넘어가라는 말은 "묻지마"와 뭐가 다릅니까?
    그런식이라면 안티를 생산하는건 당신들입니다.

    정씨가 해결할 문제지만, 여타 어찌되었든 며느리와 아내로써
    의무와 책임이 어느정도 본인에게 있는겁니다.

    죽은 이유는 시댁식구보다 정씨가 더 잘아는건 당연한 거구요.
    당연히 그걸 묻는건데 회피하고 있다면 뭔가 구린게 있거나,
    처신을 잘못하는 거지요.

    정선희씨 법이 왜있습니까? 명예회손을 하든...
    당당히 해결하고 나오세요.
    님들이 진정한 팬이라면 묻어두자 하지말고 바른말을 해야 합니다.

  • 백은혜
    2010.01.23 21:34

    정씨를 찬성하는 자들의 모임이 아니고요..
    정선희씨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 것인지에 대한 의혹이 든단 말입니다.
    그녀가 무슨 잘못을 해서 방송을 못한다는 것인지 자체가 궤변이란 말입니다.
    안재환씨는 자신의 짐이 너무 무거워서 ... 인지.. 어쩐건지 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자살을 했습니다.
    누가 죽으라고 떠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이었다는 것이지요..
    더 안좋은 상황에서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의 선택에 어찌됐건 정선희씨는 희생이 된 것이지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이 슬펐고 많이 아팠고..
    그런데 이상한 말들 때문에 더 많이 아팠을 정선희씨를 생각하면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잠깐 보았는데 케이블에서 그 누나라는 분 선무당 같더군요..
    옛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 누나라는 분은 라디오까지 찾아가셔서 이슈를 만들고 싶었나 보군요..

    정선희씨는 그 안재환이라는 분의 자살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선택한 남자라는 이유 만으로 입 다물고 살고 있는 사람이고요..
    마음대로 말하는 것은 남의 입이라서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이야기를 할 때는 딱 그만큼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 백은혜
    2010.01.23 21:34

    정씨를 찬성하는 자들의 모임이 아니고요..
    정선희씨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 것인지에 대한 의혹이 든단 말입니다.
    그녀가 무슨 잘못을 해서 방송을 못한다는 것인지 자체가 궤변이란 말입니다.
    안재환씨는 자신의 짐이 너무 무거워서 ... 인지.. 어쩐건지 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자살을 했습니다.
    누가 죽으라고 떠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이었다는 것이지요..
    더 안좋은 상황에서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의 선택에 어찌됐건 정선희씨는 희생이 된 것이지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이 슬펐고 많이 아팠고..
    그런데 이상한 말들 때문에 더 많이 아팠을 정선희씨를 생각하면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잠깐 보았는데 케이블에서 그 누나라는 분 선무당 같더군요..
    옛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 누나라는 분은 라디오까지 찾아가셔서 이슈를 만들고 싶었나 보군요..

    정선희씨는 그 안재환이라는 분의 자살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선택한 남자라는 이유 만으로 입 다물고 살고 있는 사람이고요..
    마음대로 말하는 것은 남의 입이라서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이야기를 할 때는 딱 그만큼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 아어...
    2010.01.24 00:28

    자식 죽은건 안됬지만, 나 진짜 정선희라면 완전 피곤해서 당근 피하겠다..ㅡㅡ 정말 모를수도 있는거지
    뭔 말을해도 계속 사람 이상하게 몰고가고 나도 결혼한지 1년 넘었지만, 서로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일들도
    있고 꼭 부부가 모든걸 공유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도 애기 낳으면 올리려고 아직 하지않았다.
    요새 이런 부부들 많지 않나?? 정말 할짓없는 사람들이 소설을 써내도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다들 머리가 어떻게 된거같어...ㅡㅡ;; 정선희가 미치치 않은게 천만다행..

  • 모야
    2010.01.26 09:51

    맘 고생하면 다야?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나오면 뭘 어쩌자는 거야
    다 덮고 그냥 또 넘어가자는 건가
    그러지들 말자
    내가 일부러 돌 던지자는 것은 아니다
    밝힐건 제대로 시원하게 도리는 다하고 나서는게 공인의 모습이다

  • 시댁과의 정리를 하고 나오시는게 좋으실듯....
    2010.02.02 13:26

    어느쪽이 잘했다 잘못했다 말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재환씨나 정선희씨나 서로 안겪어도 될 일을 겪은 사람들이니까요.

    두분다 안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선희씨도 슬픔에 빠져 두손 놓고 있을 상황도 아니고....

    정선희씨가 TV출연시 불편했던건 사실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성형도 하신것 같구.....

    예전엔 정선희씨 참 좋아했었는데..... TV에 나온 정선희씨 보기가 불편하더군요.

    TV출연하시기전 먼저 시댁과의 관계를 깨끗이 하시고 나오심이 더 좋을듯 싶다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보는 시청자들도 불편하지 않을듯 싶네요.

  • TR
    2010.03.26 10:18

    왜 이런 일이 일어 날때마다 여자만 욕을 먹는지 모르겠네. 이런 가쉽거리들이 챙겨보는 사람들 거의 주부 아닙니까?

    • 님아
      2010.03.26 10:21

      이문제는 여자와 시댁문제아니예요.
      이런여자들 진짜 너무 답답하네

  • 글쓴분 여자인거같고
    2010.03.26 10:20

    너무 단순화시키시네 이문제는 며느리와 시댁문제 전혀아닌데.
    시댁측시누이가 정선희가 계속피해서 공개한 5가지 의문 편지글 보면 글쓰시는건가요?
    그거보시고 이런글 쓰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은 너무 언론파워가 있던 정선희측언론정보만 가지고 글썼네요.

  • 남편이 죽으면
    2010.03.26 21:43

    며느리는 죽일년이 됩니다.
    동네 과부는 동네 북이 되죠....
    참 사람들 무섭습니다.

    아픔을 가진 사람을 보듬어 줄지 몰라요.
    그냥 물어뜯지 못해서 안달이죠.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무서운 겁니다.

    • 양봉순
      2010.04.06 16:29

      똥오줌 못가리고 맘씨 좋은척 아무나 옹호하는 사람들이 더 무섭지요.

      왜요 ? 무식하고 멍청하면 용감하거든요.

      괴물을 옹호하고 있는 당신도 마찬가지구요 . 나중에 꼭 정선희 같은 며느리가 들어오던지 똑같은 딸을 낳던지 제대로 함 당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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