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홍보 문제와 무한도전의 불편한 관계

가요계가 가장 무서워하는 음반이라면 <무한도전>이 내는 음반일 게다. 그도 그럴 것이 <무한도전>이 음반을 내면 아이돌 가수의 활동은 일단 접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파급 효과는 엄청날 수밖에 없다.

그런 이유는 <무한도전>에서 내는 곡 특징이 한 번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곡들이기 때문이다. 기존 아이돌 음악에는 즐길 수 있는 곡이 그리 많지 않다. 댄스풍의 노래라고는 하지만, 현 문화를 휘어잡고 있는 아이돌 노래는 획일화되어 반복해서 듣다 보면 그만큼 빨리 질리기에 잠깐의 돌풍은 있어도 쉽사리 그 빛이 흐려진다.

<무한도전>의 곡이 쉽사리 질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 오래 댄스곡과 아이돌 노래의 비슷한 패턴을 귀로 들어왔기에 질려서 찾은 음악이기 때문이다. ‘용감한 형제, 신사동 호랭이’ 그 밖에 여러 아이돌 음악을 작곡하는 이들이 비슷한 음악을 찍어내는 것은 피로감에 쉽게 젖을 수밖에 없다.

바로 그런 아이돌 노래들의 반복되는 패턴들은 대중의 귀를 피로하게 했고, 그 피로한 곳을 유머러스한 가사와 리듬을 가진 <무한도전> 표 곡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은 무척 큰 반가움이 될 수밖에 없다.


요 며칠 ‘소녀시대’의 노래가 발표되고 가요시장에서 때아닌 시장을 혼란 시키는 음악에 <무한도전> 노래를 뽑는 것을 보고 대중들은 역시나!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역시나! 라는 반응은 질투 어린 시선에 대한 한숨이 묻어있는 그런 반응이었다.

가요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완성되지 않은 곡을 뽑아내는 <무한도전>이 타깃이 됐지만, 요즘 딱히 음반을 낸 아이돌 그룹은 그리 많지 않고, 완성도도 그리 좋지 않다. 그런데 이때에 ‘소녀시대’의 음반은 <무한도전>과 때를 같이하며 경쟁을 해야 하는 처지에 섰다.

결과적으로 소녀시대는 가장 피크 타임에 <무한도전: 박명수의 어떤가요> 음반을 통해서 큰 손실을 봐야만 했다. 가요시장에서 말하는 내용이 ‘무도’ 음반이 나오면 가수들이 손을 털고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다! 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무도’ 음반의 선전으로 가장 큰 손해를 볼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는 소녀시대가 가장 큰 타격일 수밖에 없다.

1월 1일 음반을 내겠다고 하며 이전에 <댄싱퀸> 티저를 통한 야심 찬 홍보를 했던, 소녀시대 앨범은 <I Got A Boy>와 함께 등장했다. 1년 2개월 만에 나온 소녀시대 앨범은 발매와 함께 홍보 효과를 봐야 하는 그 며칠 사이 ‘무도’ 음반이 나오며 큰 손해를 봤다.


소녀시대와 <무한도전>의 악연은 벌써 세 번째다. 2009년 <소원을 말해봐> 음반을 발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며 인기 좀 얻는가 했더니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가 나오며 이 음반은 얼마 가지 않아 접는 신세가 됐다.

2011년 <Girl’s Generation> 대표 정규음반은 더욱 큰 아픔이었다. 거의 비슷한 날짜에 음원이 출시되어 ‘훗’과 ‘MR, TAXI’ 정도만 알려졌을 뿐. 이 음반도 대중의 관심을 크게 이끌어 내지 못하고 평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손을 털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2013년 시작하자마자 <무한도전>의 ‘강북멋쟁이’를 비롯한 여러 곡이 차트 상위를 차지하며 적잖이 괴롭히는 모양새다.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악연에 좋을 리가 있겠는가!

그것만 아니었다면 2013년 연초 가요계는 그녀들이 휩쓸고도 남을 시기인 것은 맞았다. 왜냐? 그만한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설피 힘없는 아이돌 그룹은 홍보는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현재 거의 모든 방송 엔딩곡에 소녀시대의 <I Got A Boy>가 나오고 있다.


MBC에서는 신년 첫 특집으로 아예 ‘소녀시대의 로맨틱판타지 특집’을 마련해 혜택을 줬고, Mnet도 와이드 연예뉴스의 한 코너를 털고 털어 30분의 특별 공개 방송을 보이며 지원했다. 또한, SBS는 <강심장> 마지막 방송을 그녀들 특집으로 마련해 준다.

언론의 무차별 지원도 대단하다.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고 그녀들을 위한 지원체제는 튼실하다. 기본적으로 국내 언론은 엄청난 수의 기사로 지원하고 있고, 해외 반응이 조그맣게라도 나오면 그건 당연히 불리고 불려 엄청난 호평을 받는 것처럼 키워져 알려졌다.

하지만 언론의 반응과 대중들의 반응은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렇게 대단하다고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는 그녀들의 곡은 전문가들에게 그저 수준 떨어지는 곡으로 치부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들만 최고라 칭찬을 하는 <I Got A Boy>는 이도 저도 아닌 곡으로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걸스힙합을 노렸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녀들이 주저리 대는 ‘A yo G G~’는 유치하기 그지없는 어감으로 힙합 리스너들의 조롱을 받고 있다. 랩 또한 어정쩡한 것이 사실.

다른 곡 또한 소녀에서 숙녀로 가는 과정을 보여줄 것 같았지만, 역시 이 또한 실패한 모양새다. 홍보에 비하면 성적은 너무도 만족 못 할 수준이 현재 상황이다.

그런데 거기에 꾸준히 반복된 악연의 <무한도전> 앨범의 방해는 SM의 최대 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앓는 소리를 할 수밖에! 음반에 대한 평을 하고 싶지만, 이 글은 불편한 관계에 선 상황을 짚어보고자 한 것이기에 이 정도로 표현하고 마무리를 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소녀시대의 음반이 대중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역전을 허용한 것이기에 더 큰 앓는 소리를 못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의 활동은 <무한도전> 앨범이 방해했다 치고, 다른 힘없는 그룹의 활동은 소녀시대의 지나친 홍보가 방해를 했다 치자! 그럼 눙치면 될 일이다.


<사진= 출연방송 캡쳐 & 티저영상 캡쳐 & MBC>

* 여러분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글 첨부.

제가 위에 언급한 '걸스 제너레이션' 음반은, 그 이전 발매한 싱글 앨범에 속한 '훗'과 '미스터 택시'가 들어 있는 정규 앨범이라 위와 같이 표현하게 되었네요. 사실 그 정규 앨범이란 것을 활동할 때 또 다른 곡이 히트하기보다는 그 음원으로 활동했기에 글을 이렇게 쓰게 된 거죠. 하지만 피해를 입은 건 당시 분명하긴 했습니다.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앨범이 2011년 7월 2일 발매됐고, '걸스제너레이션' 정규앨범이 2011년 7월 13일 발매됐습니다. 늦게 발매했지만, 이때 타격이 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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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 bnm
    2013.01.11 08:24 신고

    지금 상황을 보면 너무 절묘하기가 이를데가 없음.
    무한도전이 음반낸게 처음도 아니고 지금과 같은 반응이 없었던것도 아니었지만
    이번은 유난히 떠들썩함.
    쓸데없는 음모론따위 싫지만 이건 계속 연관짓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건 분명

  • 2013.01.11 09:18

    비밀댓글입니다

  • 수정느님
    2013.01.11 12:36 신고

    지금의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팬덤을 가진 하나의 아이돌(좀 늙은..)그룹입니다..
    무한도전노래라면 닭치고 듣는 팬들이 더 많고 언론도 무한도전은 무비판의 성역인데
    소녀시대라고 별수 있나요.. 빅뱅도 묻어가는 판인데.. 무한도전에 한번 나와요~ 소녀시대~

  • ㅇㅇㅇㅅ
    2013.01.11 15:35 신고

    대중의 반응이 뭔가요? 음원??? 댓글???아님 블로거들?? 설마 자신의 의견? 정말 궁금하네요

  • 3
    2013.01.11 18:42 신고

    사실 관계조차 틀려서 심각한 억지네요 ㅎㅎㅎ
    2011년 무한도전 음원은 여름에 발표됐는데
    무슨 '훗'과 '미스터 택시'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어 평타 이하 성적을 거뒀단 겁니까?
    훗은 2010년 가을... 그리고 미스터 택시가 아니라 더 보이즈가 2011년 가을 이었죠
    그리고 2009년 무도 가요제 앨범때문에 소원을 말해봐를 빨리 접었다구요??ㅎㅎㅎㅎ 제시카-박명수 냉면까지 같이 떠서 더 흥했는데....
    끼워 맞추기가 장사시네요

    • 2013.01.12 04:30 신고

      네 제가 위에 언급한 '걸스 제너레이션' 음반은
      그 이전 발매한 싱글 앨범에 속한 '훗'과 '미스터 택시'가 들어 있는
      정규 앨범이라 그리 표현한 겁니다.
      사실 그 정규 앨범이란 것을 활동할 때 또 다른 곡이 히트하기 보다는
      그 음원으로 활동했기에 글을 이렇게 쓰게 된 거죠.
      오해하실 수 있겠네요.

      끼워맞추기까지는 아닙니다... 만... 오해할 수 있겠군요.

    • 3
      2013.01.12 10:36 신고

      언급한 그 '걸스 제너레이션' 음반은 2011년 여름에 일본에서 낸 정규앨범 입니다.
      얼추 무한도전 가요제앨범과 시기가 비슷하긴 하네요. 한달이상 차이가 나지만요..
      그 음원으로 그 시기에 활동을 했다구요? 헛웃음이 나오네요...
      오해는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이래도 오류를 인정 못합니까?
      끼워 맞추기가 장사시네요

  • 2013.01.11 20:06 신고

    기본 정보 자체가 틀린 글이라 당혹스럽습니다.
    다른 분도 아니고 바람나그네님이...;;

    게다가 현재 대중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고
    전문가는 오히려 극단적일 정도로 호평입니다.

    정반대로 적으신 셈이죠...;;

    • 2013.01.12 04:21 신고

      전문가 누가 그러던가요? 호평이라니요. 하핫
      말하지 못하던 정보도 있는 거죠.

      정반대가 아니고, 시선을 달리하는 글일 뿐입니다.

    • 2013.01.12 04:31 신고

      윗 글에 답글로 달았지만, 첨언합니다.

      네 제가 위에 언급한 '걸스 제너레이션' 음반은
      그 이전 발매한 싱글 앨범에 속한 '훗'과 '미스터 택시'가 들어 있는
      정규 앨범이라 그리 표현하게 되었네요.
      사실 그 정규 앨범이란 것을 활동할 때 또 다른 곡이 히트하기 보다는
      그 음원으로 활동했기에 글을 이렇게 쓰게 된 거죠.

      오해하실 수 있겠네요.

    • 2013.01.12 05:12 신고

      미워는 마세요.

      말 하려는 게 다 표현이 안 되는 것이
      오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 2013.01.12 08:51 신고

      전문가 누가 그러다니요.

      김형석, 윤건, 빌보드, MTV, 타임즈, 팟 더스트, 더 스타의
      공식 리뷰면 충분한 것 아닌가요?

    • 2013.01.12 16:29 신고

      칭찬한 것만 뽑으시니 그런 것만 보이죠.
      비평한 것 뽑아보세요. 그것에 10배는 될 겁니다.
      김형석과 윤건은 요즘들어 비평보다는 호평을 즐기고요.
      빌보드 트랙바이트랙 리뷰는 의뢰라 하고 있고요.
      타임즈, 팟 더스트, 더 스타의 공식 리뷰는.. 뭐라 할까요?
      입에 발린 리뷰라 보고싶네요.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온 칭찬은 아닌 듯싶은 겉치레 리뷰더군요.
      좋게 보면 좋게 보이는 리뷰만 보이겠죠.

    • 브리즈
      2013.01.13 01:34 신고

      롤링스톤즈 리뷰도 겉치레겠군요.
      과연 아마추어이시다는 바람나그네 님은 어디 평을 신뢰하실까요 ㅎㅎ

    • 브리즈븅
      2013.01.13 02:42 신고

      한심헌 브리즈 븅. 한두군데 칭찬했다고 명곡 취급하네. 쓰레기 겉은 곡을. 바로 너같은 것들이 소시룰 욕먹이는 거야. 그렇다고 ㅂㅅ같은곡이 명곡이 되든. 에이요 지지~~~~~~~~

  • 옛다~ 댓글
    2013.01.12 01:58 신고

    자칭 '대중문화 평론가' 바람나그네 님은 평론을 하기 전에 평론 대상에 대한 정보수집 부터 정확하게 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ㅋㅋㅋ 이건 뭐 아마추어가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쓴 글 같아보여요^^ㅋㅋ

    • 2013.01.12 04:25 신고

      따지고 보면 다 아마추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며칠 차이 난다고 그게 같은 때가 아닙니까. 핫핫

  • 2013.01.12 02:08

    비밀댓글입니다

  • diem
    2013.01.12 03:03 신고

    이번 무도 강북멋쟁이에 의한 소녀시대 신곡 1위 실패 해프닝을 보면
    전형적인 내가 하면 불륜, 니가 하면 로맨스죠.

    정작 소녀시대의 활동방식이란게 애초에 노래의 퀄리티로 승부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무도랑 그닥 다를 것도 없건만 무도를 견제한다는게 얼마나 우스운 경우인지
    신곡내면 전방송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예능에 드라마에 MC에
    뉴스까지 동원한 과장된 언플에, 방송국에서 기브앤테이크로 지원해주고
    언론 역시 낯뜨거운 미화에 시시콜콜한 것까지 쉬지않고 기사화시켜서 홍보를 해주는 판인데
    무도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런 논리면 그간 훨씬 훌륭한 음악들이 아이돌음악에 밀려 빛을 못본건 누구탓입니까.
    최소한의 홍보의 기회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신인들은 누구탓이고.
    대형기획사가 거의 방송을 독점하다시피해서 대부분이 피해를 보고 있고
    그중 가장 심한게 SM아이돌인데 적반하장도 아니고
    도대체 누가 누구탓을 하는건지 황당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음악 여러개 짜집기한 듯한 정체불명의 음악,
    게다가 민망한 랩에 제대로 소화도 못한 결과물에
    대중은 물론이고 평론가들 역시 혹평하고 있고
    어쩌다 미국의 정통음악매체도 아니고
    빌보드나 일반매체에서 대충 리뷰한 거 가지고 해외에서 극찬이라느니 본질을 흐리는데
    세상 어디에서도 듣지못한 진보적 음악이란게 그게 극찬인지
    당연히 그런 근본도 없는 짜집기 음악은 어디에서도 못들어본게 당연합니다.

    오히려 뮤지컬 형식으로 이것저것 짜집기하고 정신없이 몰아치는 군무와
    템포빠른 음악이 인도영화나 노래풍이라는게 오히려 설득력있지
    진보적 음악은 개가 웃을 소리입니다.
    예를 들어 저런 랩을 세상 어디에서 들어 봤겠습니까.
    랩퍼가 아닌데 랩을 하는 그룹이 이 세상에 있기나 합니까.
    너무 용감해서 기가 찰 정도죠.

    • 2013.01.12 04:25 신고

      차근차근 잘 적어주셨네요^^

    • 2013.01.12 08:52 신고

      '개가 웃을 소리' 라는 표현이 들어간 글에

      '잘 적어주셨다' 라는 답글을 다시다니 바람나그네님께 크게 실망했습니다. -_-;;

      어쩌면 TNM에 같이 소속되어 있다고 너무 긍정적으로 봤는지도
      모르겠군요.


      진보적 음악이란 소리는 해외 전문가들의 입에서 처음 나온 소리지 말입니다.

    • diem
      2013.01.12 15:08 신고

      "잘 적어주셨다"는게 제 의견이나 표현 하나하나에 다 동의한다는 뜻입니까?
      시간들여서 긴 답글 적은데 대한 의례적인 감사표현 정도죠.
      유치하게 그런걸로 시비를 걸고 그러십니까?

      개가 웃을 소리가 다소 격한 표현이긴 하지만 맥락을 파악하세요.
      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한 진보적 음악이란게 과연 팬들이 주장하는대로 극찬이 맞습니까?

      위에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소녀시대는 인디밴드나 실험적인 음악을 하는 팀도 아니거니와
      대중적, 그것도 순수하게 음악으로 그 인기를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이나 언론의 지원과 예능,드라마 등 끊임없는 방송노출에 따른
      팀과 각 멤버의 인지도와 인기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유지하는 팀이죠. 이에는 반론이 없을 겁니다.
      이건 연예인으로서는 재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거고.


      케이팝이 일부 매니아층 대상이긴 하지만 어쨌든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고
      싸이로 인해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해외매체에서 언급도 많아지고 리뷰도 하는데 그게 특별한게 아니란겁니다.
      의례적인 립서비스도 고려해야 하고 진보적인 음악? 이게 무슨 극찬입니까?
      듣도보도 못한 음악이 진보적이라면 세상에 그런 음악은 널렸습니다.
      다만 리뷰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 뿐이고
      케이팝은 한창 관심몰이중이라 리뷰의 대상이 된게 차이점이죠.
      만약 해외매체에서 무도팀을 리뷰해도 세상 어디에서도 듣지못한 진보적인 음악입니다.
      음악의 기본적인 틀이 해체됐고 소녀시대 음악과 비슷한 평가를 받았죠. 동의하십니까?


      무엇보다 소녀시대가 정말 음악적 발전을 위해 실험적이고 새로운 음악을 들고 나온 겁니까?
      진보적 음악 운운하려면 실험이고 뭐고 떠들기 전에 최소한 가수로서의 기본 역량이라도 키우고
      가수로서의 행보를 보인 다음에 뭘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관련기사도 대부분 복근이나 망사가 어떻고 패션이 어떻고 이런 류입니다.
      이게 진보적 음악을 하는 뮤지션 맞습니까?
      각자 자기 포지션이란게 있는 법입니다.

      애초에 가수라기보다 드라마나 예능 등 연예인쪽의 행보에 가깝고
      힙합이랍시고 랩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책읽기를 단체로 하고
      가창력도 멤버 두세명 빼면 가수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수준 맞지 않습니까?
      적당히 대중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연예인이나 스타로서 충분히 소녀시대의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뜬금없이 대중들 귀가 피곤할 정도의 기괴한 음악을 들고 나와서
      인디밴드 흉내나 내면서 진보적인 음악이라고 대단한 뮤지션코스프레를 하면 개가 웃는게 맞죠.
      개가 웃는다는 건 그만큼 말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근본적으로 무도팀과 소녀시대랑 뭐가 다릅니까?

    • 2013.01.12 16:34 신고

      즈라더 님.
      굉장히 호전적이신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마음으로 누구를
      평가한다는 것에 저도 실망 큽니다.
      소속된 곳이라, 긍정적으로 안 보셔도 됩니다.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조심스레 답글 달았지만, 남의 의견까지
      막고 나서는 모습. 그리 좋게 안 보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중하면, 남의 의견도 중합니다.
      제가 이 분의 댓글에 차근차근 잘 적어주셨다고 한 것은 충분히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즈라더 님 댓글에 다른 분이 똑같이 댓글 달면 좋겠습니까?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한 겁니다.
      왜 님 생각만 하십니까?

    • 2013.01.12 16:36 신고

      diam 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브리즈
      2013.01.13 01:51 신고

      다양성을 빙자하고 비난을 하는 것이니 문제라는 겁니다.

      소위 1인미디어의 선두주자로 방송까지 탔다고 여기저기 칭찬받아 기뻐했던 님의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근데, 지금 님의 팩트도 왜곡한 평론(?)과 거기에 안티성으로 비난을 위한 댓글에 잘 적으셨습니다 라는 옹호를 보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을 두고 화를 내시면 곤란하죠.

      님이 아마추어인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이미 님의 평론같지 않은 글로 기사화 되어 돈을 벌고, 소위 말하는 1인 미디어 슈퍼블로거로 방송까지 타서 더이상 순수 아마추어가 아닌 겁니다.

      님이 TV에서 까지 나온 마당에 좀 책임있고 진실된 글을 써보시기 권합니다. 적어도 평론이라는 카테고리에 걸맞는 글을 쓰라는 겁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diem의 기준에서는 과연 Kpop을 어떻게 파악하는지 그리고 Kpop을 대표한다는 아이돌가수를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잘 알겠습니다.

      락부심에 쩌는 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역시 한 때 락부심이 굉장했어서, 모든 가수들 뮤지션들을 선을 긋고 넌 저기 난 여기 식으로 갈라 놓고 난도질을 하던 자들의 성향을 잘 압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무리 락부심을 가지고 있다한들 님처럼 지저분하게 상대를 까지는 않습니다. 뮤지션코스프레라,,,과연 그 대상이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진보적인 음악이라는 찬사가 그렇게 눈에 가시였나요? 소녀시대가 직접 작곡을 한 곡이라는 건가요? 그게 아닌데, 왜 소녀시대멤버들의 가창력등의 이야기가 뜬금돋게 나올까요. 가창을하고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로서의 역할이 있는 것이고, 그런 가수에게 최근에 가장 진보적이라는 극찬을 받은 곡을 만들어서 앨범에 수록하게 된 것이죠.
      그렇다면 님은 여기서 그 곡을 작곡한 자들에 대해 비판을 했어야 합니다. 뜬금없이 아이돌가수 못까서 안달난 타 팬덤 같이 그러실 것이 아니라.


    • 브리즈븅
      2013.01.13 02:36 신고

      그냥 소녀시대 좋다고 해. 뭐 그걸로 사람까지 평가해. 이런 글도 있고 저런 글도 있는 거지.
      브리즈. 니도 남을 함부로 평가하고 있자녀
      그리고 솔직히 소시 곡이 넌 잘 만들었다는 거냐. 븅
      귓구멍 청소 좀 햐. ㅅㅂ

    • 황엽
      2013.01.13 06:19 신고

      '어쩌다 미국의 정통음악매체도 아니고'-- 그럼 어디냐? 정통음악매체?
      롤링스톤즈도 아닌가 본데 몇 군데만 언급해봐라
      '랩퍼가 아닌데 랩을 하는 그룹운운'-- 랩이 그렇게나 신성불가침의 영역이었어?
      엠빙신 나가수에도 내보낼 만한 레전드 힙합퍼 하나없는 일천한 역사를 가진 장르이면서 힙부심 쩌네

      글고 브리즈븅이란 ㅄ아
      함부로 아가리 놀릴거면 실명이나 제대로 호칭할 만한 닉넴달고 글 싸대라

  • 손녀시대
    2013.01.13 11:19 신고

    ㅋㅋㅋ,,,,,,머라고요 진보적인 음악이라고요 ㅋㅋㅋ,,,,,,거대 기획사가 아닌 거대 공룡의 제국이 된 sm의 파워는 그 누구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오죽하면 엠빙신같은 쓰렉 방송사는 신년특집으로 소시편을 대대적으로 방송햇고 근데 시청률이 3,8% 나왔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위에 적시한 소녀시대의 각 연령층 인기도와는 넘 상반된 결과가 항상 나옵니다 그 많은 드라마나 예능에 출연해도 항상 결과는 폭망의 수준이더군요 ,,,,,,,,그리고 애덜은 이미 소녀의 시대를 초월<?>한 폭삭 늙은 손녀시대로 하락한것같아요 하긴 이팀의 고유색깔이 다양한 인해전술로 크고 작은 단점을 적절히 커버하면서 능력에 비하여 넘 과분한 대접을 받은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현재처럼 벌어지고있는 대대적인 여론전과 언플등의 힘이 막강햇던 것이었죠, 지금도 보세요 음악같지 않은 최악의 저급한 음악을 무슨 진보적인 혁신의 아이콘인냥 크게 부풀려 대대적인 사기 언플을 하고있잖아요,

    오죽하면 무한도전의 어떤가요에게 초주검이 될 정도로 떡실신당하고있겠습니까 무한대의 파워를 갖고있는 손녀시대가 말입니다,

    아마도 빠른 시간내에 급격한 아이돌,걸그룹의 세대교체내지는 시한부적이었던 이들의 시대도 저물것으로 보여집니다,,,,,,,,,,

    • ㄻㅇㄹ
      2013.01.19 02:14 신고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ㅋㅋ 딱봐도 타 빠돌이같구만 ㅋㅋ
      그리고 누가 초주검이 되? ㅋㅋ
      멜론순위나 보고 지껄여라 ㅉㅉ

  • 독일소년
    2013.01.14 22:52 신고

    진짜 이딴 글 싸지른다고해서 소녀시대의 인기와 위상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소녀시대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여가며 승승장구중이며, 아갓보도 미국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관련기관에서 극찬하고 열풍을 더해가는 게 현실인데 정신 차리고 이제부터라도 인기폭발 소시를 좋 아하는 게 글쓴이 너님의 정신건강에 좋을 듯. 무한도전 앨범 노래들은 원래 반짝인기를 누리다 금방 사라지는 게 당연한 거니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억지 작작 부리시길~~ᄏᄏᄏᄏ

  • 너나 잘해요..
    2013.01.16 04:01 신고

    위에 적은분말처럼 소시사 언제부터 음악으로 인정받았다고.. 지라ㄹ이냐.. 소시는 그전부터 그냥 대세시장을 따라간 거대기획사의 마케팅파워와 시장권력으로 어린애 시짓기보다 창작성없는음악으로 대중의 귀구멍 수씨기를 반복한 음악인데, 그런 소시가 무한도전의 이런마케텡파워와 시장공략을 뭐라하다니..? 소시처럼 SM의 이윤추구를 위해서도아니고 사회환원을 목적으로하는 이런일이 비판받을 일이냐,,? 그것도 소시껍데기 꼬봉한테..?

    위에 어떤이말처럼 개가 웃을일이다. 딱보면 아는것을 어린애젖만한 뇌도 알겠구만, 그것도 뇌라고 달고다니냐,,?

    난 소시에 악감정은 없다,그냥 자기성공을 위해 SM꼬봉일하는 힘없는 돈많은 어린애들일뿐이다.걔들이 뭔힘이있겠니..? 이수만한테 음악성으로 개기겠니,,? 동방신기에서 갈려나온 JYJ꼴 나지..

    사실알고보면 지금의 소시를 만든 GGG"란 곡도 그바로전에 대히틀르쳤던 '원더걸스'의 노바디'란곡의 후렴구 후크적인 부분을 모방해만든곡인데 (노래제목도 한글로는 세글자 똑같다.노바디~지지지. )대히트를 친것뿐이다. 그나마 노바디는 전체적인 가사 흐름의 의미라도있었지,,, 지지지.는 (지들딴에는 의미있다고 어떤의미를부여했지만,)아무 의미없는 가사의 나열이다. 그형식만 모방한것인다. '노바디'처럼,,

    그래서 지금의 소녀시대가 있는것이다.그다음노래부터는 솔직히 돈쥐어주고 들으라고해도 안듣는다.

    난. 솔직히 소시이번노래가(I got~ ) 더 좋다.조금이나 이전노래들처럼 질리지않고 조금이나마 파격적이다,물론 자세히들여다보면 2NE1,포미닛(등 국내아이돌 냄새도 나고.) 그간 내세우지 않았던 섹시미를 노출 시키면서 공략하려고 한다 이젠 나이도 들어가고 그간내세우던 소녀들의 매력만으론 한게가잇다고 느낀것같다.
    그래서 그간 그렇게까던 (선정성 들먹이면서 시크릿,포미닛등.) 골반춤까지 춰대면서 나선것이다.

    • 어이가...
      2013.10.06 20:04 신고

      저기요 진짜 뒷북치는거겠지만 ggg가 아니라 gee,즉 한글자입니다.

  • 3
    2013.01.16 17:16 신고

    조금만 검색을 해봐도 명백한 사실을 끝까지 거짓으로 호도하고 날조하시니 이젠 무슨 악감정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드네요.
    무한도전 서해안 가요제 발매 2011년 7월 이건 명백한 사실임
    '걸스제너레이션' 정규음반이 7월 13일 발매되어 분명한 타격을 받았다?
    훗과 미스터 택시가 들어간 걸스제너레이션 정규 앨범은 일본어로 불러서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발매시기는 2011년 6월.
    2011년7월13일이라는 발매시기도 틀렸으며 그 앨범은 일본활동을 위한 앨범이었음
    그러므로 분명히 타격을 받았다라는 결론은 글쓴이 뇌에서 지어낸 망상수준의 날조임
    (최소한 타격이 있어다면 객관적인 자료라도 있어야 하는데 있을리가 없음)
    위 사실들은 조금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쉽게 알수있는 사실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사실을 날조하고 왜곡하는 글쓴이가 파워블로거라는 감투아래
    포털 사이트 메인기사에까지 걸리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 어이가 없어
    2014.03.03 08:53 신고

    무한도전 음반이 소녀시대 음반 판매량에 영향을 미친다니 무슨 개소리요? 그리고 제시카 냉면 팀킬은 뭐고.
    이거 내가 볼때부터 사기인줄 알았다니까.
    뉴스 쓴사람 소녀시대와 무한도전 사이 벌려놓겠다고 이 지랄이나 하지 말아주세요. 내가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같은 한국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외국에서 이 기사 올렸으면 예의 없다고 욕먹었을 텐데.
    그리고 소녀시대와 무한도전 항상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2014.09.13 04:29 신고

    모두 다 떠나서 요즘 노래들을 들으면
    옛날 가슴이 잔잔하게 미어지는 가객의
    읆음이 떠오른다..
    그만큼 시대는 앞서나간다 말하지만 정말 음악을 아는 분들은 점점 지난 시대의 추억을 생각하게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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