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명수의 부활과 다시 찾은 재미

오랜만에 맘껏 웃을 수 있었던 해피투게더였다. 왜 그랬을까? 그건 바로 캐릭터 별로 모두 잘 해줬기 때문이다. 그 동안 죽을 썼던 캐릭터인 박명수가 살아났기 때문이다. 방송에서도 잠깐씩 언급되고 지나갔지만 우스갯소리의 농담으로 개편 철이나 PD가 바뀔 때 열심히 하는 박명수의 긴장 타며 열심히 하는 패턴이 살아났기 때문이다.. (실제 PD가 바뀜)

그래서인지 메인인 유재석과 더불어 모든 진행자들이 잘 해 주었다. 시작부터 방송이 끝날 때까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제공해 주게 되었다. 오랜만에 길게 웃어본 것 같을 정도다. 항상 재미있던 방송 이였지만 고른 재미를 줘서 인지 특별히 더 재미있던 방송으로 기억 될 것 같다. 출연을 한 게스트는 보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김규종, 이수근, 손담비, MC몽, 이선희.. 이렇게 다섯 명이 출연을 했다. 진행도 물 흐르듯 잘 되어 다섯 명의 게스트의 재미 요소를 잘 끌어내어 편안한 웃음을 주었다.

<< 오랜만에 하는 방송 리뷰 시작 >>

방송이 시작되자 신봉선이 봉담비로 분해서 웃음을 줬다. 거의 괴기 영화를 보는듯한 모습으로 등장을 했다. 바로 손담비 패러디.. 봉담비.. 로 말이다. 등장한 봉선을 본 손담비가 순간 깜짝 놀라며 자지러지게 웃었다. 필자도 순간 화면 보고 깜짝 놀래 뒤로 3보 후퇴 할 정도니 오죽 했겠나 ㅋㅋ.. 패러디가 끝나고 뒤로 돌아선 봉담비(봉선)의 뒤태는(속칭 떡대~) 럭비 선수 급이라고 박미선의 농담이 이어졌다. 정말 등판 넓게 화면을 덮었다..!!

이선희가 나오자 생각이 난 것이 있다. 얼마 전 무릎팍에 나와서 크게 자신에 대해서도 못 알리고 간 것을 보고 과연 이곳에선 얼마나 유재석이 재미 요소를 뽑아낼지가 몹시 궁금해졌다..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 ㅎ 그런데 역시나 유재석은 정말 잘 뽑아 내 주었다. 이선희의 공연도 알리는 것도 자연스레 숨기지 않고 알렸고.. 이선희의 대표곡이나 들려주고 싶은 곡을 뽑아내어 시키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먼저 신봉선에게 시켜서 분위기를 확 뛰어놓고 게스트들이 따라한 이후 원 가수인 이선희 에게 들어보는 배려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것이 자연스레 게스트들의 모습을 최대로 끌어내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닌가 한다.

실제 이선희도 몇 곡을 부를 정도였다. 그리고 각자의 보이고 싶거나 얘기하고 싶은 것을 어느 정도 알렸다. 해피투게더의 장점이 유재석의 진행과 보조 진행하는 진행자들의 조합으로 너무 편안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다. 정말 편안히 누워서 볼 수 있을 정도의 느낌을 제공해 준다.

이선희 노래 중에서 좋아하는 곡들을 들어 보던 중 유재석의 듣고 싶은 음악으로 '달려라 하니'를 듣는 과정도 재미가 있었다. 순간 똑같은 순서로 신봉선에게 시키며 "봉니"라고 하는 장면은 참 재치 있는 애드립이다. 봉담비, 봉니..ㅎ.. 달려라하니 노래를 재연 하며 신봉선과 박명수가 엎치락뒤치락 거리는 모습도 재미 요소였다..


김규종이 솔로 활동으로 일본을 진출한다고 하며.. 팀과는 별개로 잠시 unit활동을 한다고 하는데 박명수가.. 작은 단위로 활동하는 방식 아니냐 하며 받아치자.. 전부 대단하다는 식의 반응이 나오자.. 박미선이 명수가 무슨 일이냐? 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재석이 명수형 영어 공부한다고.. 미선 : 영어 공부만 하지 말고 국어공부도 하라고~ㅋ..그러자 명수 : 짜증~ .. 재석 받아치며 집에 과외 선생님 오세요~ 검정펜 선생님(푸헐).. 여기서 분위기는 완전히 빵~~~하고 터졌다. 초토화 ㅋㅋ

여전한 박명수의 캐릭터가 된 것이 하나 바로 창피스런 질문들이 이어졌다. 일명 고급질문(창피스런)들이 이어져 재미를 주었다. 이어서 맞은 기억들에 배틀이 붙었다.. 손담비도 부모님에게 맞아봤고.. 이수근도 맞아봤는데 이수근은 맞았던 도구가 농기구였다고.. 또 이수근은 자신이 자라며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맞은 것은 사랑의 매가 아니고 차원을 넘은 과도한 채벌이었다고 농담을 했다.. MC몽은 맞았던 기억이 맞을 만한 이유였다... 사고를 쳐도 항상 믿어주던 부모님에게 맞은 기억은 보석함에 있는 반지 내다 팔기, 에어콘 뜯어 팔기 등 기행으로 인한 매였다고 한다..그렇게 판 이유는 여자 친구 선물을 위한~ ㅋ

MC몽은 방송에서 자신이 무식한 이미지는 포장된 것이라고 말을 하며 시작된 구구단은 똑똑하다는 이미지를 못 만들어주는 재미 요소였다. 카메라 갔다 대면 얼어서 못하는 심리라고 할까..?!.. 몽과 손담비 둘 다 마구 틀렸다.. ㅎ
(7*2=42(몽), 5*9=40(담비), 5*7=40(몽), 9*6=45(담비).. 돌아가면서 틀리기 ㅋㅋ)



여기서 잠깐 배워보기 코너 진행합니다. 유재석의 기관총 안내 멘트 ^^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잡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누이 좋고 매부 좋고..마당 쓸고 돈도 줍고.. 1석2조의 시간..스타들의 비밀을 속속히 알아보고..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도 얻어가는 해피투게더의 산소 같은 알짜배기 코너 세상에 이럴 수가...!!!....... 좔좔~

이 많은 말을 다닥~닥~~하며 좔좔~ 외워 하는 말은 정말 코너의 재미요소다. MC몽도 이 멘트가 끝나자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런 것을 호동이 형이 따라 해 보려고 하지만 어설프다고~ ㅎ 그러자 수근이 잘한다..그러나 둘 다 공통점은 있다~ 외워서 하지는 않는다고.. ㅎㅎ (어느정도 외우고는 있으니 좔좔~나올게다)..말 해서 웃음을 줬다.

MC몽으로 인해 이수근의 지저분한 생활이 많이 보여 졌다... 이수근의 주특기인 방귀나 배설물, 생활에서 나오는 더티한 생활상을 폭로해서 웃음을 줬다.. 엽기 자체다. 방귀는 1박2일 촬영 중 아무 때나 뀌고 너무 강력해서 그것이 이수근 표 란 것을 다 알 정도라고 한다. 너무 심하니 강호동이 내 앞에서 다시 끼면 죽여 버린다고~까지 한다고~.. 이게 심해져 한 번은 방귀소리를 수근아~로 표현하며 설명하는데 소리를 크게 내며 방귀를 끼려고 내 질렀는데 바지 밑으로 뭐가 흘러 내려왔다는 ㅡㅡㅋ 욱~~ 아주 이수근은 주변 사람들에게 배설물 개그맨이 되어 버렸다.

이 외에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다. 너무 많아서 소개도 못하겠다. ㅎ 이번 주 해피투게더는 꼭 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다. 후회는 없을 것이다. 물론 누가 강력하게 싫으면 재미가 반감이 되겠지만.. 그런 요소 다 잊고 편히 보다보면 처음에서 부터 끝까지 웃다가 끝날 것이다. 오랜만에 배꼽 틀어잡은 해피투게더 방송 이였다.
(충분한 스포 리뷰는 여기까지 하고 더 많은 웃음은 직접 보셔도 좋습니다.. ㅎ^^...............재 / 미 / 보 / 장  ^^*)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위 아래 꾹꾸욱~ 부탁드려요 ^^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53)

  • 이전 댓글 더보기
  • 2009.04.24 08:58

    ㅎㅎ 간만에 박명수 웃겨주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보는 오락프로그램이라 정이 많이 가는 프로인데..
    어제는 정말 잼나게 웃기더군요~~

    • 2009.04.24 19:57 신고

      맞아요.. 어젠 정말 고루 웃겨주더라구요 ㅎ
      이것이 바람직한 해투의 모습이겠죠 ^^

  • 2009.04.24 09:17

    비밀댓글입니다

    • 2009.04.24 19:58 신고

      넵 ㅎ 티비 많이 안 보시는 분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ㅎ
      개콘도 재미있죠 ^^ 행복하고 좋은 주말되세요 ^^

  • 2009.04.24 09:2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바람님~~^^

    • 2009.04.24 19:59 신고

      좋은 하루되세요 ^^ 행복이 파르르님에게 전해 질 거에요 ㅎ
      항상 멋진 글 잘 보고 있어요 ㅎ

  • ----
    2009.04.24 10:12

    유재석 않외우는데
    전에 아나우서가 따라했을때 화면에 스케치북에 대본써있는거 비췄어요

    전 원래 박명수를 좋아하기때문에 너무 보기좋았어요

  • e
    2009.04.24 10:42

    부활은 무슨...어제도 내도록 멍때리고 있던데....
    초반에 잠깐 열심히 하는거 같더니.. 시간 지날수록....또 혼자 멍하니...
    어제 같은 경우는 유재석 박미선의 호흡맞추는 비중이 늘어났다는 느낌...
    그리고 오랜만에 신봉선의 활약도 좋았죠. 적재적소에 잘 끼어들어서 끊어주던데요..

  • 지나가다
    2009.04.24 11:48

    그동안 방송을 얼마나 날탕으로 한건지.. 어제 방송이 특이할만큼 열심히 했다고 비쳐질 정도였나요?

  • 제목은
    2009.04.24 11:54

    박명수 칭찬글이라서 오래간만에 기분이 좋았는데 내용에 들어가니 뭐 주로 유재석 찬양 애기네요. 어제 웃음 핵폭탄은 이수근과 MC몽이었지요. 이 두사람때문에 빵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유재석 맨날 게스트 나오면 출연자들중에서 누가 이상형인지 순서대로 말하라고 하는 부분 이젠 좀 질리네요. 한두번이야 재미로 그렇다쳐도 매번 출연진들 나오면 그런 식상한 질문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사우나 설정토크도 좀 많이 썰렁했습니다. 별루 웃기지도 않은 맨트들 날리는 MC들과 껴들틈이 없는 게스트들... 앞으로는 게스트들의 재밌는 이야기들을 좀 더 뽑아내서 방송 분량을 채우지 이 설정 토크는 안했으면 하네요. 사투리 설정 토크는 그래도 재밌었는데 어제 가수 대기실 설정 토크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이래저래 이번주 해투는 손담비, 이선희, 김규종 등으로 채워지면 밑밑할듯한데 이수근 MC몽이 지원 사격에 나가 그나마 활기찬 웃음을 준거 같네요. 새로맡은 PD가 1박 촬영에도 합류하는 분이라고 하는데 그에 대한 친분으로 그의 첫방송에 출연한듯...

    • 모래알
      2009.04.24 12:21

      그냥 지나가려다가 심하게 1박 2일 팬입장에서 쓴 댓글이 참 거슬리네요. 어제 방송은 객관적으로 봐도 오래간만에 큰 활약을 못한 게스트덕에 고정mc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방송이었죠. 이수근과 엠씨몽의 활약은 기대에 전혀 못믿쳤습니다. 오히려 어제는 평소에 큰 활약이 없었던 박미선씨와 신봉선씨의 활약이 돋보였던 방송이고 게스트 중에서도 이수근씨와 엠씨몽씨보단 김규종씨가 훨씬 재밌던데요.

    • 모래알님!
      2009.04.24 13:34

      그건 제가 느낀바대로 얘기를 한겁니다. 무슨 1박2일 팬입장이라니요? 님같은 생각으로 볼수도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의 다른 의견들도 어제 이수근, 엠씨몽이 살렸다는 말 많습니다. 물론 규종씨도 간간히...

      결론적으로 어제 이수근, 엠씨몽, 김규종 아니었으면 좀 밑밑했을거란 얘기지요.

    • 2009.04.24 20:02 신고

      어찌 생각하셨는지는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저는 전부를 칭찬하는 겁니다.

  • 모래알
    2009.04.24 12:12

    제목은 박명수 부활인데 내용은 전부 유재석의 입담으로 터진 내용이 주네요. 이유가 뭘까요? 실제로 어제 방송에서 박명수 활약은 거의 없었다는거죠. 요즘 박명수 많이 부진하죠. 무한도전에서도 박명수보단 노홍철 활약이 더 커지고 있고 해피투게더에서도 박명수보단 박미선 활약이 더 커진지 오래됐구요. 냉정하게 말하면 신봉선보다도 못한 활약을 하고 있죠. 출연료는 유재석 다음으로 많이 받는것으로 알려졌는데 활약은 신봉선보다 못하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다른날보다 말좀 많이 했으니 부활이라는건 아닌거 같은데 어제는 시종일관 유재석과 박미선의 콤비플레이가 돋보였고, 게스트로 나온 김규종의 활약이 좋았네요. 그리고 위에 댓글 단 사람은 말하는 내용을 보니 1박 2일팬인거 같은데 어제 이수근과 엠씨몽은 기대에 비해 못미치는 게스트 활약이었고 의외로 SS501 김규종의 활약이 돋보였던 방송이었죠. 지난번에 꽃보다 남자 특집에서 지원군으로 나왔을때도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도 게스트중에 단연 베스트였다고 생각하네요. 자신은 잘 웃지 않고 담담히 내뱉는 멘트과 에피소드가 상당히 재미를 주더라구요.

    • 모래알님!
      2009.04.24 13:40

      그럼 댁은 1박2일 안티입니까?
      왜 어제 이수근과 MC몽의 활약을 자꾸 부정하는겁니까?.
      누가봐도 그 둘 없었으면 어제 방송 뻥터지는 웃음은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정작 웃기는 개그 구사는 유재석보다 박명수란 생각인대요? 박명수가 왜 유재석옆에 계속 붙어다니면서 안좋은 이미지로 폄하 당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박명수, 이경규가 제일 웃긴 게그맨이란 생각입니다. 물론 제 코드에 맞아서 그렇겠지만...

    • 위에 님!
      2009.04.24 13:53

      박명수가 유재석 옆에 붙어다니면서 안좋은이미지로 폄하 당한다구요? 오히려 박명수는 자기 혼자 다니다가 프로그램 다 말아먹은거때문에 평가가 내려간거잖아요! 입은 삐둘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죠!

      유재석이랑 무한도전 덕분에 많이 떠서 이 프로 저 프로 유재석 없이 본인이 mc하려다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말아먹고 지금은 유재석 프로그램에만 붙어있는데 어떻게 유재석 옆에 붙어있어서 폄하 당한다고 하지?!!!

      그리고 박명수 이미지는 유재석 옆에 붙어다니기전에 더 안좋았는데? 박명수 5년전 이미지만 봐도 다들 박명수 진짜 싫어했다! 유재석 옆에 붙어다니면서 이미지 엄청 좋아진건데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못하네!

    • 모래알님!
      2009.04.24 20:00

      왜 본인의 생각되로만 생각하는지요?.
      전 좋은 이미지가 어떻든 박명수가 이전에 어느정도 비호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들 직업이 개그맨이면 웃기는게 본분이고 직업 아닌가요? 무슨 남들에게 보여지는 좋은 이미지에만 연연하는 것보단 저는 개그맨이 직업이고 남을 웃기는게 본분이라면 오히려 악플을 감수하고도 웃기려고 하는 박명수, 이경규가 더 좋다라는 것입니다.

      좋은 이미지 추구하는 것은 배우나, 연기자들, 가수들만으로도 넘쳐나요. 좋은 자신의 이미지에 갖혀 웃기지 못하는 개그맨이 더 용서가 안되는대요? 이는 님과 나의 취향의 문제이니깐 더 이상 뭐라하지마세요! 내가 무엇을 좋아한다면 그럴 자유가 없나요?

    • 2009.04.24 20:02 신고

      보시려고 하면 보일 겁니다. 한 번 더 보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 지나가다가..
      2009.04.24 20:51

      살짝 끼어들어서..박명수를 이경규에 비유하다니...이경규는 진짜 대단한 인물이지만 박명수는 어거지 피는 개그밖에 더있나...그런게 뭐가 웃기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이경규는 한시대를 휘어잡았던 최고 개그맨이자 MC인데 박명수는 무한도전과 유재석 아니었다면...지금 이런 대접 가당키나 한 인물인가?...우리 친 형은 방송에서 박명수 볼때마다 늘 그런말을 한다...저 사람은 개그맨이 저렇게 재주도 없고 안웃긴데 어떻게 계속 방송에 나오냐고..박명수 따위를 이경규에 갖다 붙이지 말아라.

  • 2009.04.24 12:17 신고

    못봤는데.. ^^ 다시봐야겠네요^^

  • 박명수를 위해서
    2009.04.24 12:18

    유재석을 떠나야 할 때인데(둘 사이 예전같아 보이지 않음...)
    그런 실험정신을 가지고 박명수를 써줄 pd가 있를런지...
    전에 절친 보니깐 말도 잘하더만...그런 박명수를 하루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2009.04.24 20:03 신고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 그러게요?
      2009.04.24 20:04

      지난번 절친노트에서 유재석을 떠난 박명수 개그감 죽지 않았던대요? 그때 나온 동기들과 아주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오히려 유재석을 떠나야 할 시급한 사람은 박명수 인듯해요. 유재석의 착한 이미지의 굴레에 갖혀 오히려 이미지만 더 나빠지니...

  • 박명수 넘 웃겨,,
    2009.04.24 13:21

    어젠 못봤는뎅 ㅠㅠ
    전 하여튼 요즘 개그맨중엔 박명수가 최고 웃기다눈^^
    2시의 데이트 듣고 나서부터는 완전 팬 되버렸어여,,
    박명수의 개그감각은 아무도 따라올수 없어^^~~~~~~~~~

  • 블로거뉴스
    2009.04.24 13:57

    어제는 유재석 박미선 재치가 물이 올랐던 방송이었음.
    그리고 봉담비 춤 죽여줬고 박명수는 개편철이라고 다른날보다 많이 하려고 하긴하는데
    입담이 딸리니까 계속 다른mc들한테 밀리는 형상 그리고 집중력이 상당히 부족함.
    좀 하다가 보면 혼자 멍하게 다른 생각하고 있고 억지로 웃을때가 많다.
    방송을 하는 사람이 재밌어해야 보는 사람도 재밌는데 기본적으로 박명수는 게스트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부족하고 집중력이 너무 짧다. 토크프로그램에는 안어울리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엠씨몽 이수근은 시종일관 더러운 얘기만해서 별로였다. 엠씨몽은 건방지게 다리꼬고 있고
    손담비도 예능을 너무 재미없게 해서 엠씨들이 고생했을거 같다.

    • 2009.04.24 20:05 신고

      정말 배꼽잡고 늘어질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당 ㅎ
      유재석과 박미선 어제 정말 웃겼어요 ^^

  • xjxj
    2009.04.24 14:08

    박명수는 이제 공중파에서 불러주지도 않는거 같더만

    케이블에서 뭐하나 시작하는거 같더니

    1회만에 폐지됐던데

    진짜 더럽게 진행못하더라

    유재석 옆에 붙어먹는 기생충...

    누가 그랬지 박명수는 아무말이나 던져놓고...

    생각은 피디가 한다고......

    그게 무한도전에서나 통하지 해피투게더에선

    진짜 아니올시다.....

  • 히트
    2009.04.24 15:30

    박명수의 부활이 아니라 김규종의 재발견. 아이돌이 오락프로 나오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김규종 다시봤음. 연예인치고 외모는 그닥 잘생긴것도 아니고 못생긴것도 아니고 너무 평범하게 생긴데다 눈에 거의 안띄어서 몰랐는데 말도 재밌게 잘하고 괜찮았어요. 그리고 박명수는 더 분발을 해야 할듯. 너무 건성건성

    • 2009.04.24 20:06 신고

      김규종도 약간 4차원 끼가 있더라구요.. 김현중과 비슷한 4차원 ㅎ
      재미 있었어요 ^^

  • 뭉그니
    2009.04.24 15:57

    어제 진짜 간만에 재밌었어요 ㅋㅋ

    유재석씨 간만에 입에 신내리신듯 ㅋㅋ

    신봉선씨한테 봉담비 봉니라고 하는데 빵터졌네요 ㅋㅋ

    신봉선씨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좋구요 ㅋㅋ

    박미선씨의 똑부러지면서도 맹~한 아줌마 개그 좋구요 ㅋㅋ

    박명수씨...겨땀 개그는 좀 그랬구요 ㅋㅋ

    김규종씨의 사장님이 냉정하게 말하세요 이것도 대박이었구요 ㅋㅋ

    • 2009.04.24 20:07 신고

      유재석 입에 신 내렸던 것 같아요 ㅎㅎ 멋진 진행자에요~ ㅎ
      어제 모두 웃겼어요 ㅎㅎ

  • ㄴㅇㄹ
    2009.04.24 16:56

    개그맨이나 예능인이면 기본 평타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박명수는 꽤 오래전부터 그런게 없어졌죠.
    어제편은 솔직히 게스트빨과 유-박-심의 호흡이 잘맞는 날이었지 박명수가 잘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볼수는 없죠.
    여태까지 너무 날로 드시고 멍때리기만 하고 있었다보니 그나마 한두마디 한개 살짝 터져서 그랬던거지 박명수 본인이 항상 강조하는 빅재미나 큰웃음은 죄다 게스트와 유-박-심mc 차지였죠.
    김구라가 언급했다시피 유재석옆에서 기생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캐릭이나 예능인을 까는 모습보면 정말 보기 안좋더군요.
    박명수가 무한도전 2기에서의 개그 실력만 발휘해줘도 유재석한테 기생한다는 소리까지는 듣지 않을건데 그게 잘 안되는건지....
    어쨋던 박명수가 요즘(꽤 오래전부터)보여주는 모습은 참 껄쩍지근 합니다.

  • 탑위에최승현
    2009.04.24 18:24

    바람나그네 님의 글은 항상 보기 좋아요^^
    다른 블로거분들의 글과는 달리 비판보다는 칭찬 위주라서요^^
    ㅎㅎ 저도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저저번주에 비해 박명수씨의 활약이 커지긴 한듯...
    박미선씨나 신봉선씨, 유재석씨는 평소대로 재밌으셨구요~~
    평소에는 해피투게더...볼수있으면 보고 볼수없으면 안보고 그랬는데
    어제는 사실 손담비언니 나온다고 해서 일부러 더 챙겨본 프로그램이에요
    손담비언니가 예능을 하기에는 다소 진지한 면이 있어서 재미를 기대하지는
    않았는데...꽁트라던가 뭐 그런 부분에서 배꼽잡고 웃었던것 같아요ㅎㅎ
    암튼...바람나그네님!! 글 너무 좋아요~~

    • 2009.04.24 20:10 신고

      앗~ 칭찬 감사합니다. 쑥스럽네요 ㅎ ;;; 앞으로도 노력할게욤 ㅎ
      어제 방송은 정말 안 웃긴 사람이 없을 정도였죠 ^^ ㅎ
      아이디가 재밌는 상상을 하게 하네요 ㅎ 멋진 아이디 ^^

      칭찬에 정신 못 차리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09.04.24 22:09 신고

    가끔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거의 못봤는데 함 봐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주말인데 잘 보내세요.^^

    • 2009.04.25 04:48 신고

      저 같은 경우는 다시 보기로라도 꼭 보는 프로그램이에요 ㅎ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 이라서 더 챙겨보죠 ^^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눈치
    2009.04.25 11:37

    피디가 바뀌었으니까요. 박명수 몇주 못가 또 피디 좀 편해지면 건성건성 할텐데요. 뭘. 예전부터 꾸준히 봐온 모습이라....이젠......

  • 2009.04.25 19:57 신고

    ㅋㅋ 진짜 재미있었어요~ 완전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 잘 봤습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