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1 J2, 작고 참신한 디자인과 컬러의 매력
- [리뷰] IT 리뷰/카메라
- 2012. 9. 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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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미러리스 카메라인 'Nikon 1 J2'를 사용하고 있는지도 이제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무엇보다 쓰기 편리한 것이 작은 사이즈라는 장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작고도 가벼운 바디에 강화된 내부 모드들은 좀 더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 중 이번 'Nikon 1 J2'에서 눈을 확 끌어 당긴 것은 뭐라해도 다양한 컬러들이 많은 이들의 만족을 시켜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 6가지의 컬러는 남성 여성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줬다는데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것 같았거든요.
특히나 이번에는 기존에 없던 두 가지의 컬러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컬러는 '오렌지 컬러'와 '핑크 컬러'였습니다. 보통의 경우 예전에 여성이 카메라를 고를 때 컬러를 고른다면 대부분 화이트 컬러를 선택한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성들은 실버와 블랙을 선호했지요.
그러나 이번에 출시된 'Nikon 1 J2'는 '오렌지 컬러'와 '핑크 컬러'가 선택 면에서 다양성을 주어 한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깜찍한 외모를 가진 바디라 어디에 꺼내 놓아도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줍니다.
'Nikon 1 J2'가 선보인 컬러는 보시는 대로 '블랙 - 실버 - 레드 - 오렌지 - 핑크 - 화이트' 바디킷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DSLR처럼 바디만 살 수는 없는데요. 렌즈킷은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으며, 더블렌즈킷을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바디의 모습은 표준 줌 렌즈를 장착한 킷이고요. 단렌즈킷도 구매하실 수 있죠. 보시는 표준 줌 렌즈는 'Nikkor 11-27.5mm f/3.5-5.6'. 밝기의 렌즈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표준 줌 렌즈의 성격을 가진 녀석입니다.
Nikon 1 렌즈 마운트 부분을 보시는 데요. 꽤나 작은 마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포 표준인데요. 컴팩트한 Nikkor 렌즈와의 조합으로 쾌적한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 중에 틀린 사이즈도 있지만, 마포용 렌즈를 더 가진 분이 있다면 교환해서 사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Nikon 1 J2'는 슈퍼 하이 스피드 AF CMOS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센서는 이미지의 높은 묘사력과 고속의 AF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하니 좋을 것 같습니다. CX포맷을 사용한 센서입죠. 유효 화소수는 1015만 화소입니다. 화소가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준 전문가가 아닌 이상 만족하고 쓸 만한 화소를 가지고 있네요.
CX 포맷 CMOS 센서와의 궁합이 잘 맞는 EXPEED 3 는 이미지 처리 속도를 깔끔하게 높여줍니다. 동영상과 정지화상의 동시 기록도 가능하게 해 주거든요. 영상 표현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는 센서의 채택은 또 하나의 반가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Nikon 1 J2'는 레드 컬러 바디인데요. 레드 컬러 바디와 핑크 컬러 바디는 위에 보시는 대로 질감이 살아있는 고급스런 디자인을 택했습니다.
타 컬러의 바디는 광택으로 처리가 되었는데요. 레드와 핑크는 보시는 것처럼 고급스런 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눈에만 편히 다가오는 게 아니라 손에 쥐고 있어도 멋지게 다가옵니다. 다른 컬러의 경우 광택이어도 별 상관 없지만, 레드와 핑크 컬러는 자칫 칙칙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 따로 디자인을 바꾼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오렌지와 핑크 컬러는 여성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남성 분들도 오렌지 색은 무난히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왠지 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감각적인 컬러잖아요.
커피숍에서 시원하게 커피 한 잔 하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도 꽤나 예쁜 자태를 보여줍니다. 그랑데 사이즈의 커피 옆에 놓았는데, 'Nikon 1 J2' 정말 작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보통 저 같은 경우 디자인이 예뻐서 사진 촬영하고 바로 이동하면서 들고 다니는 식이었죠. 못 생긴 카메라는 넣어 다니는데 'Nikon 1 J2'는 예뻐서 들고 다니고, 아무대나 꺼내놓고 있는 버릇이 생깁니다.
일단 6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선택을 하는 데도 편리합니다. 렌즈 마운트를 해 놓았는 데도, 꽤 작다고 느껴지는 것이 꼭 일반 컴팩트 카메라 같다는 느낌까지 줍니다. 부피 면에서 말이죠. 렌즈 마운트 상태에서도 균형감이 있네요. 최적의 균형이라고나 할까요.
이 카메라 'Nikon 1 J2'가 가장 좋게 다가온 것은 또 하나의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렌즈 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줌 링을 돌리면 바로 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대기 상태가 됩니다. 따로 ON/OFF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줌 링을 돌리면 자동 ON/OFF가 되니 편리함을 주더군요. 이 기능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Nikon 1 J2'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감상해 보셨습니다. 더불어 그 다양함의 기기들을 보았는데요.
오늘도 빠짐없이 사진 몇 장 올려 보아요~
성능은 사진만 봐도 어느 정도일 거라 판단이 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잠깐 외출해서 담아 온 사진들 입니다. 'Nikon 1 J2'는 일단 정지화상 면에서 저를 참 만족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이 언제일지 모르나, J3 바디에서는 엄청난 화소까지 가지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레드 컬러, 오렌지 컬러, 핑크 컬러는 제 기준에 참 예쁘게 다가오는 컬러의 바디인 것 같습니다. 그 중 오렌지 컬러는 남성이고 여성이고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예쁘네요.
예전 글도 같이 링크해 드리오니...
더 많은 정보 얻으시길 바래요.
2012/09/29 - [[리뷰] 전문 리뷰어 ?/전자 / 제품] - Nikon 1 J2 개봉기 및 일상 스냅
2012/09/15 - [[리뷰] 전문 리뷰어 ?/전자 / 제품] - Nikon 1 J2 HD 동영상으로 담은 신촌. 그리고!
2012/09/10 - [[리뷰] 전문 리뷰어 ?/전자 / 제품] - Nikon 1 J2, 크리에이티브 모드와 다양한 효과
'Nikon 1 J2'는 작고 편리한 바디로 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상기 포스트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운영하는 Nikon 1 J2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그 중 이번 'Nikon 1 J2'에서 눈을 확 끌어 당긴 것은 뭐라해도 다양한 컬러들이 많은 이들의 만족을 시켜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 6가지의 컬러는 남성 여성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줬다는데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것 같았거든요.
특히나 이번에는 기존에 없던 두 가지의 컬러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컬러는 '오렌지 컬러'와 '핑크 컬러'였습니다. 보통의 경우 예전에 여성이 카메라를 고를 때 컬러를 고른다면 대부분 화이트 컬러를 선택한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성들은 실버와 블랙을 선호했지요.
그러나 이번에 출시된 'Nikon 1 J2'는 '오렌지 컬러'와 '핑크 컬러'가 선택 면에서 다양성을 주어 한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깜찍한 외모를 가진 바디라 어디에 꺼내 놓아도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줍니다.
'Nikon 1 J2'가 선보인 컬러는 보시는 대로 '블랙 - 실버 - 레드 - 오렌지 - 핑크 - 화이트' 바디킷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DSLR처럼 바디만 살 수는 없는데요. 렌즈킷은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으며, 더블렌즈킷을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바디의 모습은 표준 줌 렌즈를 장착한 킷이고요. 단렌즈킷도 구매하실 수 있죠. 보시는 표준 줌 렌즈는 'Nikkor 11-27.5mm f/3.5-5.6'. 밝기의 렌즈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표준 줌 렌즈의 성격을 가진 녀석입니다.
Nikon 1 렌즈 마운트 부분을 보시는 데요. 꽤나 작은 마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포 표준인데요. 컴팩트한 Nikkor 렌즈와의 조합으로 쾌적한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 중에 틀린 사이즈도 있지만, 마포용 렌즈를 더 가진 분이 있다면 교환해서 사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Nikon 1 J2'는 슈퍼 하이 스피드 AF CMOS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센서는 이미지의 높은 묘사력과 고속의 AF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하니 좋을 것 같습니다. CX포맷을 사용한 센서입죠. 유효 화소수는 1015만 화소입니다. 화소가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준 전문가가 아닌 이상 만족하고 쓸 만한 화소를 가지고 있네요.
CX 포맷 CMOS 센서와의 궁합이 잘 맞는 EXPEED 3 는 이미지 처리 속도를 깔끔하게 높여줍니다. 동영상과 정지화상의 동시 기록도 가능하게 해 주거든요. 영상 표현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는 센서의 채택은 또 하나의 반가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Nikon 1 J2'는 레드 컬러 바디인데요. 레드 컬러 바디와 핑크 컬러 바디는 위에 보시는 대로 질감이 살아있는 고급스런 디자인을 택했습니다.
타 컬러의 바디는 광택으로 처리가 되었는데요. 레드와 핑크는 보시는 것처럼 고급스런 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눈에만 편히 다가오는 게 아니라 손에 쥐고 있어도 멋지게 다가옵니다. 다른 컬러의 경우 광택이어도 별 상관 없지만, 레드와 핑크 컬러는 자칫 칙칙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 따로 디자인을 바꾼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오렌지와 핑크 컬러는 여성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남성 분들도 오렌지 색은 무난히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왠지 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감각적인 컬러잖아요.
커피숍에서 시원하게 커피 한 잔 하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도 꽤나 예쁜 자태를 보여줍니다. 그랑데 사이즈의 커피 옆에 놓았는데, 'Nikon 1 J2' 정말 작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보통 저 같은 경우 디자인이 예뻐서 사진 촬영하고 바로 이동하면서 들고 다니는 식이었죠. 못 생긴 카메라는 넣어 다니는데 'Nikon 1 J2'는 예뻐서 들고 다니고, 아무대나 꺼내놓고 있는 버릇이 생깁니다.
일단 6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선택을 하는 데도 편리합니다. 렌즈 마운트를 해 놓았는 데도, 꽤 작다고 느껴지는 것이 꼭 일반 컴팩트 카메라 같다는 느낌까지 줍니다. 부피 면에서 말이죠. 렌즈 마운트 상태에서도 균형감이 있네요. 최적의 균형이라고나 할까요.
이 카메라 'Nikon 1 J2'가 가장 좋게 다가온 것은 또 하나의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렌즈 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줌 링을 돌리면 바로 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대기 상태가 됩니다. 따로 ON/OFF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줌 링을 돌리면 자동 ON/OFF가 되니 편리함을 주더군요. 이 기능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Nikon 1 J2'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감상해 보셨습니다. 더불어 그 다양함의 기기들을 보았는데요.
오늘도 빠짐없이 사진 몇 장 올려 보아요~
성능은 사진만 봐도 어느 정도일 거라 판단이 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잠깐 외출해서 담아 온 사진들 입니다. 'Nikon 1 J2'는 일단 정지화상 면에서 저를 참 만족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이 언제일지 모르나, J3 바디에서는 엄청난 화소까지 가지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레드 컬러, 오렌지 컬러, 핑크 컬러는 제 기준에 참 예쁘게 다가오는 컬러의 바디인 것 같습니다. 그 중 오렌지 컬러는 남성이고 여성이고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예쁘네요.
예전 글도 같이 링크해 드리오니...
더 많은 정보 얻으시길 바래요.
2012/09/29 - [[리뷰] 전문 리뷰어 ?/전자 / 제품] - Nikon 1 J2 개봉기 및 일상 스냅
2012/09/15 - [[리뷰] 전문 리뷰어 ?/전자 / 제품] - Nikon 1 J2 HD 동영상으로 담은 신촌. 그리고!
2012/09/10 - [[리뷰] 전문 리뷰어 ?/전자 / 제품] - Nikon 1 J2, 크리에이티브 모드와 다양한 효과
'Nikon 1 J2'는 작고 편리한 바디로 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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