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5. 19. 07:05
기존 고현정이 배우로서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차가운 이미지가 가장 먼저 생각이 될 수밖에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이미지가 아무래도 크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전 작품에서 한 없이 여린 모습을 보인 것도 크게 없다. 그나마 우리에게 가장 감성적이고 여성적으로 다가온 작품이라면 를 뽑을 수 있을 것이지만, 잘 알려진 작품에서 그녀가 여린 모습을 보인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고현정을 생각하면 현대적인 여성상을 대변하는 인물과도 같은 이미지다. 하지만 결혼 전 작품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들을 찾아 볼 수 있다. , , , 등에서 보인 그녀의 이미지는 천상 여자의 이미지였다. 그러나 그녀가 돌싱으로 연예계 컴백을 하면서 얻은 이미지는 여성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그 무언가의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