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5. 24. 08:16
'5월 23일'은 대한민국이 슬픔에 잠겼던 날이었다. 그래서 방송도 인터넷 언론 사이트도 온통 슬픔의 기사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그런데 다음과 네이버 탑 기사에 솔비의 글이 올라왔다. 제목으로 봐도 좀 철 없음이 많이 보이는 글 이었다. 뭐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 가지고 왜 이러나 싶었지만 그것을 기사로 낸 언론사나 그 글을 유지했던 솔비 모두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다. 먼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솔비씨가 보고 있다면 한 가지는 확실히 인식하고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 다른 분들도~~ !! (경어체로 어어 가겠습니다) 먼저 솔비씨 필자는 솔비씨가 사랑받고, 더 이쁨을 받으라는 입장에서 이 글을 씁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사로 나온 솔비씨의 글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 2. 02:57
지난 붐 사건으로 인해 그렇게도 욕을 먹었던 연예계 쓸모없는 사발~맨들 정말 두들겨 패고 싶어진다. 붐하고 뭐하나 틀린것이 없는 미스터타이푼 정말 인간성 제로인 놈이다. 붐도 사겼거나 말거나.. 상대가 싫어하고 거부하는 사귐을 왜 방송에서 나와가지고 이슈꺼리를 만드냐는 것이다. 이번엔 거의 동급 싸가지인 미스터 타이푼 등장에 참 열 받는다. 이 무뇌아 같은 놈은 자신이 이효리와 사귀었었는데 기사 한 줄 안나는 것이 서운하다고 했다고 한다. 정말 형편없는 녀석에 분명함이다. 왜 붐과 형제이더냐? 영 사과하는 모습도 진지하지 못했고 자숙하는 모습과 기간도 안 보여주는 붐이 난 지금도 붐이 안 좋아보이는 모습인데.. 형제처럼 보이는 타이푼 이란 x도 똑같이 나댄다. 이 기사가 나간지 몇 시간이 지나서 이효리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