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새낀 쪽 팔리면 지는거다.

지난 붐 사건으로 인해 그렇게도 욕을 먹었던 연예계 쓸모없는 사발~맨들 정말 두들겨 패고 싶어진다. 붐하고 뭐하나 틀린것이 없는 미스터타이푼 정말 인간성 제로인 놈이다.  붐도 사겼거나 말거나.. 상대가 싫어하고 거부하는 사귐을 왜 방송에서 나와가지고 이슈꺼리를 만드냐는 것이다. 이번엔 거의 동급 싸가지인 미스터 타이푼 등장에 참 열 받는다.

이 무뇌아 같은 놈은 자신이 이효리와 사귀었었는데 기사 한 줄 안나는 것이 서운하다고 했다고 한다. 정말 형편없는 녀석에 분명함이다. 왜 붐과 형제이더냐? 영 사과하는 모습도 진지하지 못했고 자숙하는 모습과 기간도 안 보여주는 붐이 난 지금도 붐이 안 좋아보이는 모습인데.. 형제처럼 보이는 타이푼 이란 x도 똑같이 나댄다.

이 기사가 나간지 몇 시간이 지나서 이효리측에서는 당연하게 생각나듯 아니다란 반박 기사가 나왔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해도 우리 시청자는 안 믿으니 이제는 안심해도 괜찮을 것이다. 근데 화가나니 화내는 모습 확실히 보여주길 바란다.
지금까지 이효리 측도 공인으로서 사실이든 아니든 손해볼 것 많았었는데.. 이젠 제대로 화내는 모습 보여주길 보고싶다.

난 이런류의 양아치 같은 남자xx들은 같은 남자로서의 부류에 넣어주고 싶지 않다. 절대로~

난 사랑하는 사람은 다칠게 우려되는 사람이라면 절대 내입으로 얘기해서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내가 막을수 있는 얘기들이라면 입단속도 시킬 것이다. 그런데 나서서 까는 모습이란 애라~이~ 거지근성아~

왜? 그런말 하면 이슈화 되서 느그들이 뜰거같냐? 그래 만약 ..아주만약 뜬다 치자 그래도 이런 인간성 가지고 참 오래도 하겠다..!?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참 거지같은 선배로 기억될거 생각하니 당신들 인생 참 멋져보이는구려~

암튼 연예인 여러분.. 연예인을 사귀시는 여러분 요런x들 생각해서라도 자신이 적어도 잠시나 좋아하고 사귀어봤다 치는 사람들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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