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냥라인 베스트 커플상에 오르다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 2009. 1. 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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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을 받으면서 두 배우는 재밌으면서도 의아해하기도 했습니다. 문채원은 소감에서 쑥쓰러워 하면서 시대가 많이 변한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 말이 참 맞는 말이죠.. 예전 시대라면 어찌 이런 동성애 코드의 극이 있을 수 있으며 또 그들의 역할에 열광하던 시대의 코드는 참 많이 발전함이죠.. 참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명품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있어서 푸근했습니다. 닷냥라인~ 수상을 축하합니다. ㅎㅎ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꾸~욱~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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