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국내여행 바람나그네 2011. 5. 28. 06:10
여행을 하고, 하려다 보면 생각지 않게 귀찮은 일은 당연하게도 세관 검사를 받는 경웁니다. 사실 여행을 하면서 언어가 자유롭지 못 한 상황에서 가장 귀찮은 일이 공항에서 검색을 당하는 경우인데요. 참 환장할 일입니다. 도대체 뭐라고 하는지 모를 때에는 더하죠. 연예인들도 그런 말을 자주 하죠. 영어도 모르고, 일어도 모르고, 프랑스어도 모르고.. 오로지 아는 언어는 '한국어' 하나뿐인데. 공항에서 걸려 겪는 일이 많다고 말이죠. 한국은 덜 하지만, 외국의 경우 보안이 심한 시기에는 단지 얼굴 험악하다고 걸리고, 아시아인이라고 보안 검색을 심하게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일단 검색을 안 당하려면 미리 예방을 하는 준비성이 최고입니다. 어쩌다가 이런 경우가 아닌데도 걸리는 경우 어쩔 수 ..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5. 27. 06:10
외국 여행을 하다보면 간혹, 아니 자주 보게 되는 광경이 있습니다. 바로 세관검사를 받는 모습인데요. 보통 신경 안 쓰거나, 모르거나 했을 때 자주 걸리게 되는 것이 세관검사이기도 합니다. 걸리면 참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사실 조금만 신경 쓰면 이런 귀찮은 일도 없을 텐데. 우리는 몰라서 간혹 검사를 받고, 또는 귀찮아서 걸리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입국시 세관 검사를 안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니면 따로 방법이 있을까요? '네! 정답은 있습니다' 라고 답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방법이 빠져나가는 방법은 아니고요. 정확하고도, 신속하게 빠져나가는 방법이 탈법이 아니고, 합법적인 경우로 이런 번거로운 일을 안 겪는 방법인데요. 그건 뭘까요? 바로 신고철저 입니다. 뭔 소리?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8. 10. 13:24
참 사람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일이 또 일어나려는 듯하다. 이미 모 신문의 인턴기자가 쓴 글은 많은 네티즌들이 접하게 되었고, 그 기자의 글 하나에 많은 네티즌들은 사실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고 그저 실언을 했다고 하는 부분을 짚어서 김C를 욕하고 있어서 한숨이 나오고 있다. 어차피 기사를 뿌린 곳의 이야기니 뭐 밝혀도 문제는 될 것 없는 것 같으니 밝히자면 TV리포트의 김xx 인턴기자의 글이 도화선이 되고 있고.. 이 기자의 글 제목 또한 사람들을 낚을 수 있는 글 제목으로 만들어 글을 읽기 전부터 네티즌들은 이미 김C를 욕하기 위한 준비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글의 제목이 [ 김C "인천공항이 일본에 팔렸대요" 구설수 ] 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써 놓았고, 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