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0. 12. 7. 18:11
걸그룹 베리굿 조현의 소속사 문제도 아니었지만, 판단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굳이 소속사의 잘못보다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언론 기자들의 한심함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이로 인해 조현은 이미지가 손상돼 억울한 심경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연 영화인 라운드 인터뷰에 참여한 조현은 인터뷰가 열린 당일 오후 covid19 검사를 받았고. 자리에 참석한 소속사 매니저와 대표도 검사를 받았다. 조현은 다행히 음성 판정받았지만, 매니저와 대표가 확진 판정을 받아 언론사 기자뿐만 아니라 함께했던 모두가 비상 상황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만 했다. 문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조현 소속사가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는 홍보사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바로 알리지 않아. 하루 뒤인 2일, 다시금 영화 출연 배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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