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0. 5. 23. 07:10
구하라는 저세상에서도 행복하지 못할 듯하다. 자신을 버린 어머니가 의무를 다하지 않고서도 재산을 물려 받고자 악착같이 노력하니 행복은 쉬이 찾기 힘들 듯 보인다. 그래서 더욱 지켜보는 대중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자식을 버린 친모가 정상적으로 유산을 차지할 수 없게 해달라는 국민적 바람에도 그 법을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 정치인은 빈둥거리며 국민 세금을 야금야금 챙겨 원망은 하늘을 찌른다. 국민이 바라는 건 특수한 상황이 아닌 기초 상식 선의 법을 만들어 달라는 것인데. 무척이나 어려운 법을 만드는 것처럼 끌고 끌다 결국엔 아무 것도 안 해 입법 자동폐기가 된 상황은 실망감을 감추기 어려운 부분이다. 구하라 친오빠가 그토록 동생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고. 국민청원에 국민도 동의를 해 입법이 되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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