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0. 11. 16:19
페니레인의 다큐멘터리 작품인 은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은 홈 비디오가 있다면? 이라는 생각이 반영된 닉슨과 그의 주변인의 기록이다.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백악관에서 물러난 닉슨 대통령의 최측근 3인방이었던 ‘봅 홀드먼, 존 얼릭먼, 드와이트 체이픈’는 닉슨 대통령이 가는 곳곳마다 수퍼 8mm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대통령의 일상을 촬영했다. 백악관의 사소한 일부터 역사적 스캔들이었던 워터게이트 사건까지 기존 언론에서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페니레인’은 흥미롭게 구성했다. 이 작품은 EBS 국제다큐영화제(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이하 EIDF 2013)에서 ‘진실의 힘(Truth let it be heard)’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상영되는..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0. 11. 07:43
의 공식 산소호흡기 유재석은 게스트뿐만 아니라 같은 MC에게도 때로는 산소호흡기가 되어준다. 기존 ‘유재석 산소호흡기’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던 환자는 박명수. 그러나 그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아야 할 이는 뭐니 뭐니 해도 예능이 생소한 게스트. 이번 뮤지컬 의 배우 4인방 류수영, 박준규, 김다현, 김지우는 에 출연해 고른 웃음과 함께 효과적으로 뮤지컬을 알릴 수 있었고, 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유재석은 역시 명불허전의 인물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중 박준규와 본명이 어남선인 류수영은 예능의 맛을 조금 본 축에 속하기에 분위기에 무척이나 잘 녹아드는 면을 보였다. 하나를 던지면 최소한 하나는 나오는 그들인데, 하나를 던져주면 셋과 넷의 이야기와 행동이 나오는 터에 웃음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