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2. 17. 07:15
고유의 맛이 살아나고 있는 것일까? 정확한 시기는 일단 생략하고 이야기를 해 보면 의 날 선 풍자가 사라진 것은 지금은 없는 제작진의 변화가 있을 때부터였다고 느껴진다. 기존 사회 풍자가 들어간 ‘무도’는 팬들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었던 기억이 있다. ‘무도’하면 수없이 많은 사회풍자의 요소를 통해서 숨겨진 코드를 찾아내는 추리극 같은 긴장감을 가지고 보게 하는 흥미로움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 사회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로서 항상 진일보한 예능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간 그런 요소 모두가 사라졌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분명 느껴진 것은 상당수 자제가 된 면들이 있었다는 것. 어떨 때에는 보여도 말을 안 하지만, 어떨 때에는 또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일 ..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3. 2. 17. 06:30
영화 가 3월 7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의 만남을 미리 가졌다. 특이하게도 ‘터치쇼’라는 콘셉트는 한 번 듣기에도 뭔가 건드려 보거나 만져볼 수 있는 직감적인 맛을 느끼게 한다. ‘터치쇼’라? 그렇다면 이 영화의 주인공들을 관객들은 만져볼 수는 있는 것일까? 그런 혹시? 라는 마음을 가진 관객들에게 놀랍게도 그 일은 벌어졌다. 주인공 김강우와 김범을 관객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벌어진 것이다. 관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주인공인 김강우와 김범이 나타나자 환호성을 지르며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악수를 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강우와 김범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에서 관객과의 호흡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는 모습을 보여 박수와 환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