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2. 12. 07:10
참으로 아름다운 청년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늘 긍정의 아이콘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비뚤어졌어도 개의치 않았던 남자. 동료가 힘들 때에도 늘 긍정적인 말로 다독이던 아름다운 청년이 임윤택이었다. 슈퍼스타K3 우승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지만, 그 이전에도 꾸준히 좀 더 멋진 곳을 향하려 노력하던 울랄라세션의 단장 임단장으로 그는 팀의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였음이 분명하다. 그와 울랄라세션이 ‘슈스케3’에서 들려줬던 경연 전 외치던 팀 구호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는 그의 긍정적인 삶을 엿볼 수 있는 짧고도 강한 구호의 말이었다. 이어 ‘어떻게?’라는 질문과 ‘긍정적으로’라는 답을 내는 그들의 자문자답은 늘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했다. 하지만 그들의 우승과 무대를 시기하는 일부 대중들의..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2. 12. 06:20
Mnet에서 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춤 좀 춘다는 사람이 배틀을 하는 오디션으로 를 만든 김용범 CP의 연출 작품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기대가 된다. 보통 댄스 오디션이라 생각하면 간단히 생각할 때 춤으로 흥미를 돋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지만, 그런 생각은 오산일 수밖에 없다. 이미 한 방송사에서는 댄스스포츠만으로 프로그램을 만든 바 있고, Mnet과 가깝게 생각하면 에서도 춤으로 우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 그런 생각이 기우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사실 가 없어진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에는 필자가 댄서는 아니지만, 무척이나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생각은 많은 대중이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도 댄서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끼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사라진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