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 3. 07:05
새해 첫 는 이미 지난해 녹화가 된 방송이다. 이 방송에는 새해를 맞이하여 해를 닮은 네 명의 빡빡이 스타를 초대해 그들의 웃음과 애환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큰 웃음을 줬다.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에서 진정 그들이 바라는 소원을 이야기하는 대목은 기존 멤버들의 보강이라는 소망이 보여 짠한 마음을 갖게 했다. 이미 이 새해 소원은 에서도 말이 나온 문제다. 네 명의 MC들이 저마다 따로 또 같이 비슷한 소망을 이야기한 것은 진심으로 바라는 그들의 소망이기도 했다. 에서 나온 이야기를 먼저 보자면, 제일 먼저 신인상을 받은 규현의 소망에서 김구라에 대한 복귀 희망이 읽혔다. 수상소감을 말하는 장면에서 “이 살벌한 예능 판으로 등 떠밀어 주시고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지신 하지만 너무나 감사하게 예능의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 2. 07:05
새해 첫날 대형 열애 기사가 날 것이라고 했고, 당연히 이를 준비하는 매체에 의해서 비(정지훈)와 김태희의 열애설이 터졌다. 역시 이는 온종일 큰 뉴스로 다뤄졌으나 그 무게는 그리 크게 보이지 않는 것이 현재의 분위기다. 모 뉴스에서는 ‘비와 김태희가 열애를 한다네요’라며 웃음거리로 삼기도 했다. 이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 보도와는 아주 다른 분위기가 바로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이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은 한 번 부인한 후 시인을 한 것이었고,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김태희 쪽이 깨끗하게 인정을 하면서 이 일은 당연한 열애 사실로 굳었다. 문제는 이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과 확연한 온도 차가 있다는 데 있다. 처음에는 약간 욕을 먹은 것은 있지만 남의 러브스토리를 가..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 1. 07:29
2012 SBS 연기대상은 큰 문제 없는 시상식으로 남게 됐다. MBC와 KBS는 수상해야 할 후보가 빠진 채로, 어느 프로그램이 독식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에 비해 SBS는 수상자가 많은 대신 받아야 할 사람들은 다 받은 것으로 판정해도 무관할 정도로 잘 나눠 가진 모양새다. 하지만 어느 방송사나 가지고 있는 드라마 환경의 고질적인 문제는 SBS라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내부 제작보다는 제작 환경이 낙후됐지만, 방송사 차원에서는 수월하게 방송을 제작할 수 있기에 외주제작을 선택하면서 지나친 경쟁의 결과로 드라마의 질은 떨어졌고, 지급해야 할 출연료는 지급되지 않아 큰 문제로 대두한 것이 바로 2012년 방송사와 제작환경의 문제점이었다.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 바로 였다. 수백억의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