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 27. 07:39
은 마치 작은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을 준다. 기존 뱀파이어로서의 단순하게 서로 물리고 물리는 틀이 아닌, 뱀파이어 헌터로서 뱀파이어가 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는 위기감을 보여준 것은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는 장면이 된다. 전체적으로 기획 면에서 크게 흠잡을 곳이 없는 ‘뱀파이어 편’ 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듯, 이번 은 작은 시리즈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헌터가 되어 뱀파이어를 잡아내는 컨셉. 그 미션을 해결하면서 뱀파이어를 없앨 무기 아이템을 찾아내는 요소. 미션을 수행하는 단계에 배치한 조력 캐릭터 니키타의 등장. 미리 숨겨둔 포커페이스인 스파이 격의 뱀파이어와 그를 뱀파이어로 만드는 소녀 뱀파이어의 등장. 이 모든 캐릭터와 게임을 위한 장치는 매우 정교하게 배치돼..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 27. 06:40
1월 21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언론시사회. 영화가 끝나자 너 나 할 것 없이 앞다투어 영화를 칭찬하는 이들로 북적거렸다. 단순히 ‘영화 잘 만들었네!’ 라는 소감을 말하기보다는 2편이 나올 것 같다는! 아니 꼭 만들어 달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이 영화는 벌써 성공을 점치게 한다. 류승완 감독 작품이라면 아직 정서상 영화 팬들에게 있어서 광적인 팬덤을 몰고 올 정도는 아닌 것이 현재 정서다.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서 팬을 거느린 그지만, 그렇다고 마니아가 생길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 영화 은 개봉 전에 이미 후속편에 대한 요구가 생길 정도로 반응은 뜨겁다. 개봉도 30일로 앞당겨졌다. 그런 이유에는 무엇보다 이 작품이 작품성으로나 흥미 유발 면이나 모든 곳에서 만족스러운 작품이라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