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0. 14. 07:07
이번 주 방송이 나가고 특히나 많은 기사들과 해당게시판에는 이 노골적으로 이승기를 밀어준다는 불쾌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밀어주기는 이번 47회만이 아녔다는 것을 알아야 할 듯하다. 이승기 밀어주기는 어찌 보면 이 프로그램이 생긴 의미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도 여러 번 있었지만, 그것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도 기술이기에 눈에 보여도 어느 정도 참고 보는 맛이라도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 은 회가 반복이 되다보니 이승기 밀어주기의 양을 조절하지 못하는 무딘 모습을 보여줬고, 기어코는 많은 시청자들과 언론의 눈초리까지 보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 강심장은 해도 너무 할 정도로 이승기에게 편중되는 방송을 내 보냈던 것이 맞다. 이것을 아니라고 ..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0. 10. 14. 06:33
가수 베이지(Beige)를 알고 있었지만, 그녀를 만날 기회는 없었다. 그러나 뜻밖의 만남이 있었던 것은 지난 주. 우연한 만남과 뜻 깊은 인터뷰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행복감을 느끼며 며칠을 지나고 난 이후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글을 쓰게 된다. 베이지를 만나기 전 그녀의 곡들을 어느 정도 알고 있기는 했지만, 그녀가 슈주(슈퍼주니어)의 '려욱'과 듀엣으로 음반을 낸다는 것을 접하고 유튜브에 올라 온 곡을 들어 보았다. 이 가을 참으로 밝고 낭만적인 곡이 나왔다고 생각하며 들었던지라 그녀의 만남은 우연치고는 너무도 행복한 감동을 줬다. 그 기회로 인터뷰도 짧게나마 할 수 있었고, 기분 좋게 블로그를 위한 응원 메시지까지 얻었으니 감동은 두 배가 되었다. 2007년 MBC의 '쇼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