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0. 3. 07:46
무한도전의 도전은 끝이 없이 계속되어 가고 있다. 이제 매회 매번 바뀌는 무한도전(무도)의 컨셉은 정말 엄청난 공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예능으로서는 신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듯 한 꾸준함과 완성작을 보여주고 있다. 기나긴 프로젝트의 시초이기도 한 무한도전은 이제 비슷한 프로그램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인해서 슬슬 장기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있기도 하다. 무한도전이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것에는 무엇보다 제작진과 출연 연기자들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프로젝트들이 가능했었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믿어 의심치 못하는 사실일 것이다. 제작진은 출연자가 힘이 떨어지거나 초심을 잃을 때쯤이면 생각지도 못한 채찍으로 다시 그 사람을 일어서게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 기복의 밑으로 떨어지는 멤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