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블로그 바람나그네 2010. 2. 25. 14:30
바람나그네의 일상이야기 첫 번째, 지하철 이야기 & 초대 행사 방문기..!! 연예 관련 글을 주로 써대며, 가끔 제품 리뷰를 즐겨하며, 음반 리뷰까지 손대는 욕심쟁이 바람나그네..!! 지난 어느 요일 갑자기 홈시어터에 필이 꽂히게 된다. 마침 '삼성 마리에점'의 초대로 가게 된 청담동 소재의 한 매장이었다. 그런데 이곳은 말 그대로 신천지나 다름이 없었던 곳 이었다. ... 약속이 되어 간 청담역 9번 출구, 혼수 매장으로 유명한 거리라고는 들었지만, 왠지 나와는 거리가 멀다 생각을 하고 털래 털래 목적지인 이름도 이쁜 '삼성 마리에점'을 향해 걸어갔다. 힘들게 도착한 목적지 물론 이곳까지 도착하기 위해 고생한 것이 눈물 나게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고, 눈이 탁 뒤집힐 시스템들이 창궐할 공간이 머지않..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2. 25. 07:31
추노의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재미를 주는 가운데, 드라마의 재미와 함께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가 있을 것 같다. 수 없이 많은 캐릭터들의 등장과 사라짐은 어떤 때에는 새로움을 주지만, 어떤 때에는 허무함을 잔뜩 주는 요소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 드라마는 철저히 극과 극으로 내용이 전개 되는 듯하다. 일례로 봤을 때 무술 서열을 나열하더라도, 훈련 교관이었던 송태하가 제1의 실력, 두 번째가 황철웅, 세 번째가 대길이 가장 확실한 무술 서열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난다 긴다 하는 무술 실력을 가진 능력자들은 이들과는 넘사벽의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이번 회 에서도 황철웅에게 대길과 너무도 막역한 사이였던 최장군과 왕손이가 어른이 아이 가지고 장난치듯 쉽게 죽이는 모습은 황당 그 자체였다. 가장 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