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2. 12. 06:50
이 101회가 지나가고 있다. 이제 남은 것도 잘하면 2,30회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 시점에서 차곡차곡 애정전선을 쌓아가던 정음과 지훈의 러브라인에 쌀쌀한 바람이 찾아들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애정전선에 어떤 암초가 있는지는 많은 시청자들이 예상을 했지만, 그 중에서도 먼저 찾아온 것은 학력에 관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방송이 101회 방송이었다. 준혁이도 진학상담을 통해서 지원할 대학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다가왔고, 상담에서는 자신과의 생각과 다르게 서울에 있는 대학은 갈 실력이 못 되고, 갈 수 있는 곳은 서운대 정도라는 진단을 받는다. 여기서 서운대는 정음이 다니는 학교이기도 하다. 그렇게 해서 집을 들어갔는데 다시 자신과는 비교되게 좋은 성적을 거둔 지훈 삼촌의 성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