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 28. 06:50
추노가 그 동안 엄청난 인기를 끄는 한 축에는 수없이 욕을 먹었던 선정성이 있었다. 이는 아예 욕을 먹을 것을 알고, 방송 전에 예능에 나와서 미리 까놓고 욕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듯했다. 그런 의도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추노를 보고 있자면 이것이 인기를 끄는 이유 중에 선정적인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서 밋밋해지는 극에 정신 바짝 차릴 수 있는 요소를 심어 놓는다.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뭐라고 욕하기도 애매한 이런 의도는.. 잘 써 먹으면 남는 장사고, 못 써 먹으면 오만가지 욕을 다 듣게 된다. 그런데 이제 추노가 본격적으로 시청률 안정권으로 접어든 시점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강력하게 사로잡을 이런 요소를 안 꺼내도 될 정도가 되었다. 추노가 선정성을 피하는 방법? 그래서일까? ..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1. 28. 06:20
[제목] 8인 : 최후의 결사단 감독 : 진덕삼 출연 : 견자단(도박꾼), 사정봉(인력거꾼), 양가휘(혁명가), 여명(걸인), 판빙빙(내연녀) 8인 : 최후의 결사단 이 영화는 '삼부관'과 '동몽기연'을 만든 진덕삼 감독이 만든 영화다. 견자단의 출연으로 한껏 기대에 부풀어 간 시사회장에는 많은 기대들을 가지고 바라보는 관객들이 들어차 있었다. 견자단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네임밸류는 꽤나 높은 편이기에 그 기대치는 컸으리라 본다. 견자단과 더불어 주연을 맡은 주요 배우의 이름도 한 번씩은 거의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배우들이고, 조연을 맡은 배우들 또한 날고기는 이름들이 많다. 그런 영화에 대해 각별히 기대했지만 보고 난 이후의 기대치는 확 사그러들고 말았다. 사실적인 효과음들이 있었지만 스크린과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