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 8. 22:00
지붕킥(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가장 대우를 못 받는 캐릭터가 바로 정보석이 연기하는 캐릭터다. 정보석은 장인에게도 매일 같이 욕을 먹으며 살고, 장인의 식품 회사에서도 무능력한 부사장 자리에 있으며, 와이프 현경에게는 정을 찾아볼 수 없이 차갑기만 하고, 자식들 또한 자신을 가장으로 생각지 않는 위치에 있다. 그런 보석에게는 항상 억눌려 있는 느낌을 받고, 그것이 어찌 보면 자유를 차단당한 앵무새 정도로 살아가는 자신을 보여주는 듯하다. 정보석은 극에서 철저히 무시당하고, 가장으로서 권위를 내세울 수 없는 입장에 있다. 그런 보석은 자신이 화를 내도 받아줄 수 있는 세경이가 제일 만만했다.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풀 수 있는 세경을 매일같이 구박하며 못 살게 굴었다. 세경의 역할은 이제 이순재의 집안에 어머..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 8. 07:00
줄여 '지붕킥'이 그 재미를 더해가며 시청률 30%대 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으로 볼 때는 윤시윤은 최고의 출연 장면이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황정음과 신세경에 대한 주목으로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았던 윤시윤이 극중 짝사랑하는 세경에 대한 그 정도가 진해지기 시작하며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히 새해가 되며 80~83회까지의 세경에 대한 짝사랑은 이제 1단계의 '벙어리 냉가슴' 형에서 발전해서, 2단계 '질투 폭발' 형의 단계로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다. :: 준혁의 세경에 대한 짝사랑은 깊어만 간다! :: 1단계 짝사랑을 했던 준혁(시윤)은 지금까지의 방식은 모든 사람들의 짝사랑 단계이기도 한, 혼자서만 끙끙 앓는 외기러기 사랑이 시작된다. 말 그대로 짝사랑으로만 지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