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2. 27. 07:30
올 해에도 각종 방송사마다 시상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첫 테이프를 KBS가 연예대상으로 끊었다. 이번 년도의 특이한 점은 작년에는 어느 한 프로그램에 집중이 된 시상에서 고른 시상이 주어졌다는 것은 그나마 좋은 모습으로 남았다. 하지만 역시나 일방적인 한 프로그램에 대한 편애는 역시나 집중이 되어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들러리 정도로 느껴질 정도였다. 그것은 다름 아닌 1박 2일에 대한 편애였다. 만약 시청률이 아닌 의미 깊은 연예대상이 되었다면 이경규가 타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남자의 자격'을 히트치게 한 의미는 대단한 것이다. 프로그램 기획을 거의 다 짜서 들어간 상태에서 그야말로 KBS는 엄청난 지원군을 얻은 것은 분명했다. 만약 '남자의 자격'이 아니었다면 '1박 2일'이 이렇게 시청률이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