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5. 19. 15:19
이번 1박2일 전남 나주에서 촬영된 방송분이 게시판과 기사로 설정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알고 보면 별 일 아닐 수도 있는 이번 논란으로 패떴 설정 논란과 비슷하게 일이 발전해 나갈지도 모르겠다. 워낙 1박2일이야 블로거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 온 프로그램이라 타격은 들 받겠지만 논란의 주인공으로 서는 것은 썩~ 기분이 좋을 일은 아니다. 이런 논란에 대한 기사가 하나가 오늘 한 언론에 떴다. [ '1박2일', 설정한 티가 난다? ] 의 기사다. 이런 논란이 시작된 장면은 영산강 황포돛배를 타는 팀과 나루에 있는 팀이 갈려서 어느 팀이 문제를 맞추느냐 부분에서 나왔던 퀴즈와 답을 맞추는 곳에서 벌어졌다. 이곳에서 답을 말하는 이수근과 MC몽의 지나칠 정도로 못 맞추는 장면에서 의심을 산 것이다. 이런 말이..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5. 19. 07:29
놀러와 5월 4주차 방송에는 "토크박스 왕중왕전"이 진행되었다. 이 방송의 특이한 점은 바로 KBS에서 방송이 되었던 "서세원의 토크박스"를 빛내 준 스타들을 모셔서 그때의 재미있던 순간을 기억해 보는 코너였다. 돋보이는 점은 저번에도 KBS에서 제대로 인사를 할 수 없게 그만두었던 "윤도현의 러브레터" 뒷풀이 토크쇼를 이 방송인 놀러와에서 해 준 것으로 참 의미가 깊었던 방송이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경우는 끝나는 시기에 말이 많았었다. 외압에 대한 결과로 제대로 끝내진 못한 아쉬움을 풀어준 것에 고마움이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KBS에서 방송이 되었던 "서세원 토크박스"를 회상해 보는 코너는 참 좋은 기획 이였다. 필자는 서세원을 그리 선호하지 않으나 그 당시 그 토크박스를 거쳐 간 사..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5. 19. 07:25
주말에는 예능의 힘이 강력하다. 그런데 예외의 시간대의 강력한 드라마도 있다. MBC의 주말드라마가 없어진 이후로 다시 부활한 것이 '2009 외인구단'이다. 사라지기 전에 주말 드라마의 마니아 층 까지 안겨준 것이 달콤한 인생이란 드라마가 있었다. 오연수와 이동욱이 나온 이 드라마의 인기는 마니아 층 에게는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었다. MBC주말 드라마가 없어진 이후 SBS에서 주말 10시에서 12시까지 드라마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이 인기는 어느 순간 올라가더니 내려올 줄 모르고 있다. 지금 방송하는 10시대 드라마는 조금 재미가 약해지긴 했지만 그 전에 방송된 "유리의 성"의 인기가 엄청 났었다. 그에 비해 "가문의 영광"이 조금 덜한 인기였다. 그런데 그 두 드라마가 끝난 이후 나온 10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