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 9. 16:46
박중훈쇼의 정체성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토크쇼인지 시사토크쇼인지.. 뭐 잡탕인지 모르겠다. 프로그램의 컨셉이 뭔지 모르는 시청자들은 그냥 그 동안 못보던 대스타들을 보니 즐거운 마음 조금은 가질지 모르나 프로그램적인 요소로는 어디에 포커스를 두고 봐야 할지 모른다. 나도 솔직히 헤깔리긴 마찬가지다. 장동건이나, 정우성, 김태희가 나왔을땐 토크쇼로 보이고.. 각 당의 대변인으로 일하는 여성들이 나왔을땐 시사적인 요소를 선택해서 하고.. 그렇다고 스타가 나왔다고 철저히 재미요소를 끄집어 내지도 못하고.. 또 그렇다고 대변인이 나왔을때 시사적인 깊은 내용도 끌어내지도 못하는 진행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진행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적인 요소로도 시사요소를 끄집어 내지 못할 환경은(대본,진행,아이템) 아주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