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탈퇴는 붕괴 시작?

이틀 전 너무도 갑작스레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팀을 탈퇴한다는 글이 나오며 그 들의 팬과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그저 안타까울 수밖에 없던 날이 지나갔다. 갑작스런 탈퇴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선미를 향한 동정 여론을 형성하며 안타까움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여러 추측과 기획사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도 하다.

선미의 탈퇴는 이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바로 전에 벌어졌던 재범의 일과 함께 엮이며 또 다시 JYP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소속사에게는 그리 좋지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JYP 또한 선미가 탈퇴한다는 내용이 발표되면 뻔히 욕을 먹을 것을 분명히 알았을 것인데도, 선미를 놓아준 것은 나름 생각을 잘 한 것 일 수도 있고, 아주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장 욕을 먹어도 회사로서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기에 최대한 짧고 강하게 마무리를 지으려 한 것 같다.

JYP의 말로는 선미가 대학생이 된 후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그 과정에 멤버들과 회사 모두 그녀의 탈퇴를 결정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러며 '선미가 다시 원하는 시점에 복귀를 하려고 한다면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을 말 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의 뉘앙스는 임시탈퇴의 분위기를 주지만 사실상은 탈퇴한 것으로 봐야 한다.

재범과 상황이 비슷하다.
2PM의 박재범은 지난 연도에 안 좋은(?)일로 급히 임시 탈퇴를 하고서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그곳에 가서도 연습은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지며, 자신이 해야 할 곳에서 활동하는 모습까지 전해지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박재범이 투피엠에 복귀를 하는 시점이 과연 언제인가에 대한 물음은 매일 팬들에게서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재범의 사건이 너무 화산 터지듯 금세 빵 터져 버렸지만 소속사로서는 어떤 생각에서였는지 재범의 말을 존중한다는 말로서 임시 탈퇴를 결정하고 미국으로 떠나보낸다. 팬들로서는 그 결정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했고, 지금도 각종 음악 프로그램이나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서는 6PM이란 있을 수 없다. 7PM이 완성이 되어야 공식적인 2PM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는 팬들의 바람은 순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재범이의 복귀는 시간을 알 수 없이 길어지고 있다. 항간의 소문은 다시 재범이 2PM으로 복귀하지는 못 할 것이다라고 하는 소문이 많이 퍼져있는 상태고, 박진영 스타일로 봐서는 한 번 찍히거나, 어떤 논란거리에 처 했을 때 무를 베듯 단호하게 그어버리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에는 그룹으로 돌아오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한다. 필자 또한 그와 비슷하게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재범이 복귀를 한다고 해도 2PM보다는 솔로로 컴백할 가망성이 크다. 그러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인기가 시들어지면 다시 합쳐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가망성은 그리 크지 않다.

선미는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원더걸스는 소녀시대가 나오기 전 최고의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당시 볼 수 없는 걸그룹의 이미지를 형성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 당시 JYP는 소속사 가수들을 끊임없이 미국 진출을 시키려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런 노력에 미국의 시장은 호락호락한 개방을 해 주지 않았고, 임정희를 비롯해 많은 가수가 실패를 반복했다. 자연스레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게 된 원더걸스를 미국 진출 타겟으로 삼으려 한다.

이 당시에 원더걸스의 인기는 소녀시대의 인기보다 더 컸다. 활동하던 시기가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그녀들의 인기는 한참 주가 곡선을 수직 상승 시켰고, 안정화를 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급작스레 미국으로 진출을 시킨다. 이 과정은 원더걸스 멤버들마저도 깜짝 놀라게 만드는 결정이었다. 너무도 급작스러워서 말이다. 그런 결정이 있은 후에 자신들도 어차피 이렇게 된 것 한 번 해보자고 죽어라 뛰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들은 미국에서 듣보잡 소리를 들어가며 힘들게 행사 오프닝을 맞는 역할을 해야 했다. 한국에서는 최고의 가수가 되어가려 했던 상황에서 꿀맛을 느낄 찰나, 미국으로 건너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에 오프닝 가수로 선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인기를 쌓아 올리며, 패션 매장에서 앨범을 땡처리 하듯 저가 마케팅을 하며 고난의 시절을 겪게 된다.


그렇게 힘들게 지내며 차차 조금의 인기로 인해서 발표한 음악이 미국의 유명한 차트에 탑100 안에 끼는 행운을 얻게 되기도 한다. 이것은 대서특필이 되며 그들이 이제 성공하는 것이라고 여론이 들끓었다. 하지만 이런 반응 또한 인기를 조금은 얻긴 했지만, 아는 사람 일부만 알뿐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모른다는 말로 원더걸스의 반응을 좋게 평가하지 않았다.

사실 한국 매스컴에서 다루어 크게 보도하는 내용의 90%이상이 해당국에서는 별 비중도 없는 이야기로 다루어지는 것을 봤을 때 원더걸스의 영향력을 대충은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으로 가서 한국이 가고 싶어도 못가고, 매일 같이 힘든 생활을 해야 하며, 공연이 있을 때에는 이동하는 차에서 숙식 모두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자유란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된 것이다.

올 해 19세가 된 선미는 고등학교도 자퇴를 하며 미국 진출을 감행한다. 어린 시절 스타를 향한 꿈으로 연예계 생활을 하려 고생한 것도 있지만, 자신이 추구해야 할 행복은 모두 빼앗기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었다. 자신이 스타를 향해 노력을 해서 올라갔지만,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연예계의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다.

똑같이 시작했거나, 뒤에 시작한 후배들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로 홍역을 앓고 있을 시기에, 자신은 미국에서 듣보잡 가수 취급을 받아가며, 행사 오프닝 가수의 신세가 되었으니 말이 미국 진출이지 마루타가 된 것이랑 매한가지였을 것이다. 분명 시작이 원더걸스의 생각보다는 박진영의 꿈과 야망에 의해서 그녀들이 움직인 것이고, 그 과정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배려도 모두 희생당해야 하는 시점에 수 없이 많은 갈등과 슬픔에 눈물을 지었을 것이다.

선미가 JYP 탈퇴의 시작?
원더걸스의 선미가 탈퇴를 하는 것은 단지 선미 한 명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바로 박진영이 이끄는 스타시스템과 운영시스템에 대한 근원적인 잘못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도 사실이다. 수 없이 많은 경쟁에서 도태되는 것은 어쩌면 야박하기도 하지만 당연한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 경쟁을 뚫고 들어간 사람들이 어느 순간 무 자르듯 내쳐질 때 느낌은 누구도 이해를 못 할 것이다.

JYP 사단에서 나간 사람들을 보더라도, 지금은 연예계 생활을 해야 하니 관계가 좋았고, 누구보다 친하다고 하는 그들이지만 'G.O.D'도 그렇고, 다음 주자 '비' 또한 박진영을 떠났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실력이 없다고 판단이 된 현아 또한 원더걸스에서 떨어지며 포미닛으로 등장한다. 복귀가 언제일지 모르는 '재범'과, 갑작스런 탈퇴를 하는 '선미'까지 굴곡도 참 여러 굴곡이다.

지금 당장은 '원더걸스'에 JYP중국사무소에서 연습을 하던 '혜림'이 원더걸스에 합류를 한다지만 원더걸스도 방황은 좀 할 것으로 보인다. 혜림 또한 많은 배려 속에 팀과 많은 동화를 하겠지만 시한폭탄은 항상 존재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각박한 이야기지만 '원더걸스'가 꾸준히 미국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것은, 아주 솔직히 말해서 보장되어 있지 않은 일 일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아시아권 진출인 것이다. 이미 2PM과 2AM이 한류의 인기로 인해서 중국과 태국 등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것을 알고, 다음 타자로 원더걸스를 내 세울 것이다.

원더걸스는 미국 공연과 함께, 이제 중국 공연까지 엄청난 움직임을 보이며 활동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공연이 좋기만 할 지 궁금하다. 자신들을 찾아주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겠지만, 보장되지 않은 인기와 자신들의 인기보다도 높은 다른 후배 가수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희생한 시간들을 생각하며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다.

팀에서 누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은 아무리 모양새가 좋다고 하더라도 위기는 위기 상황이다. 그리고 남겨진 멤버들에게는 언제 나도 나가야 하는가?! 에 대한 끝없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그러다 보면 회의감이 들 것이다. 이것은 '원더걸스'의 문제만은 아니다. 바로 '2PM' 또한 그럴 것이며 또 다른 소속사 멤버들이 그 위기감에 힘들어하며 고민을 할 것이다. 둑은 한 번에 터지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지만 실금이 조금씩 가다보면 어느 순간 둑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아무리 깨끗한 탈퇴 같이 보이게 하더라도, 해당 가수들이 느낄 압박감과 불만이 커진다면 선미의 탈퇴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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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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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25 11:23 신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했던 멤번데...아쉽네요..

  • 2010.01.25 11:44 신고

    그룹 여기저기서 균열음이 들리네요.
    확산되는 말아랴 할 텐데 말입니다.

    암튼 나그네님은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ghjfgj
    2010.01.25 12:05 신고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 2010.01.25 12:30 신고

    선미... 언젠가는 정확한 이유가 알려지겠지만...
    조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 치즈
    2010.01.25 12:40 신고

    이 포스팅은 아주 질이 좋지 않다.

    첫째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아주 자극적인 제목부터가 눈쌀을 찌뿌리게 한다.

    둘째로 지금 원더걸스의 멤버들은 미국에서의 정규 1집 발표 와 그에따른 스케쥴을 앞두고 기대반 불안반인 상황이다. JYP를 까고 원더걸스 생각해주는척하면서 붕괴운운하는 이런 반응은 결코 좋지않다. '생각해주는척 하면서 갉아먹는' 대표적인 글이다. (물론 글쓴이가 원걸을 매우 싫어한다면 이 글은 의도에 부합하는 성공적인 포스팅이 될것이다.)

    셋째로 그러한 글임에도 냉철한 분석과 객관적인 자료 제시가 있었다면 평가가 달라질 것이지만, 문체만이 그런 의도를 따라 줄 뿐 실상 내용에는 내가볼때는 이랬다, 이럴것이다 하는 추측과 자의적인 해석만이 존재한다. 자기 마음대로 박진영의 경영 스타일을 정의할 뿐만 아니라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내용과 성과를 멋대로 일축하는가 하면 탈퇴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고 춤실력이 뛰어났던 현아의 탈퇴이유를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력'에 두고 현아의 소속사가 JYP의 자회사이자 2AM의 소속사라는 사실마저 간과해버리고 있다. 결국 결론부분에서는 자기의 머리속에서 방금 구성된 사실을 토대로 문장이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리는것이다.

    넷째로 글을 전개함에 있어서 필요이상 독자를 심각하게 의식한다. 자극적인 제목에 끌려 온 독자들은 1.원더걸스 팬이거나 2.2PM의 팬이거나 3. 어쩄든 이 일에 관심있는독자들이다. 그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자신의 의도 또한 만족시키는 길은 박진영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는것이다.

    이 글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원더걸스는 박진영의 허황된 야망에 모든것을 내던지고 미국에서 개고생중이며, 재범은 박진영에 의해 억울하게 쫓겨났고 그 악마는 재범이 자기눈밖에 났기때문에 다시 데려오지 않을것이다. 현아또한 내쳐졌으며 어느 구석 소속사에서 겨우 재기하고 있다. 박진영이 소속사 연예인들과 친하다는 이미지는 JYP를 나가버린 GOD나 비의 전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거짓된것이다. 박진영이 소속사를 이따위로 더이상 운영하다가는 원더걸스가 무너지는것은 순식간이다. 매우 안타깝다.

    그리고 실상은 이렇다.
    1.원더걸스는 박진영과 함께 미국에서 개고생중이다. 원더걸스의 초인적인 노력과 박진영의 기발한 마케팅 끝에 완전 개무명이 3개월만에 빌보드 차트 100위안에 들어가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것도 미국진출을 위해 기획되거나 완성된 것이 아닌 곡을 들고. 이것은 원더걸스 멤버 자신의 강력한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선예나 예은, 혹은 소희의 비약적으로 발전한 영어발음이나 콘서트에서의 성공스토리들을 들으면 더욱 그렇다.

    2. 당시 2PM은 근 일주일간 언론의 집요한 집중포화를 맞고 재기불능의 타격을 입을 수도 있었다. 재범의 탈퇴의사를 막지 않은 박진영은 자신이 2PM의 팬들에게 재범을 버렸다는 욕을 먹을것을 몰랐을까? 지금 이 사건과 관련하여 여론은 어떤가? 재범의 복귀 여부를 떠나서 박진영은 결과적으로 유승준꼴이 될뻔한 재범과 2PM을 모두 살려냈다.

    3. 현아의 진짜 탈퇴이유가 베일에 싸여있다고 가정하더라도, 탈퇴당시 현아를 중심으로 텔미 뮤비가 제작중이었다. 불가피한 사안이 아니라면 절대 탈퇴시키지 않을 멤버였다는 반증이다. 또한 현아는 모두가 알다시피 재기에 성공했으며 실질적으로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4. 그 어떤 가수나 그룹 멤버라도 자신이 큰 인기를 얻고 난 다음은 소속사에 많은 몫을 떼어주어야 하는 기존의 계약을 지속하고 싶어하지 않아한다. 최소한의 매니지먼트만 약속받더라도 기존 소속사에서 활동하는것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의 세계는 정으로 돌아가는 세계가 아니다. 기존소속사가 자기가 키워낸 소속스타와 재계약할때 제시할 계약조건은 뻔하다. 또한 스타가 요구하는 요구치도 뻔하다. 그 둘이 상충되지 않으면 떠날 수 밖에없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예계약을 하는것이다. 자기가 손해보는 계약조건을 제시하지도, 그것이 싫어서 떠나는것을 막지도 않은 박진영을 칭찬할 필요도, 욕할 필요도 없다. 개인이 친하고 아니고는 여기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

    5. 결론적으로 박진영은 변수가 많은 연예계와 소속사 운영에 있어서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사업가적 기질을 잘 발휘하고 있다.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결과가 어떻게 끝날것인가에 대해서는 나도 더이상 예측할 수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다. 하지만 이런 포스팅으로 원더걸스를 흔들기 보다는 한때 텔미와 소핫을 열심히 듣고 보았던사람으로써 응원해주고 싶다.

    •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1.25 13:11 신고

      치즈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들까마귀님 블로그중에 동감가는 내용도 많았는데,
      이글은 참... 웃음만 나오게 하네요.

      어떤 일의 내면을 보는것까지는 좋지만,
      사실관계 확인과 밝혀진 사실을 기반으로 하였슴
      하네요.

    • 공감
      2010.01.25 13:23 신고

      참 바보같은 본문글에 안어울리는 너무나 좋은 댓글이군요 치즈님 글 잘읽었습니다.

    • 지나가다..
      2010.02.01 09:07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안타까울뿐..
    2010.01.25 13:23 신고

    원더걸스를 걸그룹중에 제일좋아하던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까운 일이고
    또 선미양이 얼마나 지쳤을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또한 다른멤버들도 지금 많이 힘들겠죠..
    선미양이 내년 대학생이되 좋은모습으로 돌아왔으면합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예슬아빠
    2010.01.25 14:05 신고

    나그네님의 의견은 선미를 못 나가게 했어야 한다는 건가요? 개인들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은 아주 서구적인 사고방식이며,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결정을 지향합니다. 개고생만 시키고 좀 살만해지니 쫒아내는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나그네님은 은연중에 깔고 있으신 듯 한데요. 쫒아내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큰 모험입니다. 특히 인기 정상에 오른 스타들은 더욱 그렇죠. 기존 팬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뻔히 보이니까요.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개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JYP가 저는 더 대단해 보입니다만...

    꼭 SM처럼 탈퇴하기 위해서 소송을 불사하는 지경이 될 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멤버를 잡아둬야 된다는 건가요?

  • 선미야 ㅜㅜ
    2010.01.25 15:03 신고

    선미야 선미야 선미야 ㅜㅜ
    일년뒤에 와ㅜ
    푹쉬구

  • d
    2010.01.25 19:34 신고

    2pm은 조낸 재밌게 사는데 걔네가 왜 탈퇴하냐
    미국에서 고생하는 원걸이면 몰라도.
    그래도 이미 남겠다고 결정했으니 더 이상의 탈퇴따위도 없고 붕괴도 당연히 없다.
    참 설레발이 심하네

  • ㅁㅁㅁ
    2010.01.25 22:56 신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법,권불십년이라 말할수 있겠다. 결국 우리 인생은 행복하기 위함이 아닌가??모두 행복을 위해 사는 것뿐이다.

  • 까놓고 얘기해서
    2010.01.25 23:38 신고

    원더걸스는 선미 유빈팬이 실질적으로 가장많다 소희? ㅈㄹ 쌈싸먹어라 나대는 어린애들 언플에 놀아나는 머리빈 애들 (이런애들이 잘 나대거든) 그런애들때문이지 실질적으로 유빈 선미 아니면 원걸이 그만큼 인기 못받는다 근데 실상을 바라 무조건 소희 밀기 (매니저까지따로두고) 선예는 리더라고 너무 혼자 인터뷰다하고 나서고 멤버 인터뷰끊고 솔직히 누구라고 이런상황에서 유쾌하진않을꺼다. 소녀시대바라 리더태연이 앞도적으로 인기가 가장많아도 항상 수상소감 인터뷰는 돌아가면서 하지 태연이 가로채지않는다. 원걸맴버가 더이상 탈퇴가없을라면 이 두가지 꼴보기 싫은 문제점 해결해야된다.

  • 잘들어라 이게 진실이니까
    2010.01.26 04:05 신고

    원걸의 미국에서의 위치를 말해보자.쉬워.빌보드 79위인가하구 바로 한국돌아오는게 이해가 되나? 빌보드차트진입했으면 난리나서 더 열심히 해야지.그게 머냐면 진짜 차트 진입이 아닌 만들어진 진입이란 얘기야.앨범덤핑세일아니면,그냥 나눠줬는지...그리구 웬 중국콘서트? 한국에서 공연이라두 안하구.그게 한국에서 공연할수없는 위치와 시장이 되있다는말이지. 그럼 선미 얘기하자.원걸에서 소시,구하라,현아등 개인인기 있는 멤버전혀없다.원덕들 인정하기싫어두 인정해.비참한 얘기니까.선미 절대로 개인활동보구 탈퇴한게 아냐.선미 개인활동 굉장히 어려운일이야.선미는 개인의 심신상태가 안좋아서 도저히 활동할수없는 상황이라서 탈퇴한거구 섹고두 선미놔주면 이렇게 엄청난 타격이 올거 모르겠냐.같이 갈수없는 상황이니까 놔준거지.제발 헛소리들좀 그만해라.원걸의 미래가 주제였지? 말해주지.미국에서 데뷔앨범내는거 쉽지않아.미국팝가수들 실력을 아주우습게 보구 간거야.나라망신이란말 귀따갑게 했는데 무시하는데 어이없어. 미국경제가 안좋아서 스폰받아서 활동하기두 힘들구 시망확률이 높다.죤망하면 한국복귀두 더힘들어.아예 불가능이라 봐야지.한국활동 볼일은 없을거다.미국에서 시망하구 한국활동이 기반안되면 중국에서두 꾸준히 인기유지가 안되.결론은 올해나 내년안으로 원걸은 사라질가능성이 많다는거다.
    말두 안되게 선미를 내쳤내느니,선미가 영악해서 나갔다느니 초딩머리두 안되는 소리들좀 그만하길바란다

    • 지나가다..
      2010.02.01 09:09 신고

      글 내용.... 나이 어리신거 너무 티나요..ㅋㅋ

  • 리더가 선예 맞나요?
    2010.01.26 07:09 신고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선예 얼굴이 왜이리 변했나요? 머, 성형이다 아니다 라는 얘기가 아니라 선예 얼굴 자체가 급 늙어 보인다고 할까요. 다른 맴버들 역시 초취해 보이구요. 무릎팍에서 굳이 미국생활을 꺼내지 않았더라도 그 고생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늠이 가더군요. 박진영에게 수백억원을 벌게 해줬고 국내 넘버1 그룹의 위치에 있던 애들인데 라는 생각을 해보니... 좀 불쌍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불쌍타...

    • 안되보이기는 하더라구요
      2010.01.26 09:53 신고

      최고의 위치에 있다가 외국에 나가서 고생하고 그래도 좋은 결과 들고와준게 고맙기는 하지만 봤을때 참 많이 고생했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좋게말하면 성숙하졌다고 표현해야겠지만.. 그냥 더이상 텔미나 소핫 때의 발랄한 느낌은 좀 없어졌다고 해야할까요..

  • 참.... 유감스럽지만..........
    2010.01.26 23:34 신고

    미국으로 건너간 이유가 이해 되지 않는다
    어째서? 돈을 더 많이 벌려고? 차라리 한국에서 더 있었으면 훨씬 많이 벌었을텐데?
    한국에선 최고의 스타 이지만, 꼭 미국에 건너가서 미국에서는 듣보잡 취급받는 무명 스타 취급을 받고 싶었을까?
    미국에서 빌차트에서 100위 안에 드는 영예를 얻었다고 해도, 사실상 얻는 것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 아무래도
      2010.08.06 13:11 신고

      명예 이딴건 집어 치우고 , 원더걸스 그룹을 만들 때 , 이미 미국진출을 전제 하 에 만들어졌구요 . 그것이 페리스 힐튼 닷컴에 노바디 뮤직비디오가 올라오면서 , 진출을 하기로 앞당겨진 것 뿐 .
      원더걸스도 듣보잡 무명스타 취급받고싶지는 않을꺼니까 .
      솔직히 , 우리나라에서 잘나간다고 해서 ,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수는 아니잖아요 ?
      우리나라에서는 듣보잡 가수도 방송나오고 난리 법석이니까 , 미국에서 인정받는건 ( 음악방송도 없고 , 신곡나오면 콘서트나 클럽에 틀어주는 음악으로 홍보하는 ) 한국 1등보다 더 대단한거니까 , 아무래도 그런 이유로 진출한 거겠죠 .

  • 김정우
    2010.01.28 19:21 신고

    선미와 원더걸스 모두 힘내세요! 외국활동하느라 힘드셧겟어요..

  • 이 말은
    2010.02.11 16:09 신고

    박진영의 프러듀싱이 국내 최고의 걸그룹을 가진 거에 걸맞지 않게 너무 주먹구구식이었다는걸 말하는거겠지,, 도전은 좋다만 쌍팔년 노가다 업채도 아니고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했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 아 이건좀
    2010.02.12 11:47 신고

    땡처리 라니요...

    선미가 힘들기도 했겠지만 학업에 대한 욕심도 있었기 때문인데,.

    그리고 붕괴라뇨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원더걸스 이제 붕괴된다는 말입니까??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말을 함부로 하시는 거예요

    원더걸스 성공하면 선미도 다시 돌아올거도 후배가수들 비교도 안되게 쌓아놓은 경력도,
    팬들도, 인지도도, 인기도, 그동안 다져놓은 실력도 탄탄하게 있는데

    겨우 이까지거 가지고 원걸이 붕괴니 어쩌니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 2010.03.07 19:27 신고

    투에이엠

  •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2010.08.06 13:07 신고

    선미는 탈퇴가 아니라 , 활동중단입니다 .

    돌아올 가능성이 크고요 , 트위터에 보면 자주 본인 이야기를 쓰거나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 실제로 만나며 서먹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탈퇴라기 보다는 , 그냥 본인의 학업을 이루고자 ( 솔직히 중졸로 찍히는건 , 그렇게 좋지 않으니 . ) 활동을 중단하고 , 검정고시를 본 것 ..

    제목부터 좀 고쳐주셨으면 하네요 , 탈퇴가 아니라, 활동중단입니다 .

  • 2011.08.11 03:51 신고

    그러며 '선미가 다시 원하는 시점에 복귀를 하려고 한다면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을 말 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의 뉘앙스는 임시탈퇴의 분위기를 주지만 사실상은 탈퇴한 것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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