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비방 탱크 안진웅. 악의적 비방으로 보이는 이유

728x90

리쌍 출신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길에게 노동착취와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폭로를 한 프로듀서 탱크 안진웅의 폭로는 단순한 악의적 비방으로 보인다. 내용이 폭로라기보다는 악의적 비방으로 점철돼 있고.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온전한 공익적 폭로라 보긴 어렵다.

 

폭로 영상 타이틀부터 비방성이다. 음주운전 3회 코멘트를 앞세운 것부터 공격성이 드러나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기 쉬운 타이틀인 ‘여성혐오’와 ‘폭행’을 앞세웠으며. 자신이 당했다는 근거인 ‘노동착취’와 ‘언어폭력’의 근거는 얄팍하기만 하다.

 

폭로성 글에서 가장 명확한 근거가 되어야 하는 사건은 얄팍하게 다루어졌고. 근거는 사실이 아님이 곧바로 밝혀졌다. 전적으로 같이 작업한 조용민 작곡가가 거짓임을 증명해 결과는 악의적 비방만 남게 됐다.

 

그가 주장한 근거라는 것은 보잘것없다. <쇼미더머니5> 당시 노동력을 착취하고 언어적 폭력을 했으며. 지원 또한 열악해 4명이 4개월 간 120만원이 든 체크카드로 생활했다고 했지만, 같이 작업한 작곡가 매직맨션 팀 조용민 작곡가의 증언으로 거짓임이 드러났다.

 

카드를 준 것은 맞지만, 그건 정기 결제하기 전 사용하라고 준 길 명의의 신용카드였고. 이후 정상적인. 아니, 결코 부족하지 않은 풍요로운 지원을 받았다고 했기에 거짓임으로 드러났다.

 

노동력 착취라는 것도 탱크가 겪은 것과 매직매션 팀이 겪은 이야기가 상반된다. 월급도 없었다는 것도 반박한 근거가 부족하며. <쇼미더머니5> 당시 만들어진 ‘호랑나비’ 곡의 공동 작곡가 혜택도 분에 겨운 혜택이었기에 탱크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색소폰 샘플을 비롯한 샘플을 몇 개 골라 놓았지만. 대부분의 곡 완성은 매직맨션 팀이 했고. 만들어지기 전 짐을 싸 일방적으로 나간 것이기에 공동 작곡가란 것도 분에 넘친 혜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곡에 대한 공헌도가 거의 없고. 실질적으로 분배하지 않아도 될 사안임에도 길은 그를 배려했다는 부분은 오히려 길이 칭찬을 받아야 할 부분으로 탱크 안진웅은 질타를 벗어나기 힘들다.

 

여성 듀오 곡을 만들 당시 가이드에 심한 욕이 들어 있는 가이드를 줄 뻔한 사건이 있을 때. 길이 불 같이 화를 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당시 언어폭력이 있을 거라 추측이 되지만. 그러한 사실이 있다고 해도 화를 내는 과정에서 나온 언어적 폭력이라 여겨지기에 길을 비난키 어렵다.

 

또한, 대중을 분노케 하는 건 탱크가 길(길성준)의 과거를 폭로하고자 고인을 이용했다는 점에서다. 고인인 오인혜를 비롯해 당시 동시에 4명을 사귀었다는 비방성 사실을 폭로하고. 오인혜에게는 집에 찾아와 청소를 해주는 데도 ‘X나 시끄럽네 XX’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또 고인이 된 우혜미조차 길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악의적 허위 비방을 했다는 점에서 대중의 분노까지 샀다.

 

이는 고인이 된 스타의 명예훼손으로 사자명예훼손이며. 인격도 모욕한 것이다.

 

게다가 아이유가 장기하와 사귀던 시절 길의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른 영상을 보내오자 ‘지X하네 XX년’이라고 했다는 것인데. 이 또한 아이유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기에 대중은 분노를 할 만하다. 잊힐 권리를 침해한 행위에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내용 중 딱 하나 길을 질타할 만한. 길의 매니저가 자신에게 ‘호랑나비 곡이 원 곡인 김흥국의 호랑나비와 유사성이 있는 표절로 몰릴 것 같자. 자신에게 뒤집어쓰라고 했다는 주장’은 본인의 말대로 저장된 통화 내용을 오픈하면 해결될 일으로. 이조차 공개하지 못하면 허위 사실 유포이기에 처벌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중이 객관적으로 갑질을 판단할 근거는 유일한데 이조차 공개할 가능성은 없어 보여 그의 말은 모두 배격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가 분노를 하며 폭로한 내용 중 남는 건, 길이 국민을 속이며 컴백하려 한다는 것인데. 기본적 사실도 증명 안 되는. 이미 상당 수의 말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언급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명예훼손이 되는 유명 스타와 고인이 된 스타의 명예훼손으로 인해 신뢰는 0인 상황. 그 상황에서 그를 지지해 줄 만한 이유는 없다.

 

악의적 비방으로 보이는 이유? 근거가 현격하게 부족하고. 질타를 받을 만한 사안은 폭로자에게 대다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걸그룹에게 유사한 행태를 보이고 있어 그를 신뢰하기 힘들다.

 

<사진=CJ ENM, 채널A, 온라인커뮤니티>

 

* 여러분의 공감(하트)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