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비빔밥 광고, 양두구육이라고?

무한도전(무도)에서 한국 문화 알리기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씨와 뉴욕타임스에 '비빔밥(BIBIMBAP)'이란 제목으로 전면 광고를 게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21일 A섹션에 '오늘 점심 비빔밥 어때요?(How about BIBIMBAP for lunch today?)'란 카피와 함께 실제 사진을 실어 소개했다.

이 광고비는 무도에서 뉴욕출장비에서 남은 것과 듀엣가요제 일부 수익금 등에서 조금씩 만들어서 충당한 것이다. 이는 식객 프로젝트를 하면서 한식의 세계화를 생각한 것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뉴요커들에게 있어서도 한식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함을 느끼고 진행한 광고다. 김태호 PD의 말로는 무조건 한식당으로 이끄는 것 보다는 이런 광고를 통해서 조금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무도팀에서는 서경덕 교수에게 도움을 얻어서 광고를 게재하게 되었고, 이 광고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을 간접적으로 겪을 수 있는 음식 문화를 보급하는 효과와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 광고를 준비한 것이었다.

그런데 엉뚱하게 일본의 산케이 신문의 서울 지국장으로 있는 '구로다 가쓰히로'가 이 비빔밥 광고를 가지고 쓴소리랍시고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튀어나간 것을 증명하듯 이상한 말을 주저리주저리 한 것이다. 

구로다 국장은 26일 '서울에서 여보세요, 비빔밥은 괴로워?'라는 칼럼을 산케이 외신 칼럼 9면에 "비빔밥은 일본의 회덮밥처럼 처음에 나올 때 밥 위에 각종 채소와 계란 등이 얹어져 보기 좋고 아름다운 모양으로 나오지만 먹을 때 숟가락을 단단히 쥐고 뒤섞어야 하기 때문에 질겅질겅 정체불명의 음식이 된 밥을 떠먹어야 한다"며 비빔밥은 '섞은 밥'을 의미하는데 단순 혼합이 아닌 '뒤섞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한국인의 식습관 중에는 뭐든 섞어먹는 버릇이 있다"고 우리의 식습관을 꼬집고, 그 때문에 카레라이스나 자장면, 팥빙수, 규동, 치라시즈시(일본식 회덮밥)등을 모두 반죽처럼 만들어 먹는다고 비난했다.

글 말미에는 "광고 사진을 보고 비빔밥을 먹으로 나간 미국인이 그 '양두구육'의 '비빔밥'을 보고 놀라야 좋은 것인가 신경 쓰인다"고 비빔밥을 폄훼해 논란을 야기했다.

이런 어이없는 말에 김태호 PD는 "비빔밥을 '양두구육'이라 표현한 것은 큰 언론사에 계신 분의 무식한 발언이다"며 "우리 음식이 세계화되니 배가 아팠나 보다"고 맞장구를 쳤다. 또 구로다 국장이 앞으로는 한식당 근처에 얼씬도 못하겠다. 자신도 '양두구육'이 될 테니까"라며 "나이가 드셨으면 곱게 사셔야지"라고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곁들여 김PD는 "미국에서 스시가 고급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계화에는 우리 비빔밥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잠깐 '양두구육'의 뜻을 알고 넘어가자면,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이다. (사전적 의미)

구로다 지국장은 극우보수 세력을 대변하는 일간지 산케이의 한국 지국장으로 그 동안에도 한국 비하 발언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런 정신 나간 인물을 한국에서 먹고 살게 한다는 것이 화가 날 정도로 한국인들을 자극하는 극우 세력이다.

더욱 웃기는 것은 자신의 세계가 분명치 않은 사람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관심이 필요한 보호 노인이어서 그런가? 그는 지난 5월 특이하게도 '맛있는 수다 : 보글보글 한일 음식 이야기"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음식을 비교해서 책을 내기도 했다. 오랜 한국 생활로 자연스레 한국 음식을 사먹어야 했고 그래서 일본 음식과 비교하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는 그의 전력이 있다. 그런데 그 책에서는 한국 음식을 칭찬하기에 바빴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자국의 신문 칼럼에는 여우처럼 간사하게 훽 돌아서서 비빔밥과 한식의 문화를 통째로 폄훼하는 글을 썼으니 대체 지조는 있는 사람인지 궁금할 정도가 되었다. 그냥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막 사는 인생처럼 보이는 것은 그의 망언이 뒷받침을 하는 듯하다.

'독도는 애국주의 심벌, 바위 덩어리 섬', '위안부 문제 사과 짜증스럽다'란 망언을 했고, 일본에서는 당시 성을 사고파는 것이 불법이 아니었다. 한국의 경제적 사정 때문에 그렇게 한 것 아니냐! 며 매번 독도 문제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사과하는 것이 짜증스럽다'라는 정신병자의 코멘트를 날렸다.

이 망발을 하는 망나니 같은 구로다 국장은 이미 치매가 온 노인처럼 보인다. 그간 자신들이 한 행태를 보면 정말로 일본인인 것이 미안할 정도가 되어야 할 판에 이런 망언을 즐기는 것은 분명 제 정신이 아닐 것이다.

이쯤에서 한 마디 하자면 '그럼 너희들은 왜 남의 나라 전통 음식을 자신의 나라 음식인양 팔아 쳐 잡수려고 하셨어?~~'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 일본은 한국 음식인 김치, 떡볶이, 비빔밥을 자신의 나라 음식인양 외국에 이름을 내걸고 장사한 인간들이 어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가 묻고 싶다. 전쟁으로 나라 침략한 침략국으로 반성하기도 바쁠 판인데, 지금 시대에 와서는 음식 문화 등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려하는 민족이 과연 제대로 된 민족인가 반문을 안 할 수가 없다.

<이미지 출처 : 코리아 브랜드 이미지 닷 컴 ' http://closeup-usa.tistory.com '>


그렇게 보기 안 좋은 음식 문화의 '비빔밥'을 왜 일본은 자신의 나라 음식인양.. 발음이 안 되니 '비빔바(BIBIMBA)'로 해서 팔아 먹으려 했는지 참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다. 이제 자신의 나라 음식 문화는 더 볼 것이 없으니 주변국의 음식 문화 중에 세계에 안 알려진 것들을 자신의 것인 양 홍보해 대는 민족이 과연 좋게 보일지 궁금하다. 갈비 또한 '가루비'로 바꾸어 팔아 잡숫는 이상한 민족들이다.

그나마 이런 일들을 많이 겪고 이제 한국의 음식 문화를 제대로 세계에 알리려고 뛰는 것인데, 그것이 너무도 위기감을 준 것인지?! 이상한 곳에 태클을 거는 우파의 발언은 우습기까지 하다. 이래서 더욱 더 한국 음식 문화를 세계에 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기도 한다. 안 그러면 우리의 음식 문화가 일본 음식으로 둔갑을 해서 세계에 전해질 테니 말이다.

구로다 국장의 이런 쓸 때 없는 짓은 바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들이 세계에 알려지고, 세계 속에 한국이 조금씩이라도 더 부각이 되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시선일 것이다. 그러니 배가 아파서라도 한국의 문화를 통째로 비하하는 것일 것이다.

김태호 PD의 적절한 맞대응이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기분 나빠도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것은 없다. 그러니 기분이 나쁘다면 제대로 기분이 나쁨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이다. 안 그런다면 그 다음에 또 어떤 내용으로 망언을 할 지 모르기 때문이라도 이번 대응은 잘한 대응이기도 하다.

그리고 더욱 더 한국의 음식 문화와 전통 문화들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이라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야 할 때이다. 그곳에 무도(무한도전)가 이런 광고를 한다는 것은 정말 칭찬을 해 주고 또 해 줘도 모자를 것이다.

끝으로 한 마디, 그 맛있는 비빔밥을 이제 한국에서 먹으려면 눈치좀 보이겠수~~!!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이 글은 PressBlog에서 선정한 Weekly Posting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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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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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29 08:52 신고

    정성들인 글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09.12.30 05:40 신고

      털보님의 좋은 글도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칭찬에 쑥스러워지는데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2009.12.29 09:00 신고

    아 정말 정신나간 것이네요.. 어딜가나 저런 인간들이 꼭 있어요.
    김태호피디의 무식한 발언이다라는 센스발언 좋네요.

    • 2009.12.30 05:41 신고

      맞아요..어딜가나 이런 인간들이 하나씩 꼭 있다죠 ^^
      저도 김태호 PD와 이외수님의 대응 재밌고 좋네요 ㅎㅎ

  • 정말 할짓..
    2009.12.29 09:19

    더럽게 없는거죠..저사람!! ㅋㅋ 비빔밥 완전 사랑하는 저로썬 참 슬픕니다 ㅜㅜ
    비빔밥이 얼마나 맛있고 영양가가 얼마나 풍부한데..우씨

  • 2009.12.29 09:19 신고

    저 무식하고 정신없는 구로다...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 2009.12.30 05:42 신고

      무식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것 같아요 ^^
      무식하면 용감해 지는 것 같아요..

  • 2009.12.29 09:53

    속이 다 시원하군요...저 사람엔 비빔밥을 하루 종일 먹도록 해야되요.. 보아하니 이미 맛을 본 듯한데...

    • 2009.12.30 05:43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죠 ^^
      아마도 비빔밥이 너무 맛 있어서 자신의 나라에서 상품화 하는데
      방해가 되서 저런 정신 나간짓도 하나봅니다.

  • 2009.12.29 10:23 신고

    웃기는 구로다군요
    이름대로 구르고 싶을까요^^

    • 2009.12.30 05:44 신고

      맞아요..정말 웃기는 구로다죠 ㅎㅎ
      성질 같아서는 한번 굴리고 싶죠 ㅎ

  • 2009.12.29 11:38 신고

    구로다...ㅋㅋㅋ
    말이 아니면 갚지 말라고 하던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 2009.12.30 05:44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말 같지 않은 말을 하니 욕을 먹는거 아닌가 해요 ㅎ
      아마도 구로다는 이 칼럼 쓰고 바로 비빔밥 쳐 드셨을 것 같아요 ^^

  • 2009.12.29 13:31 신고

    오우 역시 무도에서 멋진 생각을 했네요.
    쟈는 저래놓구 비빔밥 먹을 겁니다.분명히^^

    • 2009.12.30 05:45 신고

      나라에서 못하는 것을 하나의 프로그램이 하는 것은
      분명 칭찬을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

  • 휴...
    2009.12.29 14:52

    근데 어떤 블로그에서는 오히려 김태호 피디를 욕하더라구요--;;
    구로다의 말에는 백퍼 동의는 못해도 어느정도 동의한다면서
    차라리 그 돈으로 기부를 하지, 저건 무한도전 광고를 덮어 쓴 비빔밥 광고라면서 비빔밥 광고는 아무 효과도 없다면서 --...
    진짜 그 글 읽으면서 난 그 블로거 친일파인가 했음
    뭐 그딴 생각을 가지는지

    • 혹시~
      2009.12.29 19:50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8795

      이글 말하시는 건가요?

    • 2009.12.30 05:47 신고

      그 어떤 블로그는 김태호 PD뿐만 아니라 제 글도 까시더군요 ㅋ
      그리고 김태호 PD, 저 바람나그네, 그리고 한국인들을 전부
      까시더라구요~ ㅎㅎ 세상은 참 별별 사람이 다 있는 것 같아요~ ^^

  • 이지영
    2009.12.29 16:02

    뭐야 이런말이나하고

  • 박수지
    2009.12.29 17:36

    요번에 김태호피디가 비빔밥뿐만이아닌 불고기. 막걸리까지 광고에 낸다네요.
    정말 제대로 된 한식홍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한국문화 알리기에 힘써주었으면 좋겠네요

  • zzzz
    2009.12.29 17:41

    이래서 일본은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없어.

  • 저런저런
    2009.12.29 17:57

    오죽이나 부러우셨으면 저러셨을까요 . . .
    자기네나라 음식인양 하고 싶었을텐데 이렇게 우리나라가 광고를 때리면
    우기실수가 없으니 배 아프셨나보네요 . .

    그 어떤 누구도 누군가의 모든 문화를 손가락질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 ! !

  • 가자미의 시선
    2009.12.29 18:51

    우리가 일본인들을 알고있는건 "겉과 속이 다른 인종"이라고 알고 있는게 제일 강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어 교수였던 미즈노나 산께이신문 한국지국장 구로다도 공통적인게 겉으로는 친한파 같으나 자신의 이익일 땐 혐한파가 된다.
    미즈노는 망언 한마디하고는 일본 모 대학에 가서 강의한다. 이 두 일본인의 공통점은 겉으론 친한파, 지한파이다가 어느 순간엔 혐한파 망언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일본 극우파의 사주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 2009.12.29 19:35 신고

    사실은 비빔밥이 스시보다 너무 맛있어서
    무서웠던 거에요
    조금 지나면 원래 비빔밥은 우리 꺼라고 우길지도 몰라요
    독도처럼...ㅎㅎ

    • 2009.12.30 05:49 신고

      스시는 몇 판을 먹어도 배가 안 찬다는 ㅎ
      저도 스시를 좋아하긴 하지만 비빔밥 보다는 안 좋아합니다. ^^
      아마도 자신들이 상품화 시키며 전통 음식을 삼고 싶었는데,
      못해서 배가 아파서 저 지롤을 떠신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

  • 수시로 방송에 얼굴 내비치는 인사라
    2009.12.29 23:10

    아시겠지만... 논리와 논리로 소통할 수 있는 인사가 아닙니다.
    구로다 정도면 국내의 지모씨 조모씨 변듣보 등과 동급인물입니다.
    (변듣보는 스스로 듣보잡이 아니라 우기니 넣어줬습니다
    안넣어 줬다가 삐치면 소송걸지도 모르니까요)
    어쨋든 대화로는 변화 할 수 없는인물입니다.
    물리력을 행사하면 제정신이 돌아올법도 하지만 민주주의의 정신에 어긋나니
    무시 해줄 수 밖에요.

  • 2009.12.30 03:46 신고

    이번 일본에 갔을 때 사람이 붐비는 작은 한식집을 꽤 많이 봤는데..
    물론 비빔밥도 있었구요~
    문득 그 사람들은 저 사람의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지네요..

    참..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카레나 빙수를 먹을 때 모두 섞어 먹지만
    일본 인들은 카레나 빙수를 올려져 있는 그대로 떠 먹더군요~ (사실 저도 그래요! ㅋ)
    그치만 옳고 그른게 아닌 선택의 문제를 이렇게 비판받아야 되는게 참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

    • 2009.12.30 05:53 신고

      저도 일본에서 한식당과 비빔밥 팔리는 곳을 많이 봤었죠 ㅎ
      그냥 말 그대로 까는 것을 즐기는 이상한 사람들 몇 빼 놓고는,
      자신의 국민이 그런말을 했다고 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요 ^^

      섞어 먹는 것을 즐기는 것은 하나의 고유 문화일 뿐이죠 ㅎ
      가령 빙수 같은 경우도 먹는 스타일이 다를 뿐이지, 그것을 가지고
      뭐라뭐라 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ㅎ
      어떤 사람은 빙수를 골고루 고른 맛으로 먹고 싶어 처음부터 비비지만,
      어떤 사람은 맛난 부분만 먹고 얼음 부분은 버리기도 하죠..
      그것을 가지고 뭐라 할 것은 없다고 봐요 ㅎ

      서로의 문화를 존중치 못하는 속 좁은 인간의 정신 나간 비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

  • 2009.12.30 10:18 신고

    번번이 저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비빔밥은 세계적인 인사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건강음식이라고 뜨고 있다는데 그게 참 배가 아팠던 모양입니다.

  • 아 감사합니다.
    2010.01.13 18:53

    갈비나 다른 것도 일본꺼라고 우길 줄은 몰랐네요 ㅎㅎ

  • 2011.08.03 17:50

    김태호 PD의 적절한 맞대응이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기분 나빠도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것은 없다. 그러니 기분이 나쁘다면 제대로 기분이 나쁨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이다. 안 그런다면 그 다음에 또 어떤 내용으로 망언을 할 지 모르기 때문이라도 이번 대응은 잘한 대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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