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9. 1인 방송 미디어 시대 관심사 최고 전시회되다

폐막한 제2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인 KOBA 2019는 여러모로 뜻 깊었습니다.

1인 방송 미디어 시대가 되며 가장 관심 없는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시회가 된 것처럼 참관객은 늘고 있습니다. 7월에도 인쇼도 인기에 관심이지만, 우선 KOBA 2019의 이야기 풀어 갑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43,905명이 참관했다고 하는데요. 약 2년 전만해도 참관객은 보잘 것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 1인 방송에 대한 관심사가 커지며 참관객도 늘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참관객이 늘어난 것은 아니죠. 그 컨셉에 맞는 1인방송미디어 부스가 생기고,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부스로 이어지는 관객들은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참가한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인 코딕(KoDiCC)의 1인 방송 미디어 스튜디오는 유튜브나 개인 방송에 관심 있어 하는 참관객들이 많았습니다.


1인 미디어 특별관은 지난해부터 부스의 크기로 봐도 대형 참가 업체 못지 않을 정도로 참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인 미디어 특별관에는 1인 방송 미디어 스튜디오가 만들어져 있어 주관심의 대상이 되었고요.

실제 유명 유튜버가 부스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의 대상이 됐습니다. 참여 크리에이터로는 이퓨, 딴트공, 테크몽, 뷔피디, 리더유, 꿀단지PD가 참여했습니다.


이어 1인 방송 장비 업체의 장비에 대한 궁금증에 관심 있게 바라보는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티브이로직, 포비디지털과 디지털홍일, 비디오몰, 굳센모자코리아, BGM Factory의 업체에도 관객들이 몰렸고, 조명이나 짐벌, 삼각대, 프롬프터 등에도 관심을 보이더군요.


1인 미디어 특별관에는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각 업체에서 판매하고 있는 1인 방송 장비들이 전시됐습니다. 판매는 해당 업체 부스에서 이뤄졌고, 1인 미디어 특별관에선 1인 방송에 필요한 장비. 유튜버를 위한 장비들이 전시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여 브랜드로는,

LEWITT, audio-technica, TV Logic, EN ENERGY, 크리스탈 프롬프터, DEITY, MIPRO korea, CUBE2, NSCaster, SENNHEISER, FiberSmith, smith S3, MOZA, ZOOM, SONY, LG, Canon, 3DIO, MySSD.COM, PROFOUND, PanFlex, Roland, 디지털홍일, 벤로, Saramonic, 미디어링크, 지현, 유쾌한생각, 보아, 라이트패드, SHURE, edelkrone, RODE, dji가 참가했습니다.

유튜버들이 노려볼 만한 제품들이 모아져 있어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저가 제품부터 고가의 제품까지 전시됐지만, 무엇보다 자신 환경에 맞는 장비를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됐던 1인 미디어 특별관입니다.


1인 미디어 특별관에는 LG가 출시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V50 씽큐를 볼 수 있어 더 눈길이 갔습니다. 21:9 모니터와 그램 노트북도 살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죠.


바로 이렇게 말이죠. LG V50 씽큐 스마트폰은 1인 방송을 할 때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끌만 했는데요.

이미 오디오 부분은 정평이 날 정도로 좋은 성능을 가졌고, 1인 방송을 위한 카메라 시스템도 만족스러울 것이기에 관객들의 관심을 샀습니다.


찾은 날에는 유튜브 꿀단지티비의 꿀단지PD님과 아톰비트 님도 자리해 수고를 해줬죠.


LG 제품인 V50 씽큐과 그램 노트북, 21:9 모니터 전시 부스 앞은 항상 북적이더군요.


장비뿐만 아니라 BGM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고. 모니터링 장비에 대한 관심사도 풀 수 있는 곳이어 더 인상적인 곳. 1인 미디어 특별관.


LED 조명과 1인 방송 조명 스타터킷. 고급 전동 슬라이더와 짐벌 등도 많은 관심사였는데. 그 역시 1인 미디어 특별관에서 전시가 돼 자연스레 해당 업체 구매 대열로 이어지는 순환의 흐름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유쾌한 생각, 썬포토, 질라이트, 사운더스, 그린촬영시스템, 현대포멕스, 포비디지털이 1인 방송 장비를 전시해 둬 도움이 됐습니다.


마이크 중 핀마이크와 콘덴서 마이크. 좀 더 전문적인 장비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 볼 수 있는 곳이었죠. 요즘 먹방에 사용되고 있는 ASMR 용 고감도 마이크까지 어떤 것을 구매해야 후회하지 않는 구매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답니다.


VJ Center에서는 휴대 촬영 시 필요한 간편 장비를 판매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과 조명. 그리고 마이크를 한 데 장착해 휴대 촬영할 수 있는 세트는 큰 인기였습니다.

또한, 1인 미디어 특별관을 운영한 코딕(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 측은, 1인 방송 미디어 교육 세미나를 열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현직 유튜버가 전하는 촬영부터 영상 편집까지의 과정 교육 코너는 준비해 놓은 자리가 동나고 서서 보는 상황으로 이어져 깜짝 놀라게도 했습니다.


1인 미디어 특별관에는 LG와 산돌이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산돌은 무료 폰트 6개월 사용권을 제공해 참관객의 환영을 받았고요. LG는 최신 스마트폰과 그램 노트북, 모니터 등을 볼 수 있게 배려해 준 부분 칭찬해야겠습니다.

어쨌든 1인 방송에 대한 관심과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에겐 최고의 전시회가 되고 있고,

오는 7월 또 다른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시회가 다가오고 있으니 그 또한 관심을 갖고 기다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월 전시회 소식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미리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만, 전 다른 글로 뵙겠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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